이낙연 국무총리 방글라데시, 타지키스탄, 키르기스스탄, 카타르 4개국 공식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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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이슈

이낙연 국무총리 방글라데시, 타지키스탄, 키르기스스탄, 카타르 4개국 공식방문

이낙연 국무총리가 13일 오후 방글라데시, 타지키스탄, 키르기스스탄, 카타르 등 4개국 공식방문을 위해 공군 1호기로 서울공항에서 출국했다. 이번 순방의 목적은 한국 외교 저변 확대와 중국, 동남아에 이은 차세대 경제 협력국 확보다.




이낙연 총리의 방글라데시, 타지키스탄, 키르기스스탄, 카타르 공식방문 중 카타르Qatar 방문에는 37조 7천억원 규모 계약 수주件이 들어있다.

특히 방글라데시는 서남아시아의 지정학적·전략적 요충지로서 '포스트 아세안 국가'이자, 세계 8위 인구 규모(1억 6000만명)와 젊은 노동력을 바탕으로 연 7%대의 고도성장을 하는 거대시장이라는 점에서 경제협력 확대방안이 주목된다.

김성재 공보실장 후임으로 온 이석우 국무총리실 공보실장






방글라데시 최대 영자신문 더 데일리 스타가 한국 이낙연 총리가 방글라데시에서 따뜻한 환대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흔히 외신등을 보지않고 세계의 흐름을 읽지 못하는 일부 한국인들이 방글라데시를 빈국이라고 무시하며 이낙연 총리의 방글라데시 방문을 폄하하고 있는데 방글라데시는 인도를 제치고 연 7% 대의 고도 경제성장률을 이루고 있는 국가다. 

--- 셰이크 하시나 총리의 북경 방문과 시진핑과의 대담에 관한 외신 내용을 아래에 설명한다.


국민일보 이상헌 기자의 기사에 안철수 열혈지지자 정중규 단편적인 두뇌로 비판중이다.

“상대방 국가들과 6개월 전에 협의된 총리 회담 및 정상 예방 일정을 취소하기는 어렵다”며 “특히 카타르에선 320억 달러(37조8112억원) 규모의 우리 기업 프로젝트 수주전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 기사 내용에 37조원 규모의 프로젝트 수주전이 있다는건 읽지도 않았나 보다.


중국 시진핑 주석은 인구 1억 7000만 명의 방글라데시 경제 협력, 투자, 무역 분야에서 잠재력이 큰 미개척 시장이기 때문에 중국은 얻을 것이 많다고 여긴다. 또한 방글라데시 경제가 급속도로 성장한다면 방글라데시는 더 나은 인프라와 더 많은 투자 및 기술 지원을 필요로 할 것이다.

 그리고 중국은 차관 및 기술 이전을 제공할 수 있으며 운송, 배전 및 통신과 같은 분야의 인프라 프로젝트 건설 부문에서 핵심 파트너가 될 수 있다. 마찬가지로 중국은 자국의 역내 전략의 마지막 개척지인 인도 시장의 관문으로써 방글라데시의 잠재성을 상정하고 있다. 

방글라데시 세이크 하시나 총리가 자국을 중산국가로 이끌기 위한 '금빛 방글라' 노정을 설정하고 일대일로(一帶一路) 및 인도- 방글라데시- 중국 -미얀마 경제회랑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때에 이낙연 총리의 방글라데시 방문은 문재인 대통령의 신남방 정책 외연확대를 위해 꼭 필요한 경제 협력국 확보를 위해 시기적절한 행보라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