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일본 무역 분쟁 외신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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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한국 일본 무역 분쟁 외신반응

일본의 한국 수출규제 정책에 따라 현재 한국 내 반일 감정은 심각한 상황이다. 외신들도 일본 불매운동과 관련 시위를 관심 있게 보도하고 있는 가운데 인넷에는 일본 불매운동 포스터가 등장했고 일본제품 불매 목록도 널리유되고 있다. 


여름 휴가철을 맞아 계획했던 일본 여행을 취소하는 사례도 폭증 상태다. 이러한 가운데 외신들도 한국과 일본간 무역분쟁에 대해 연일 기사를 쏟아내고 있다.  


일본 내에서도 아베 정권을 비판하는 목소리가 더 커지는 가운데 아사히신문은 정치 목적에 무역을 이용하는 어리석은 보복을 즉시 철회하라고 아베에게 촉구는 사설을 싣기도 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이날 전문가를 인용해 일본의 조치가 자기 발등을 찍는 일 이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WSJ는 "일본과 한국의 제조 부문이 서로 긴밀히 연결돼 있기 때문에 이번 조치는 일본 기업들에 좋지 않다"며"유일한 승자는 중국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국과 일본의 고조되는 무역 분쟁은 스마트 폰 디스플레이와 메모리 칩에 대한 핵심 부품의 수입을 방해하면서 몇몇 세계 최고의 기술 기업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CNN은 일본과 무역분쟁은 전 세계 기술 산업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니 무역 규제를 철회하라는 메세지를 언급하고 삼성과 SK 하이닉스의 생산에 주는 영향을 최소화 하려는 방침을 소개한다. 그리고 문재인 대통령이 경제인들과의 만남에서 외교적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할것이라고 말하며 막다른 골목에 다다르지 않기를 바란다는 말을 보도했다. 마지막으로 한국 네티즌들이 일본에 대한 보복 조치를 취하라는 36,000명의 청원 소개와 일본 제품 불매 운동에 대한 이야기도 보도했다.


북한이 한국으로부터 대량살상무기를 구입하는데 도움 받았다고 일본이 시사하는것을 뒷받침할 아무런 증거를 제공하지 못했다. (2011~2016 까지 월스트리트 저널 서울지국장, 현 WSJ 日本編集委員)


한국은 일본과의 무역 분쟁 해결에 미국의 도움을 청하고 있다.



TV와 스마트폰에 사용되는 디스플레이 화면과 컴퓨터 칩에 주로 사용되는 감광재료의 수출에 도쿄 정부의 규제를 강화하는 결정에 한국과 일본이 다투고 있다.


일본 불매가 한국에서 유행이다.


일본 니케이 사설은 흥미롭다. 한일 관계와의 대조는 명백하다며 철강에서 자동차, 평면 패널 디스플레이에서부터 조선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분야에서 두 나라는 유사한 산업 구조를 가지고 있으며 일대일 경쟁을 벌이고 있다고 소개하며 일본의 수출규제가 강화되면 한국은 중국을 선택할것이라고 경고한다. 


삼성등 한국 전자산업의 부상은 일본 기업의 쇠퇴를 동시에 가져온 것은 우연이 아니다 라고 평하며 양국 관계의 악화는 한반도의 미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가? 라는 자문을 하며 아마도 그렇지 않을 것이라 전망했다. 


한국 반도체 제조업에 대한 일본의 무역 잔 펀치는 아픈것을 뜻하지만 일주일 지나면 핵심 표적이 붇돋아진 것으로 나타날것이다 : 삼성과 SK 하이닉스의  주식 가격은 반도체 가격이 올라감으로써 상승한다. (월스트리트 저널 서울지국장 조나단 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