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태섭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윤 후보자의 위증 논란과 관련, "적어도 거짓말이 드러나면 상대방과 그 말을 들은 사람에게 사과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게 상식이고 이번 논란의 핵심"이라고 밝혔다. 

與 금태섭의 소신발언…"윤석열, 거짓말 사과해야"https://t.co/Ko9tJHBnOc

— 뉴스1 (@News1Kr) 2019년 7월 10일

민주당 법사위 의원들 "윤석열 문제 없어..청문보고서 채택해야" https://t.co/lGPbgnqOnK 어제 민주당 법사위원들 모여서 기자회견을 열었는데 금태섭 이 새끼 역시나 빠짐. 6/8 참석.

— ie (@31lbe) 2019년 7월 10일

금태섭이가 윤석열이 대진이 보호할려구 기레기한테 거짓말한것 사과해야한데ㅋㅋ씨바 기레기가 뭐라구ㅋㅋ기레기가 취재한 모든게 팩트야?ㅋ온갖 잡다한 소스들중 기레기가 팩트확인하면 되는거지 팩트 확인하는것 기래기 새끼가 안하구 취재한걸 그걸 왜 사과하라 마라 지랄해!태섭아 질투하지마라ㅋ

— 칼 융 (@Carl_Jung66) 2019년 7월 10일

위증 아님 나왔네 pic.twitter.com/DXnaFbF2uw

— 시니오ㄷㅡ6 (@EniJikimi) 2019년 7월 10일

이철희 의원이 윤석열 후보자에게 드리는 지혜롭고 멋진 조언👍

이철희 의원 "사람 조심했으면 좋겠다
만날 사람은 만나시고
만나지 말아야 될 분들은 아예 만나지 마십시오
그게 저는 답이라고 봅니다
검찰총장이면 그 정도 표현이 맞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자기 검열을 하시는게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pic.twitter.com/1nseFfkc2D

— 엔비 (@archit1024) 2019년 7월 9일

양정철이 듣고 있나?

윤석열은 잘못이 없어요.
선동당하지 마세요.
지금 말장난으로 꼬투리잡는 여론몰이는 자한당 조중동 구좌파 찢계의 콜라보임니다.
물론 목적은 문프 힘빼기죠.
국민만 보는 문프를 정치기생충들은 싫어하거든요.
윤총장님 국민이 응원합니다.
굳건하시길.

— (평범한)데바 (@smilemoon4ever) 2019년 7월 9일

변호사들 "윤석열, 변호사법 위반 아니다"

문제도 안되는 사안인 줄 빤히 알면서 건건이 물고 뜯는 자한당.
윤석열 후보 도덕성, 자질 흠집내기 혈안된 토착왜구들.
윤 후보 총장되면 법정서는 토착왜구들 줄줄이.
후배들 상품권까지 싹쓸이하는 누구하고는 근본이 다르다 https://t.co/zBEMdXbWKR

— sally (@SallyMicky1004) 2019년 7월 9일

후원 해지가 줄을 잇고 있네요. [신문고] 윤석열 변호사 소개 보도, ‘뉴스타파’ 후원 해지 줄이어
광고에 의존하지 않는 <뉴스타파>로서는 이번 보도로 재정에 상당한 타격이 예상된다.

https://t.co/mpilpprow7

— 섭이 🌱 (@seobiiiii) 2019년 7월 9일

금태섭은 안철수 따라다니며 막판 기회를 엿보다가 안철수를 버리고 민주당으로 와 공천을 받게 된자이다. 

그해 봄, 안철수가 한 일을 금태섭은 알고 있다

2014년 합당 과정에서 '5.18정신, 6.15 선언' 등 강령 삭제
안 후보 "실무진 착오" 주장 VS 금 의원은 “安이 결정한 일” 반박https://t.co/rOvFwbMvXU pic.twitter.com/rd1PTVmqXx

— 한국일보 (@hankookilbo) 2017년 4월 17일

금태섭이 윤태곤이랑 안철수 가방모찌 할때가 그리웠나 봄 내년 총선 민주당에서 퇴출시켜서 고향으로 보내야 할듯 pic.twitter.com/fyHmqDLvGI

— 임현석 (@imhyunsuk1) 2019년 5월 10일

금태섭 "공수처 설치 반대..검찰개혁과 반대로 갈 위험" | 다음뉴스 https://t.co/LTUCQNg0mS

— 🍵쟈스민🍵(일본 상품 불매) (@withmoonpa) 2019년 4월 11일

공수처 반대하는 금태섭! 자식새키는 일본 여행가서 '아이러브 제팬' 티셔츠 구입해서 애비에 선물로 주고 그걸 자랑스럽게 올리는 금태섭!
금태섭 부자의 일본 사랑이 눈물겹다 pic.twitter.com/uHib8S7ZmE

— 文派Army깨비 (@wodod2525) 2019년 1월 21일

금태섭, "검찰 개혁은 시대적 과제. 검찰의 수사권과 기소권 대폭 내려
놓아야 한다"고 발언. 그동안 공수처 반대해 온 입장과 달리 갑자기 꼬리 내림ㅋㅋㅋ pic.twitter.com/nSpGnMqUyz

— //촛불파티//공수처를 설치하라// (@moon20170510) 2019년 7월 8일

꼬리내린 것인지 꼬리 내리는 척하는 것인지 두고 볼 일...

그래, 금태섭이 튀어 나오고, 조응천이 튀어 나오고!!
다음타자는 누구냐?
구린 놈들 다 튀어 나와라!!

조응천 ＂윤석열, 너무 쉽게 수사하려 해.. 법치주의 위배＂ https://t.co/MjDWBvLUuG

— 달달한 마음 🌻 (@tallbluebird) 2019년 7월 10일

홍준표가 윤석열 검찰총장 지명에 "친위부대가 검찰총장, 중앙지검장으로 전면배치되면 자유당은 재앙을 맞을 것"이라고 했다. 그는 검찰사정으로 우파 궤멸작업이 곧 착수될 것인데 자유당은 내부분열이 시작됐다고 말했다. 도둑들이 지레 겁 먹는 것을 보면 윤석열 검찰총장 내정은 최고의 선택이다. https://t.co/UdpgXUqUlb

— 빈무덤 (@binmudum) 2019년 6월 19일

검찰총장 후보자로 윤석열 서울중앙지검장이 지명된 것과 관련해 "(문재인 정권의) 친위부대가 검찰총장, 중앙지검장으로 전면 배치되면 자유한국당은 재앙을 맞게 될 것"이라고 밝혔던 자유한국당 홍준표 전 대표가 윤석열 검찰총장 후보자에 대한 논란에 아무런 문제가 안된다고 밝히면서 옹호에 나섰다. 

홍준표, ‘윤석열 위증 논란’에 “문제 안돼”https://t.co/QeaR1VXKfG pic.twitter.com/ngprpq5Ech

— 한겨레 (@hanitweet) 2019년 7월 10일

반면 신기방통하게도 검사 출신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가 윤석열 검찰총장 후보자의 위증 논란과 관련해 “수임에 관여하지 않고 단순한 정보 제공에 관여한 정도라면 별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홍 전 대표는 10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변호사법은 수임에 관해 소개·알선·유인하는 행위를 처벌하는 조항”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지난 몇년 동안 좌파들은 마녀사냥식으로 세상을 혼탁하게 해 왔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렇게 해서는 안됩니다.

윤석렬을 감쌀 이유도 없고 감쌀 생각도 없지만

사안을 국민들에게 정확하게 알리고 판단을 구하는 것이 옳다는 것이 내 생각 입니다.

윤석렬에 대한 내 판단은 정무적 판단이 아닌 법률적 판단입니다. 홍준표 페이스북

약먹었나? 바른소리를 하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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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범죄면 우리 준표형은 무기징역이시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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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태섭 니사랑 철수나 다시쫒아다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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