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구미지회 개최 민족문제연구소 여름수련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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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경북 정치 사회

2019년 구미지회 개최 민족문제연구소 여름수련회


 구미지회 경북 청소년 수련원에서 629~30일 전국 수련회 개최 


민족문제연구소(이사장 함세웅 신부)가 3.1 혁명 100주년,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2019년 회원수련회를 경북 청소년 수련원에서 6월 29 ~ 3012일간의 일정으로 열었다.


이날 행사는 서울, 인천, 경기, 강원, 대전, 충청, 광주, 전북, 전남, 부산, 대구, 경북등 전국에서 200여 회원들이 자리를 함께한 가운데 방학진 기획실장의 사회로 임헌영 소장의 인사말과 이준식 독립기념관장의 축사로 시작되었다. 이준식 독립기념관장은 천안 독립기념관을 방문하면 천안의 명물 병천순대로 대접하겠다고 약속하기도 했다.


임헌영 소장은 구미지회가 창립된지 이제 반년인데 전국규모의 수련회를 과연 개최할 수 있겠는지 몇번이나 물어보았는데 막상 구미에 와서 지회 활동 영상을 보니 오늘 이 자리를 만든 원동력을 알 수 있게 되었다며 구미지회 회원들의 노고를 격려해주었다.


특히 구미지회의 주최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안동 임청각의 이항증 선생과 왕산의 후손이자 일창 허발 애국지사의 손자인 허벽 선생과, 시산 허필의 손자이며 허형식 장군의 조카인 허창수 선생이 자리를 함께하여 이날 행사를 더욱 빛내주었다.


또한 장기태 위원장이 허형식 장군과 일창 허발 애국지사 서훈 신청과 10년 동안 후손에게 전달되지 못한 시산 허필 애국지사의 건국포장 전달 소식 이야기엔 뜨거운 박수갈채가 쏟아졌다.


민족문제연구소 구미지회가 개최한 여름수련회에 참가한 전국회원들에게 인사를 하는 구미지회 회원들 (사진/민문연)


전국회원들에게 박수갈채 받은 민족문제연구소 구미지회 활동 영

전병택 구미지회장이 안동 임청각의 이항증 선생과, 왕산의 후손인 허벽 선생, 허창수 선생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민문연)

 


구미놀이패 말뚝이와 함께 신명나는 대동제  

민족문제연구소 여름수련회 대동제를 마치고 전국회원들 단체 기념 촬영 (사진/민문연)


전북지부에 대한 모범 지부 시상식이 있은 후 대동제는 1980년대 인기 가요 ‘바위섬’을 부른 가수 김원중 씨가 찬조 출연을 해서 흥을 돋구었으며 창립 30년이 넘는 전통문화 예술단체인 구미놀이패말뚝이의 축하 공연이 이어졌다. 



가수 김원중이 구미까지 방문해 민족문제연구소 여름수련회 축하 공연을 해주었다.


2일차 아침 단체 기념 촬영을 마친 후 왕산 기념관으로 출발 


13도 창의군 총대장 왕산 허위 선생을 참배하기 위해 묘역으로 이동중인 민문연 회원들


왕산 허위 선생 묘역에 꽃을 바치고 참배하는 민문연 전국 회원들 


왕산 허위 선생께 참배후 전국회원들 단체 사진 촬영 


마지막으로 구미 상모동 박정희 생가와 동상을 찾은 회원들은 친일부역 행적의 박정희를 거부하는 뜻으로 동상 앞이 아닌 뒤에서 단체 사진을 찍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