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 방한중 DMZ에서 김정은 만나고 싶다. 외신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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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이슈

트럼프 대통령 방한중 DMZ에서 김정은 만나고 싶다. 외신반응

일본 오사카에서 열리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 참석 중인 트럼프 대통령은 29일 한국 방문 기간에 비무장지대(DMZ)를 방문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만나고 싶다는 뜻을 트위터를 통해 밝혔다.


중국의 시진핑 주석과의 회담을 포함해 매우 중요한 몇몇 회담을 가진 후에 나는 일본을 떠나 (문재인 대통령과 함께) 한국으로 떠날 것이다.  북한 김 위원장이 이것(트위터 글)을 본다면, 그곳에 있는 동안, 나는 DMZ 경계선에서 그를 만나 손을 잡고 인사를 할 수 있을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G20을 위해 미국을 떠나기 직전 백악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번 방한 중 김정은 위원장과 만날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날 트럼프 대통령이 트위터를 통해 다시 김 위원장을 만날 수도 있다는 의향을 밝혀, 만남이 성사될 수도 있다는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의 트윗으로 전세계 주요 언론 매체들이 일제히 이 소식을 타전하고 있는 가운데 G20정상회담 이후 트럼프 한국방문은 한반도, 특히 DMZ는 전세계 언론의 초미의 관심지역이 되었다. 

AFP, CNN, NBC, 워싱턴포스등 전세계 주요 외신들이 이 소식을 긴급 타전하고 있다. 이후 다양분석 보도가 계속 쏟아질것으로 보이며 G20 취재에 몰렸던 외신기자들이 한국으로 몰려올것으로 예상된다. 


독일 슈피겔 지

트럼프 대통령은 비무장지대에서 만나기 위해 북한 김정은에게 초대하는 트윗을 했다.











트럼프 대통령 한국 방문과 DMZ에서 김정은 만날 의향있다는 트위터 발표 1시간 후 언론사 공식 SNS로 알린곳은 연합뉴스가 유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