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 엔터테인먼트 성접대 의혹 파문 양현석, 싸이, 황하나, 정마담 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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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 엔터테인먼트 성접대 의혹 파문 양현석, 싸이, 황하나, 정마담 거론

방정현 변호사는 25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전 대표를 둘러싼 의혹 중심에 있는 정마담에 대한 새로운 주장을 했다. 음란물을 불법 촬영하고 공유한 이른바 ‘정준영 카톡방’에서도 정마담의 이름이 등장하는데 YG 성매매 전담으로 통한다는 내용이다.

방 변호사는 “성접대 여성들을 준비하는 데 있어서 정마담이 절대적인 영향력을 행사하는 인물처럼 보였다”며 “정마담에게 얘기하면 무조건 다 준비되고 마련되는 식”이라고 폭로했다. “YG 전담 성접대 마담이냐”는 청취자 질문에 방 변호사는 “지나친 표현은 아니다”라며 인정했다.

 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 대표의 성접대 의혹을 파헤친 MBC '스트레이트' 팀의 고은상 기자는 "정마담 이름이 나올 때마다 YG보다 다른 분들이 불안에 떨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 대형 연예기획사들도 주요 손님들이고 유명 연예인들, 정재계 인사들도 정마담과 끈이 많은 걸로 파악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고 기자는 "정마담 이름이 나올 때마다 YG보다 다른 분들이 불안에 떨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 대형 연예기획사들도 주요 손님들이고 유명 연예인들, 정재계 인사들도 정마담과 끈이 많은 걸로 파악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과연 정마담의 실체가 제대로 밝혀질까? 











그동안 버닝썬 관련 심마담 관련 글은 SNS상에서 뜨겁게 나돌았지만 언론에서는 거의 다루지 않았다. 만약 정마담이 심마담의 가명이라면 이번 버닝썬 사태에서 YG 엔터테인먼트의 마약 성매매 의혹의 숨은 배후의 의혹이 풀릴 수 있다.

온라인상에서는 각종 음모론과 함께 경찰 수사에 대한 불신이 팽배했었다. 지난 3월 13일 청와대 청원게시판엔 ‘심 마담 배후설’ 수사를 촉구하는 청원글이 올라와 78,735 명의 동의를 받기도 했다.

심 마담은 정·재계, 연예계 유력자들과 친분이 있는 유흥업계 종사자로 알려져 있지만 실체는 파악되지 않았다. 청원글 게시자는 “장자연 사건이 재조명되자 정준영 몰카, 승리 성매매 사건이 터졌다. 모든 사건의 배후엔 심 마담이라는 자가 있다”고 주장했다.

정재계에도 영향력 있는 힘있는 인물이라는 점에서 정마담과 심마담은 똑같은 인물처럼 여겨진다.



10만명 이상이 읽을 정도로 네티즌들을 뜨겁게 달군 이 기사. 과연 관련이 어디까지 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