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 집배원 총파업 SNS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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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슈

우체국 집배원 총파업 SNS 반응

우체국 노동자들이 135년 우정사업 역사상 처음으로 총파업


전국우정노동조합은 25일 서울 여의도 한국노총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노조원 투표에서 92% 찬성으로 7월 9일 총파업을 진행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집배원들이 장시간 노동에 내몰리는 이유는 인력이 현저하게 부족하기 때문이다. 파업 목적도 인력 충원이다. 작년에 노사가 합의해서 2019년에 천 명 늘리고, 2020년에 천 명 늘리겠다고 약속했다.

그런데 집배원 수를 늘리는 예산안이 국회에 제출됐고, 여야 대부분 찬성했지만 최종 단계에서 사라졌다.

추경을 통해서라도 집배원 증원을 위한 인력과 예산을 국회에서 시급히 타결해주는 것이 이 문제를 풀어나가는 출발점인데 자유한국당이 추경예산 통과를 가로막고 국회를 파행으로 이끌고 있는것도 문제 해결의 가장 큰 장애다.

SNS상에는  해시태그가 달리며 네티즌들은 우체국 파업을 적극 지지하는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