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시민 검은 대행진 외신, 홍콩 현지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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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홍콩 시민 검은 대행진 외신, 홍콩 현지 반응

홍콩 시민들이 ‘범죄인 인도 법안(일명 송환법)’ 완전 철폐를 요구하며 16일 다시 대규모 집회에 나섰다.


대부분 검은 옷을 차려 입은 수많은 홍콩 시민들이 16일 홍콩 중심가의 도로를 가득 메운 채 정부의 범죄인 인도법안 처리 계획에 항의하는 '검은 대행진'에 나섰다.


시위 대열은 이날 "철회" "사퇴" 등의 구호를 외치며 빅토리아 공원으로부터 홍콩 중심부에 위치한 정부청사 로 행진을 시작했다.



홍콩 시위대는 빅토리아 공원에서 집결하여 코즈웨이베이, 완차이를 거처 애드미럴티에 있는 홍콩 입법부까지 행진한다. 


수십만명 규모로 불어난 집회 참가자들은 빅토리아공원을 출발해 정부 청사가 있는 애드미럴티까지 4㎞ 구간을 행진 중이다. 홍콩 재야단체와 야당은 오늘 집회에도 100만명 이상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Mitch Mitchell


홍콩 시위대들은 논란이 많은 송환법에 대항해 대규모 시위에 참가하고 있다. 군중은 매우 엄청나서 그들은 도시의 골목길과 주 행진 길에서 쏟아져 나오고 있다.



몇분이 지나 개미군단이 곱해지고 있다. 



홍콩, 항공영상은 논란이 많은 송환법에 반대하여 행진을 위해 모인 수만의 시위대를 보여준다. 많은 이들이 검은옷을 입고 그들의 가슴에 하얀 리본을 착용하고 있다.


애도자들이 한 남자가 쇼핑몰 외벽 공사를 위해 설치된 비계에 올라 플래카드를 건 뒤 농성을 벌이던 중 추락한 인도위에 꽃을 놓고 있다.  





로이터통신은 “이미 홍콩 재벌 다수는 금융 거점을 싱가포르로 옮겨가기 시작했다”며 “이렇게 홍콩 재벌과 외국인 투자가가 홍콩 시장을 등지게 되면 동아시아 금융 중심이라는 홍콩의 지위는 한순간에 무너질 수 있다”고 경고했으며 홍콩에서도 송환법이 시민들의 거센 저항에 부딪혀 추진 동력을 상실하면서 자연스럽게 폐기될 가능성이 크다는 관측도 나온다.



오늘 홍콩 행진에서 힘은 공격적으로 저항하고 큰 승리는 거둔것으로 느껴진다, 시위자들은 그들의 요구에 통일되었고, 그들은 경찰이 학생들에게 폭력을 자행을 멈추고 송환법 철회와 캐리 람 사임을 요구하고 있다. 


구급차에 일제히 도로를 연 홍콩의 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