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민족행위자 간도특설대 출신 백선엽 방문한 황교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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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이슈

반민족행위자 간도특설대 출신 백선엽 방문한 황교안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10일 6.10민주항쟁 32주년 기념식엔 불참하고 간도특설대 출신 백선엽(100) 을 예방했다. 이에 간도특설대와 그 당시 만주에서 일본군의 가장 큰 위협 상대였던 독립군 부대인 동북항일연군등에 대해 살펴본다.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10일 오후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 군사 편찬연구 자문위원장실에서 백선엽 (예비역 대장)을 예방, 백 장군의 저서 '징비록'을 선물받고 있다. (사진/ ⓒ오마이뉴스)







이명박 정부가 출범 후 군 출신 등 보수세력의 목소리가 커지면서  간도 토벌대 출신으로 ‘6·25 전쟁영웅’으로 알려진 백선엽 예비역 육군대장(97)이 한국군 최초의 명예원수(5성장군)가 될뻔 했으나 이는 오히려 6·25 전쟁에 함께 참전했던 군 원로들의 반대로 무산됐다. 하마터면 독립군을 잡으로 다니던 친일파를 한국군 최초의 명예원수(5성 장군)으로 만들뻔했다.

백선엽 은 1943년 2월에 만주 간도성 명월구에 있던

항일무장 독립세력을 탄압하던 간도특설대로 전임되어 해방될 때까지

항일무장세력에 대한 탄압활동과 일제의 침략전쟁에 협력했.




백선엽이 맹활약한 간도특설부대는 일본 제국의 괴뢰국인 만주국이 동북항일연군, 팔로군 등 항일 조직을 공격하기 위해 1938년 조선인 중심으로 조직하여 1939년부터 본격적인 작전을 수행하였으며 일제가 패망할 때까지 존속한 800~900여 명 규모의 대대급 부대였다. 간도특설대는 1939년부터 1943년까지 동북항일연군 등 다양한 항일조직과 5년간 전투를 벌였다.

중국 정부가 항일전쟁승리 기념일을 앞두고 발표한 '항일영웅열사' 300명 명단에 동북항일연군 소속 제3군 군장으로 활동한 13도 창의군 왕산 허위 의병대장의 종질 허형식(許亨植·1909∼1942) 장군을 비롯해  5명의 한인들이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다.


白山黑水 (백두산과 흑룡강) 사이 많은 전투의 영웅 - 허형식

민족부흥을 위해 영웅열사의 계보를 이으며 白山黑水 (백두산과 흑룡강) 사이에서 수많은 전투를 벌인 영웅 - 허형식 이라고 중국방송은 소개하고 있다.

만주와 하얼빈 일대를 진동시킨 항일전쟁의 영웅인 경북 구미출신 동북항일연군 3로군 군장겸 총참모장이었던 허형식 장군은 일본군과 만주토벌대의 포위를 뚫다 부대원을 대피시킨 후 혼자 일본군과 교전중 1942년 8월3일 오전 6시경 전사했다. 당시 그의 나이는 33세였다.

그 독립군을 잡으러 다니던 간도특설대 요원이 바로 백선엽이다.





군대도 담마진이라는 괴이한(?) 병명으로 면제받고 총 한번 못잡아 본 황교안을 제2의 백선엽 장군이라는 얼빠진 자들이 아직 많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