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범죄인 인도 법안 반대 100만명 이상 시위 외신과 홍콩 현지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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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홍콩 범죄인 인도 법안 반대 100만명 이상 시위 외신과 홍콩 현지 반응

홍콩 정부가 추진 중인 ‘범죄인 인도 법안’이 법치를 침해할 수 있다는 우려로 인해 9일 대규모 '범죄인 인도법' 반대시위가 벌어지고 있다. 시위 참가자들은 범죄인 인도법안이 입법화하면 중국 정부가 반체제 인권운동가들을 본국으로 강제 송환하는데 악용할 것으로 보고 있다

9일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명보(明報) 등에 따르면 주최 측은 103만명이 넘는 시민이 이날 시위에 참여한 것으로 추산했다. 외신들과 SNS상으로 올라오는 홍콩 현지 소식을 살펴본다.


‘범죄인 인도법’ 의회 상정을 사흘 앞둔 9일 홍콩 시내에서 법 개정에 반대하는 대규모 시위 (사진/Austin Wong)

범죄인 인도 법안에 반대하는 대규모 시위 후 홍콩은 정치적 위기 상황으로 빠져들었다.

홍콩에서 범죄자 인도 법안에 반대 시위하는 수십만명이 행진하는 장면을 담은 타임랩스 비디오가 온라인 상에 공유되고 있다.




범죄인 인도 법안에 반대하는 - 변호사들, 가정주부들, 법인 회사원들, 은퇴자들, 이주 노동자들, 예술가들,재판관들의 홍콩에서의 대규모 시위 

범죄인 인도 법안 반대 행진에 앞서 홍콩역에는 거의 정체 상태다. 대부분의 시민들은 흰색옷을 입고 있다. < MTR 홍콩역은 빅토리아 공원과는 세 정거장 사이에 있다.>

거의 대부분 센트럴 역으로. 이것은 홍콩역을 향해 뒤돌아 본것이다. <홍콩역과 센트럴 역은 환승하는 곳으로 시위대가 빅토리아 공원으로 가기 위해 환승하는 모습으로 보인다>

빅토리아 공원의 대규모 군중이 출발(행진)하기 위해 아직 기다리고 있다. 공원 옆 주 도로에는 그들의 앞 군중들이 거의 움직이지 않고 있다. 그리고 그들은 포효중이다.

지금 완차이에 엄청난 반 범죄인 인도 법안 시위  믿을 수 없는 광경 <완차이는 빅토리아 공원 옆 코즈웨이 역 바로 옆 거리다>

내 인생에서 이렇게 많은 사람들을 못 본것 같다. < 이 사진들은 빅토리아 공원 인근을 찍은것으로 보인다.  육교를 건너 빅토리아 공원으로 그리고 트램을 탄 기억이...>

하얀색이 트램 정거장 지붕이다.

낮에서 밤까지. 여전히 강하게 나가자! <완차이 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