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형 일자리 청와대 공개 답변 이끌어 낸 장세용 구미시장
본문 바로가기

구미 정치 사회

구미형 일자리 청와대 공개 답변 이끌어 낸 장세용 구미시장

장세용 구미시장은 5. 17(금) 청와대 대통령비서실을 전격 방문해 지금까지 추진해 온 구미 상생형 일자리 창출 및 구미 경제 활력 회복을 위한 전방위 행보를 이어갔다. 

이어 19일 청와대 정태호 일자리 수석이 구미형 일자리에 대해 언급하면서 경북 구미시가 추진하고 있는 '구미형 일자리'에 청신호가 켜졌다. 구미시는 20일 "구미형 일자리와 관련해 전기차 배터리 관련 기업 2~3곳과 협의 중"이라며 "이들 기업이 투자, 고용 규모 등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17일 정태호 일자리수석을 만나 구미형 일자리 문제를 논의한 장세용 구미시장 (사진/구미시)

윤종원 경제수석 장세용 구미시장 김수현 정책실장 (사진/구미시)

배정미 구미시 경제기획국장, 장세용 시장, 정태호 일자리 수석, 허용석 구미전자정보기술원 구미정책연구소장(사진/구미시)

장 시장은 정태호 일자리수석, 김수현 정책실장, 윤종원 경제수석, 이용선 시민사회수석을 만나 구미 상생형 지역일자리 창출과 지역의 주요현안 사업을 건의하고,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장 시장은 △구미 상생형 지역일자리 창출 사업 △KTX 구미역 정차 △구미공단 50주년 기념사업 △구미 스타트 선도 산업단지 구축 △경북형 스타트업 파크 조성사업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이전부지 확정 등 주요사업에 대한 필요성을 강조하며 정부차원의 관심과 협조를 피력했다. 

설명을 들은 각 수석은 구미의 심각한 경제상황을 공감하고, 일자리 창출 뿐만 아니라 신산업 유치 등을 통한 경제위기 극복 방안에 대해 깊은 관심을 표명하며 정부차원의 지원을 약속했다. 

특히 장세용 시장은 지난해 7월 취임 시부터 일자리 창출과 국비 확보를 우선 과제로 삼고 청와대와 중앙부처를 수차례 방문 하는 등 지역경제 활력 드라이브를 강하게 걸어 왔다. 


장세용 시장은 “43만 구미시민의 염원은 오직 구미경제의 활력을 되찾는 일이다”며 “구미 상생형 지역일자리 모델사업을 반드시 성공시킬 것이다”고 강조하고 있는 가운데 대부분의 구미시민들의 여론은 이번 발표를 적극 찬성하고 있는 분위기다.


한국노총은 구미형 일자리에 찬성하고 민주노총은 반대하지만, 임금삭감형이 아닌 투자촉진형으로 사업을 추진하면 민주노총의 반대 수위도 낮아질 것으로 기대했다.


백승주 의원, ‘구미형 일자리’ 창출 정부 노력 ...1시간전 | 내외통신

 

자유한국당 구미갑 지역구 백승주 의원도 중앙 및 지방정부의 노력에 초당적으로 협력할 것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