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지멘스, 전기 고속도로 개통 [eHigh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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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독일 지멘스, 전기 고속도로 개통 [eHighway]

차량 천장에 전용의 팬터그래프 (집전장치)를 설치한 전기-디젤 하이브리드 트럭용 전기고속도로가 독일에서 개통되었다. 

독일 헤세주 다름슈타트와 프랑크푸르트 사이에 개설된 이 전기고속도로 개통 테스트를 위한 실제 주행이 있었다. 주행에 사용된 이 40톤 트럭은 최대 시속 90킬로미터의 속도로 주행할 수 있다.




독일 전체 아우토반의 차량 통행량의 30%가 트럭인데, 모두 전기 고속도로로 개조하고 전용 하이브리드 트럭으로 바꾼다면,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연간 600만톤을 줄일 수 있다. 지멘스에 따르면 트럭 소유주가 10 만 킬로미터 (62,137 마일)가 넘는 연료에 만 유로 (22,370 달러)를 절약 할 수 있다고 말했다.


독일은 운행중인 동안 하이브리드 트럭이 상부 전력선과 연결하는 전기 고속도로를 개통했다.

전력을 사용하면 트럭은 시간당 90킬로미터 이하로 운행된다는것을 알 필요가 있다.


외신들 보도에 따르면 독일 헤세 주에 설치한 이 전기 고속도로는 아직은 테스트 단계에 불과하고 트럭의 팬터그래프가 닿을 수 있게 오버 헤드 컨택 시스템을 건설하는 비용도 엄청나기 때문에 성공을 거두기 까지는 아직 많은 난관이 있다.

그러나 언젠가는 실현될 가능성에 귀추가 주목되며 지멘스가 미국에서 계속 테스트 중인 전기고속도로의 상용화에도 큰 영향을 미칠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