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영 단톡방 실명공개 대화방 참가자 특수강간 위안부 비하 발언 SNS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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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영 단톡방 실명공개 대화방 참가자 특수강간 위안부 비하 발언 SNS 반응

11일 오후 방송된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에서는 ‘단톡방 추악한 위험’이라는 주제를 다루면서 정준영 황금폰을 권익위에 고발한 방정현 변호사와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이날 방정현 변호사는 “단톡방에 있는 영상을 보면 가해자 얼굴이 특정된다. 흔히 말하는 단톡방 멤버 중 일부라고 보면 된다. 8인 중 3명이 연예인이고, 그 행위를 한 것으로 추정되는 사람은 4인 정도로 보여진다”고 말했다.

승리와 정준영 등이 불법 촬영한 동영상이나 사진을 공유하는 데 사용된 카카오톡 단체 채팅방은 모두 23곳이고 참여한 인원은 16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가운데 입건된 인물은 11일 현재까지 8명이다.


정준영 단톡방 참가자는 승리, 정준영, 로이킴, 강인, 이종현, 용준형, 정진운,최종훈, 에디킴, 이철우등이다. (사진 MBC 캡처)

승리 로이킴 정준영 에디킴 등등 여러명이 카톡방에서 강간 몰카촬영 위안부 비하등 반사회적인 대화를 이어간 가운데 최근사태로 문제가 불거지자 자칫 카톡방이 폭파되서 카톡방 대화내용을 모르고 지나갈수도 있었는데 "승리가 멤버들에게 단톡방을 나가라고 지시해 대부분이 따랐지만 정준영이 홀로 남아 기록이 살아남을 수 있었다” 고 국민권익위원회에 공익 제보한 방정현 변호사가 했다.

아직 승리는 구속도 안되고, 버닝썬 vip들에 대한 수사는 진척이 없는 가운데 정준영이 카톡방을 나가지 않아 남겨진 기록들이 추후 수사에 영향을 크게 미칠것이다. 

방정현 변호사는 “유리홀딩스 유모 대표를 제외하고 서열이 가장 높아보이는 승리가 주기적으로 단톡방을 삭제하라고 지시하지만 정준영의 경우 단톡방을 나가지 않아 꼬리를 밝힌 것”이라고 말했다.  “정준영이 단톡방을 나가지 않은것이 모든 사건이 밝혀지는 계기가 됐다” 라고 부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