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대 총선 전 기억해야 할 정치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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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이슈

21대 총선 전 기억해야 할 정치인들

이제 1년 남짓 남은 2020년 4월 15일에 열리는 제21대 ‘총선 시계’는 째깍째깍 흘러가고 있다. 원내·외는 물론이고 지난 6.13 지방선거에서 얼굴을 알린 정치인들의 마음은 총선에 가 있다. 

이미 상당수 의원은 정책보좌진 대신 지역구 관리를 위한 보좌진을 채용하는 등 총선 채비에 들어간 상태다. 2022년 대선을 바라보고 있는 잠룡들의 빅매치 가상 대결 분석도 나오고 있는 상태에서 지난 총선의 뼈아픈 곳 몇군데를 살펴보면 안철수 국민의당이 고추가루를 뿌린곳이 적지 않다. 

특히 나경원, 민경욱, 홍문종, 심재철 등은 40%대를 겨우 넘기는 득표율로 당선되었는데 그들은 당선 후 국회 깽판의 주역으로 활동하고 있기에 더욱 20대 총선의 국민의당 고추가루는 아쉽다. 

국민의당은 이합집산을 하여 바른미래당, 평화민주당 그리고 무소속으로 분열된 상태며 차기 21대 총선에서는 4년동안 그들을 지켜봐 온 유권자들이 준엄함 심판을 할것이라고 믿는다.

20대 총선에서 새누리당 (자유한국당)이 수도권 승리한 35곳 가운데 23곳이 3자구도 이상의 어부지리로 당선 된 곳이다. 그중 나경원 심재철 민경욱 홍문종등 몇몇의 사례를 살펴보며 21대 총선에서는 당시 국민의당 같은 경우가 없이 양자구도를 만들면 그들을 정계에서 퇴출시킬 수 있을것이다.

20대 총선 당시 새누리당은 ‘공천 파동’을 겪는 등 극심한 계파 갈등을 노출했다 이러한 결과로 당시 180석 이상을 낙관하던 새누리당은 총선 멸망을 불러왔고 또한 당시 민주당도 분열하면서 국민의당이 광주 전북 전남을 휩쓸기도했다.

 20대 총선 결과는 지난 대선에서 문재인 대통령 당선에 기여했던 큰 원동력이 되었으며 차기 21대 총선에서는 지난 총선과 대선을 거치면서 한층 안목이 높아진 유권자들의 입맛에 맞는 후보를 공천하는것이 총선 승리의 기본 조건이다.

20대 총선에서 서울 동작구 을 득표율은 나경원이 43.4%로 당시 야당이었던 허동준 과 장진영 득표율 합 56%에 크게 못 미치며 어부지리로 당선된 대표적 케이스다. 만약 양자구도였다면 나경원은 낙선이었다.

기호후보정당득표득표율비고
1민경욱새누리32,963표
44.36%
국회의원당선.png
2윤종기민주당27,540표
37.06%
3한광원국민13,810표
18.58%

인천 연수구을 민경욱 vs 44.4% 윤종기 + 한광원 55.7% 이곳도 국민의당 후보가 나서는 바람에 민경욱이 어부지리를 얻은 곳이다. 

인천 연수구을 지역구인 민경욱은 서울 강남에 집이 두채나 있다. 인천시민이 강남 부자를 뽑았다.

기호후보정당득표득표율비고
1심재철새누리36,148표
41.47%
국회의원당선.png
2이정국민주당34,448표
39.52%
4정진후정의당16,581표
19.02%
87,177표투표율_65.62%

안양 동안구 을의 경우는 민주당과 정의당이 단일화를 이루지 못한것이 뼈 아프다. 

단일화 되었다면 심재철의 이러한 작태는 안봐도 되었을것이다.


민주당은 어떤가?  경북지역에 교두보를 확보하려는 민주당 상태는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