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환섭 청주지검장, 김학의 전 차관 별장 성폭행 사건 지휘 임은정 부장 검사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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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이슈

여환섭 청주지검장, 김학의 전 차관 별장 성폭행 사건 지휘 임은정 부장 검사 우려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사건과 관련해 수사 권고를 받은 검찰이 검사 13명으로 대규모 수사단을 꾸려 본격 수사를 한다. 여환섭 청주지검장이 단장을 맡아 수사를 진두지휘한다고 YTN, 연합뉴스등에서 보도를 했다. 

그런데 임은정 검사가 올린 페이스북 글에 따르면 여환섭 검사장은 2015년 검찰 내 성폭력 사건을 조직적으로 은폐한 의혹으로 임은정 부장검사로부터 실명 고발된적이 있으며 김학의가 춘천지검장이던 2008년 그 밑에서 춘천지검 부부장 검사로 근무하기도했다고 한다.

검찰 관계자는 수사 능력과 평판 등을 신중히 고려했기 때문에 근무 인연이 수사에 미칠 영향은 전혀 없다고 선을 그었지만 네티즌 반응은 김학의 사건 재수사에 '국민의 의혹을 불식시킬 수 있을까?'라는 의문의 눈길이 더 강하다.

(사진/연합뉴스TV화면 캡처)






법무관 2명이 출국금지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출입국관리정보 시스템(ICRM)에 접속했다. 이들은 ‘김학의’라는 이름을 입력해 출국금지 여부를 조회한 사실을 확인한 후 김학의가 출국금지 안되었다는 사실을 알고 그날밤 방콕으로 몰래 출국시도하다가 들통난것이다. 

아직도 김학의 조력자가 온 사방에 깔려있는 상황에서 김학의 밑에서 부하로 근무한 여환섭이 김학의 특별수사단장 역을 제대로 해낼지 많은 국민들이 의문을 보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