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자연 사건 증언 윤지오 배우 "난 자살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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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슈

장자연 사건 증언 윤지오 배우 "난 자살하지 않는다"

윤지오 씨는 27일 인스타그램에 증명서 사본 이미지를 여러 장 올리고 “정신보건임상싱리사 1급 임상심리전문가가 병원에서 4시간 넘는 검사와 방송으로 3시간가량 질문지를 작성한 것에 (대해) 사실근거와 법적으로 명확한 효력을 발생할 수 있는 의무기록 증명서를 발급받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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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에서 언급드린 '의무기록 사본 증명서'를 발급 받았고요. 정신보겅임상심리사 1급 임상심리전문가가 병원에서 4시간 넘는 검사와 방송으로 3시간 가량 질문지를 작성한것에 사실근거와 법적으로 명확한 효력을 발생할 수 있는 의무기록 증명서를 발급받았습니다. 이렇게 까지 하는 이유는 저와 언니가 있었던 기획사 대표님이 담당했던 배우중 자살로 밝혀진 분은 언니를 제외하고 3분이나 더 계시고 3분 역시 자택에서 동일한 방법으로 유서없이 발견되었습니다.. 죽음에 관하여 진상규명을 힘쓰셨던 2분도 자살로.. 형사 1분은 가슴까지고 오지않는 낙시터에서 익사하여 사고사로 세상을 떠나셨습니다. 우연이라고 하기에 저는 혹여나 사고사로 위장되어 지지 않기위해 경호원 분들과 24시간 동행하고있으며 자살로 위장될 수 있다 판단하여 이렇게 정신의학과에서 제 심리상태를 체크하고 기록에 남기고 변호인단께 전달해드렸고 과거사조사위원회에도 전달 드리려합니다. 살고자 하는 의지가 강한 윤지오로 기억되고 싶습니다. 이제 너무 염려 마시옵고 제가 한국인으로서 한국에 있는 동안 만큼은 혼신의 힘을 다해서 살아남아 증언하겠습니다. 귀한 관심으로 오늘도 생존 할 수 있도록 힘써주시는 많은 분들께 고개숙여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자합니다. 신은 어딘가 하늘 아래 그대만이 할 수 있는 일을 마련해 놓았다. -호러스 부쉬엘- 하늘에서 저만이 할 수 있는 일을 부여해주셨다고 생각해요. 또 제 곁에 언니를 보내주셔서 참 다행이라고 제가 언니 옆에 있던 사람이라서 참 감사하다고 생각해요. 지켜봐주세요. 제가 할 수 있는 선에서 최선을 다해서 언니를 지켜나아가볼게요. 부디 지켜봐주세요. . . . #증인 #윤지오 #with_you #나는_흰색을_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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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오씨는 저와 언니(장자연)가 있었던 기획사 대표님이 담당했던 배우 중 자살로 밝혀진 분은 언니를 제외하고 3분이나 더 계시고 3분 역시 자택에서 동일한 방법으로 유서 없이 발견됐다. 죽음에 관해 진상규명을 힘쓰셨던 2분도 자살로, 형사 1분은 가슴까지도 오지 않는 낚시터에서 익사해 사고사로 세상을 떠나셨다”고 설명하면서 자신은 자살할 의사가 없으며, 의사소견 정신건강 상태를 체크하고 남겨두었다



윤지오씨가 '의무기록 증명서'를 발급받은 중요한 이유는 경찰이 아직 제대로 신변보호를 하지않고 있기 때문인듯하다.










김원효 심진화 구혜선 김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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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윤지오입니다. 우선 한달도 안되어 '베스트셀러'에 오를 수 있게된건 모두 여러분 덕분이에요. 책을 써내려가고 책을 세상에 내놓기까지는 참으로 많은 아픔과 고통 절망의 시간들 속에서 또 책을 출판하기까지 변호사분들이 법률상 저촉되지 않도록 점검해주시고 여러과정과 많은 난관에 부딪히며 공포심을 가질 수 밖에 없었지만 제가 할 수 있는것은 세상에 묻혀지고 덮혀진 진실이었고 전해져야 할 메시지라 판단되었기 때문이에요. 애초부터 책을 팔아 돈을 벌 목적이 아닌 제가 할 수 있는것이 많은 분들이 알아야할 권리라 생각하였고 책을 써내려가던 때에는 익명으로 하려했었어요. 하지만 제가 세상에 나와 제 이름 석자를 걸고 위험을 감수해야하겠지만 그래야 책이 진실의 힘이 좀 더 발휘되고 허구성이나 소설이아닌 사실만을 기록한 에세이북으로 인정 받을 수 있기에 많은 고민과 10차례가 넘는 수정작업 끝에 완성할 수 있게되었어요. 제가 받는 인세는 일전에 말했듯 10퍼센트도 되지 않아요. 아직 결제도 받지 못했고요. '4.16기억 저장소'와 '마리몬드' 후원금은 사비로 전달해 드렸고요. 인세비를 받을 시기에 저는 이미 한국에 없기에 직접 전달해 드리고싶어 사비로 소정의 금액을 전달하였고 굿즈를 구입하여 책 증정 사인회에도 전달해 드린바있습니다. 이번 '북 토크 콘서트'는 인간 윤지오에대해서 대화하듯 이어지는 밝은 분위기가 될거에요. 또 음식물이나 음료 선물을 안된다고 말씀드렸는데 받아도 저희가 경호수치상 폐기될 수 밖에 없어요. 가지고 오신다하더라고 이번에는 애초에 받지 못하니 가지고 오시지 마시길 부탁드릴게요. 처음이자 마지막 '북 토크 콘서트'가 되지 않을까싶어요. 저도 이제 캐나다로 돌아가서 일상에 복귀해야하고요. 대신 제가 할 수 있는 부분은 다 제대로 마무리하고 갈게요. 사람이 마지막으로 어떠한 사람을 기억할때에는 그 사람의 표정을 기억 한다고해요. 그래서 웃는 모습 많이 보여드리고 웃으면서 떠나고 싶어요. 여러분 기억속에서만은 행복하고 밝은 살고자하는 희망과 의지가 가득한 윤지오로 기억되고싶습니다. . . . #베스트셀러 #작가 #윤지오 #13번째증언 #북토크콘서트 #초대가수 #뮤지션 #d'avant #윤성 #with_you #나는_흰색을_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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