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은 18일 장자연, 김학의, 버닝썬 사건과 관련해 법무부와 행안부 장관으로부터 보고를 받고 검찰과 경찰 지도부가 명운을 걸고 철저히 진실을 규명하라고 지시했다.

(사진/연합뉴스보도화면 캡처)

문 대통령의 지시한 내용 직접 듣기

[속보] 文, "장자연.김학의.버닝썬 사건, 엄정 사법처리" 지시

— KBS 뉴스 (@KBSnews) 2019년 3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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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뉴스 (@KBSnews) 2019년 3월 18일

[속보] 청와대 "김학의·장자연·버닝썬 진상 철저히 규명" 문 대통령, 철저한 진상 규명 지시

— JTBC 뉴스 (@JTBC_news) 2019년 3월 18일

文대통령, 버닝썬·김학의·장자연 사건 철저수사 지시(2보) https://t.co/81JNJJ0WcN

— 연합뉴스 (@yonhaptweet) 2019년 3월 18일

文대통령, 장자연·김학의·버닝썬 사건에 "의혹 낱낱이 규명"(종합)https://t.co/KHRniKHOFz

문재인 대통령은 장자연·김학의·버닝썬 사건과 관련해 "공소시효가 끝난 일은 그대로 사실 여부를 가리고, 공소시효가 남은 범죄 행위가 있다면 반드시 엄정한 사법처리를 해 주기 바란다"고 지시했습니다 pic.twitter.com/ch3HZNoZVd

— 연합뉴스 (@yonhaptweet) 2019년 3월 18일

[속보] 문 대통령, 버닝썬·김학의·장자연 사건 철저수사 지시https://t.co/NJhaesBQf7

— SBS 뉴스 (@SBS8news) 2019년 3월 18일

문 대통령은 "이들 사건은 사회 특권층에서 일어났고, 검·경 등이 부실 수사 또는 은폐에 나선 정황들이 보인다는 공통점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https://t.co/fQ731uIxYe

— MBC News (MBC 뉴스) (@mbcnews) 2019년 3월 18일

"사회 특권층에서 일어난 이들 사건의 진실을 규명해 내지 못한다면 우리는 정의로운 사회를 말할 수 없을 것" https://t.co/dWDI5xdRVv

— 노컷뉴스 (@nocutnews) 2019년 3월 18일

“국민들이 보기에 대단히 강한 의혹이 있는데도
오랜 세월 동안 진실이 밝혀지지 않았거나
심지어 은폐되어온 사건들이 있다” https://t.co/sEZ85FPhki

— 중앙일보 (@joongangilbo) 2019년 3월 18일

조선일보는 아직까지 문재인 대통령의 장자연·김학의·버닝썬 사건의 철저 수사와 사법처리에 대한 보도를 자사의 SNS 계정으로 알리지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