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민특위] 반민족 행위 처벌법을 비하한 나경원은 친일파 셀프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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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이슈

[반민특위] 반민족 행위 처벌법을 비하한 나경원은 친일파 셀프 입증

제헌국회는 정부 수립을 앞두고 애국선열의 넋을 위로하고 민족정기를 바로 잡기 위해 친일파처벌할 특별법을 제정할 수 있다는 조항을 헌법에 두었다. 이에 따라 제헌국회는 친일파를 처벌할 특별법 제정에 착수하여 반민족행위처벌법을 제정하였다. 이 법은 1948년 9월 22일에 공포되었으며, 반민족행위특별조사위원회는 같은 해 10월 22일에 설치되었다. 김상덕과 김상돈이 위원장과 부위원장으로 선출되었다.

김상덕 위원장은 경북 고령 출신으로 일본 유학시절인 1919년 ‘도교 2.8선언’의 주모자 가운데 한 분이다. 이후 의열단에서 활동하다가 임시정부 문화부장(현 문체부 장관)을 지냈다. 해방 후 제헌국회에 진출해 반민특위 초대 위원장을 지냈다.

반민특위는 설치 목적에 따라 친일파의 반민족행위를 조사하고 처벌하기 위해 노력하였다. 그러나 친일 세력과 이승만 대통령의 비협조와 방해로 반민특위의 활동은 성과를 거두지 못하였다. 

오히려 친일 세력에게 면죄부를 부여하는 결과를 초래하였고, 나아가 이들이 한국의 지배세력으로 군림하였다. 이 때문에 사회 정의가 무너져 사람들의 가치관이 혼란에 빠졌으며, 사회에 이기주의와 부정부패 등이 횡행하는 토대를 제공하였다. (출처 인용 :한국민족문화연구원)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는 14일에 ”해방 뒤 반민특위로 인해 국민이 무척 분열했던 것을 모두 기억하실 것이다“고 말을 해 한국사회를 충격에 빠뜨린데 이어 15일 국회에서 “반민특위(반민족행위특별조사위원회) 활동이 잘 됐어야 했지만 (반민특위가) 결국 국론분열을 가져왔다”고 주장하면서 친일 청산’에 강하게 반발하면서 스스로 친일파임을 증명하는 발언을 이어갔다.

(사진/연합뉴스 화면)





배우 손현주가 말하는 반민특위

요사스런 나경원이 반민특위를 비하하고 있다. 마치 악질 친일경찰 노덕술에 빙의된것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