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이 일본 자민당 영향 아래 있다는 증거와 박철희 교수 일본 옹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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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이슈

나경원이 일본 자민당 영향 아래 있다는 증거와 박철희 교수 일본 옹호

나경원 원내대표 체제 이전부터 자유한국당과 일본 자민당과의 관계는 아주 끈적끈적하다. 

2018년 9월 20일 여론의 뭇매를 맞았던 자유한국당 나경원 의원(55)이 주최한 일본 자민당의 정권복귀와 아베총리 중심의 자민당 우위체제 구축’ 자유한국당 정당개혁위원회 공개 간담회는 특히 남북정상회담 기간 중에 열려 그 의도에 의혹을 더하기 하며 네티즌들에 의해 비난의 융단폭격을 받았다.

대부분 언론이 간과하고 보도에 빠뜨린 부분이 해당 간담회 발제가 서울대학교 국제 대학원 박철희 (56 일본정치 전공 )교수였다는 것이다.  SNS 상에서 일본 아베의 추종자 나베라고 불리며 조롱받는 나경원 의원이 박철희 교수가 발제한 간담회를 개최한 것은 박교수가 바로 제1회 나카소네(中曾根)상 우수상 (상금 100만엔) 수상자이며 자주 일본 입장을 많이 대변하는 입장을 취해온 자라는 것을 알면 명확해진다.

일본 자민당의 정권복귀와 아베총리 중심의 자민당 우위체제 구축’ 자유한국당 정당개혁위원회 공개 간담회 현수막에 발제자가 박철희 교수라고 적혀있다. (사진/ 인터넷 캡처)

클릭하면 중앙일보의 기사는 삭제된 상태라고 설명이 나온다.



일본 나카소네 상(상금 100만엔) 을 수상할 정도로 일본에선 각별한 대우(?)를 받는듯한 박철희 서울대학교 국제대학원 교수가 자유한국당 국회의원 연찬회에서 문재인 정부가 한일관계를 악화시키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는 박근혜 정부의 위안부 문제 합의 파기 등도 "지난 정권 흠집내기"일 뿐이라고 평가했다. 

본격적으로 일본의 편을 들며 자유한국당의 정치 이념의 설계자로 변신한듯한 박철희 교수.

일본 자민당  중의원 5선 의원인 히라사와 가쓰에이(平澤勝榮. 73)와 박철희 교수가 회식 자리를 갖고 있다. 특히 히라사와 가쓰에이는 한국의 독도 영유권 강화 조치를 견제하겠다며 울릉도를 방문하겠다고 난리 친 자들 중 한명이다. 이런자들과 끈적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박철희의 정신 상태를 아주 잘 보여주고 있다.


한국 정부가 일본 공관 앞의 소녀상 추가 설치를 방치해 일본의 여론을 자극하는 우를 범해서는 안 된다며 소녀상 설치 주도하는 시민단체를 나무라는 박철희 교수의 입장을 보도한 조선일보

박철희 교수는 박근혜 당시 한일 위안부 합의 찬성한자 이며 일본의 입장을 대변해온자다.


이명박 정권 당시 안보 실세가 바로 나카소네 상 수상자였다. 즉 일본의 영향력 아래 놓여있었던 이명박 정권 그리고 지금까지도 일본 자민당의 지시를 따르는듯한 자유한국당의 실상을 보여주는것 같다,

이명박 정부 초기부터 청와대에서 강경대북정책을 주도해 온 김태효도 나카소네상 수상자이다. 





그러면 여기까지 글을 읽은 사람은 도대체 나카소네는 누구인지 궁금하게 여길 사람들이 많을듯 하다.  

나카소네 야스히로(中曾根弘文)는 일본 총리 가운데 최초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하는가 하면 '불침 항모론'을 통해 일본 자위대의 집단적 자위권 행사를 주장해온 일본 극우의 정신적 지주다. 그는 전두환 정권 시절인 1983년 일본총리중 최초로 방한해 지금까지 전두환과 두터운 친분을 유지하고 있기도 하다.

자유한국당내에는 아직도 일본 자민당 본 받자고 떠드는 자들이 많다. 그들의 정신적 지주가 일본 자민당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