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당대표선거 황교안 선출 조경태 정미경 김순례 김광림 최고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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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이슈

자유한국당 당대표선거 황교안 선출 조경태 정미경 김순례 김광림 최고위원

당대표를 뽑는 자유한국당 전당대회에서 황교안 후보가 새 당대표로 선출됐다. 최고위원에는 조경태 정미경 김순례 김광림이 선출되고 청년최고위원에는 신보라가 뽑혔다.

황교안 신임 대표는 대표 수락 연설에서 "이 단상을 내려가는 순간부터, 문재인 정권의 폭정에 맞서 국민과 나라를 지키는 치열한 전투를 시작하겠다"며 포부를 밝혔지만 여론은 도로 친박당으로 망하는 길을 재촉할것이라는 반응이다.  

총선전에 입지가 좁아진 비박계가 집단행동으로 당이 다시 한번 쪼개질 가능성을 예측하는 여론도 있고 과연 내년 총선까지 황대표가 자유한국당을 제대로 이끌어 갈지에 의문을 품는 여론도 있다. 

(사진/VOP)

이날 자유한국당 전당대회장인 일산 킨텍스에서 '5·18 시국회의' 소속 40여 명이 김진태 김순례등 전당대회 후보들의 '5·18 망언 논란'과 '탄핵 부정 발언' 등을 규탄하며 지금까지 이런 '괴물'은 없었다', '태극기와 손 잡고 국민에게 칼 꽂는 자유한국당 해체' 등의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기습시위를 벌이기도 했다.






북미 2차 정상회담이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리고 있는 2월 27일 자유한국당 전당대회가 열렸고 황교안이 예정대로(?) 당 대표로 선출되었다. 

CNN, BBC 로이터 통신 AP 통신등 전 세계 언론 매체에서 실시간 속보로 2차 북미정상회담을 보도하는 가운데 한국 네이버, 다음 포털에서는 북미정상회담이 실시간 검색에서 사라지고 자유한국당과 버닝썬 승리 관련 검색어등이 모조리 상위권을 점령했다. 네티즌들은 이것만봐도 매크로 주체가 누구인지 훤히 보인다고 이구동성으로 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