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에서 불륜 들킨 내연남 추락사, 내연녀 위증죄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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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슈

대전에서 불륜 들킨 내연남 추락사, 내연녀 위증죄 기소

대전지법 형사8단독 민소영 판사는 협박 혐의로 기소된 A(50)씨에게 벌금 400만원을 선고했다.

(사진/KBS)

A씨는 지난해 1월 17일 오후 11시쯤 대전 중구 한 빌라 3층에서 아내의 불륜현장을 목격했다. 남편을 보고 놀란 내연남은 안방 화장실로 숨어들었고, A씨는 화장실 앞에서 흉기를 들고 "문을 열어라. 문을 열지 않으면 죽여버리겠다"며 고함을 쳤다. 이에 내연남은 화장실 창문을 통해 도망가려다 떨어져 숨졌다.

민 판사는 “피고인이 아내의 불륜현장을 목격하고 격분해 범행에 이른 점을 고려하더라도 피해자가 목숨을 잃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한편 검찰은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한 A씨의 아내의 진술이 사건 초기와 다르다는 이유로 A씨의 아내를 위증 혐의로 A씨를 위증교사 혐의로  각각 기소했다. 

검찰에 따르면 A씨의 아내는 재판 과정에서 “남편이 내연남에게 ‘화장실에서 나와서 얘기하자’고 말했을 뿐 ‘죽이겠다’고 협박한 적은 없다”고 진술을 바꿔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대전지법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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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역 10년 ... 곧 몇년 후 출소 하겠네. 이외에도 수많은 불륜 내연남 내연녀들의 살인 폭행등 사건이 구글 검색으로 쏟아져 나온다... 대개 불륜파멸의 길로 가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