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수 대법원장 판사 공격은 부적절 발언 핵심은 이것 SNS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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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이슈

김명수 대법원장 판사 공격은 부적절 발언 핵심은 이것 SNS 반응

김경수 경남도지사에 대한 1심 선고 결과와 관련해 정치권을 중심으로 1심 재판장을 비판하는 목소리가 계속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김명수 대법원장은 판사 개인에 대한 공격은 재판의 독립을 훼손하는 것이라고 언론 인터뷰에서 밝혔다.  

김 대법원장은 1일 오전 9시께 출근하면서 성창호 부장판사에 대한 정치권의 공격에 대한 입장을 묻는 기자들에게 "도를 넘어서 표현이 과도하다거나 혹은 재판을 한 개개의 법관에 대한 공격으로 나아가는 것은 법상 보장된 재판 독립의 원칙이나 혹은 법치주의의 원리에 비춰 적절하지 않다"고 말했다.

언론 매체들은 김 대법원장이 "헌법이나 법률에 의하면 판결 결과에 불복이 있는 사람은 구체적인 내용을 들어서 불복할 수 있다는 것도 말씀드린다"며 판사에 대한 정치권의 비판에 불편한 속내를 드러냈다고 보도하고 있다.

(사진/민중의 소리)

거의 모든 언론들은 김명수 대법원장이 김경수 지사에 대한 불합리한 판결을 한 성창호 판사에 대한 비판에 대한 발언에서 가장 핵심적인 내용인 판결내용에 대한 비판을 수용하겠다는 부분은 작게 다루고 법관 비판이 바람직하지 않다는 프레임으로 보도하고 있다. 






김명수 대법원장은 다만 "판결의 내용이나 결과에 관해서 국민께서 비판을 하는 것은 허용돼야 하고 바람직할 수도 있다"판결내용에 대한 비판은 수용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것이 핵심이다. 현명한 네티즌들의 반응을 살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