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승태 전 대법원장 구속 명재권 부장판사 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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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이슈

양승태 전 대법원장 구속 명재권 부장판사 손에

헌정 사상 초유의 일이고, 사법부 71년 수치라고도 하는 양승태 전 대법원장에 대한 영장실질심사가 법원에서 열렸다. 구속 여부는 오늘밤(23일) 늦게, 아니면 내일(24일) 새벽쯤 결정된다. 

검찰 출신 명재권 부장판사가 영장실질심사를 하며 구속여부를 결정하는데 구속결정이 나지 않으면 엄청난 파장을 불러올 수 있다. 

서지현 검사 성추행과 인사상 불이익을 준 안태근 전 검사장은 직권남용 1건으로 징역 2년을 받았다 하지만 양승태는 직권남용만 30건이 넘으니 구속은 당연하다는게 여론의 중론이다. 더구나 양승태의 범죄행위 혐의는 국기문란의 내용까지 있다.

(사진/YT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