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교일 자유한국당 국회의원 경북 (영주시·문경시·예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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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이슈

최교일 자유한국당 국회의원 경북 (영주시·문경시·예천군)

최교일 의원은 2016년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자유한국당 후보로 경상북도 영주시 문경시 예천군 선거구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참고로 문경과 예천에서는 무소속 김수철 후보에게 각각 4,707표(16,037 vs 20,744), 266표(11,978 vs 12,284) 차이로 패했는데, 고향인 영주시에서 무려 33,461표(42,116 vs 8,655) 차이로 이겨서 당선되었다. 

이명박 정부 당시 서울중앙지방검찰청 검사장을 지낸 최교일은 정연주 전 KBS 사장을 기소하여 논란을 일으킨 일이 있었고 민주당 집권 후 오히려 "저희 당에서는 정권 출범 직후 YTN, EBS 사장 사표를 받고 KBS, MBC 사장 사퇴를 압박하고 있다" 라며 글을 올렸다. 

이에 반발한 안동 MBC 홍석준 기자는 최교일 의원이 SNS에 게재한 글에 대한 댓글을 통해 "최교일 의원이 2008년 서울중앙지검 1차장 재직 당시 산하 조사부가 정연주 KBS 사장을 자택에서 긴급체포하지 않았나"라며 "피디수첩 수도를 주도한 것도 의원님이시다"라고 직격탄을 쏜 적도 있었다.

이외에도 최교일은 최순실 청문회에서 청문회 증인인 정동춘 K스포츠 이사장을 만나 위증 교사를 했다는 의혹을 받자, 12월 22일 5차 청문회가 열리기 전에 해외 출장 사유로 국조 청문위원직에서 사퇴한적이 있으며 김무성 의원의 사위 마약 사건 변호인을 맡은 사실이 다시 한번 논란이 된 적도 있다.

또한 최 의원은 법무부 검찰국장을 지낸 2010년, 서지현 당시 수원지검 부부장검사가 안 전 검사장으로부터 성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하자 사건을 무마하려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기도 하다. 2008년 PD수첩이 '광우병 의혹'을 보도한 뒤 검찰 수사가 시작되었는데, 이 때 당시 서울중앙지검 1차장 검사였던 최교일 자유한국당 의원은 임수빈 전 부장검사를 따로 불러 “무죄가 나와도 아무 문제 없는데, 잘 알면서 왜 그러냐”며 사실상 기소를 지시한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이번 예천군의회 군의원들의 미국 캐나다 외유성 해외연수에서 박종철 예천군의회 부의장의 폭력행사와 권도식 군의원의 여성 접대부 있는 유흥업소 안내건으로 여론의 폭격을 맞고 있는 가운데 최의원이 공천권을 행사했다는 예천군 의회 사태에도 자유로울 수 없는 상태이다.

최교일 의원에 대한 네티즌 반응을 정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