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두언 일식집 개업 인건비 부담 운운하며 문재인 정부 비판 SNS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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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이슈

정두언 일식집 개업 인건비 부담 운운하며 문재인 정부 비판 SNS 반응

정두언 전 새누리당 전 의원은 30일 보도된 중앙일보와의 인터뷰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너무 꽉 막혀있다"라며 이같이 말하면서 문재인 정부에 대해 "이미 종쳤다"라며 비판했다. 

정 전의원은 최근 서울 마포구에 일식집을 오픈했는데 "직원이 8명이며 인건비 부담이 제일 크다"라며 "직원이 8명이면 한 달에 3000~4000만원이 나가는 건데, 버텨낼지 의문이다. 지금 최저임금 인상 등 얘기가 나오는데 내년 정초 되면 삼중고에 빠진다. 엄청난 쇼크가 될 거다. 이 정부는 대체 뭘 어쩌자는 건지, 아주 꽉 막힌 정부 같다"라고 했다. 

정두언의 발언에 대해 네티즌들은 "종업원 8명이나 둔 고급 일식집 운영하면서....또 그 고급 일식집 드나드는 사람들과 만나면서 어려운 사람들의 입장을 알게 됐다고???" 개가 웃는다..." 라고 했으며 "그 돈 들여서 최저임금 때문에 장사 못하면 빨리 접어라" 라고 반응을 보였고 또 다른 네티즌은 "최저임금탓하지말고 장사 치워라.. 백종원이가 최저임금 탓 하는거 봤나?" 라고 따끔한 일침을 가했다.

또 다른 네티즌들은 "직원 8명두고 사업 하면서 자영업 논리 대네요 황제 자영업인가?", "직원 8명이 3 ~4천 나갈정도로 돈 많이주나? 일식집에서 한달에 400주냐?? 나도 좀 일해보자 정두언아", "왜 주인님이신 건물주 임대료 얘기는 빼나", 이 사람 코미디하고 있네~가게 오픈하고 4일 일하고 자영업자 심정을 헤아려??" 등등 반응을 보였으며 자영업 20년차의 식당 주인은 "야 인간아 내가 20년차 음식점 주인이다. 가게 문 연지 며칠 됐다고 자영업자 실정 어떻고 문재인 정부가 종쳐다는등 내가 볼때는 네가 이미 종쳤다고 본다." 라고 정두언의 일식집이 곧 망할것이라고 내다봤다.

마포구에 일식집 오픈하고 4일 영업하고 자영업자 돼보니 인건비 때문에 힘들다는거 알겠다는 정두언 전 국회의원은 아직 일식집 종업원에게 월급지불 안했다는것 아닌가? 그런 사고방식으로 일식집 운영해봐야 망하기 밖에 더하겠는냐는것이 네티즌들의 여론이다.

참고로 정두언이 오픈한 서울 마포구 약 198㎡(약 60평) 규모 퓨전 일식집 이름은 갓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