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베 회원 여자친구 인증사진 올린 혐의 무더기 검거 SNS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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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슈

일베 회원 여자친구 인증사진 올린 혐의 무더기 검거 SNS 반응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 '일간 베스트'에 이른바 여자친구 인증사진을 올린 대학생 등이 무더기로 붙잡혔다.검거된 이들은 20~40대 대학생·회사원 남성으로 대부분 경찰 조사에서 네티즌의 관심을 받기 위해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다. 20대가 8명으로 가장 많았고, 30대가 4명, 40대도 1명 있었다.

동종 전과가 있는 이들은 없으며 실제 여자친구 사진을 올린 건 6명, 나머지는 인터넷에 떠도는 사진을 재유포한 것으로 파악됐다. 사진을 유포만 해도 처벌받도록 하는 성폭력처벌법 개정안이 지난 18일부터 시행되었다.

이에 따라 불법 촬영하고 유포한 사람은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형'을 받게 된다.

또, 촬영 동의만 하고 유포에 동의하지 않았는데도 퍼트린 경우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으로 형이 무거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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