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구 해병대 사령관 남북 군사분야 합의 반대 입장 보도는 조선일보의 가짜뉴스가 발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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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이슈

전진구 해병대 사령관 남북 군사분야 합의 반대 입장 보도는 조선일보의 가짜뉴스가 발단


해병대가 24일 전진구 사령관은 ‘9.19 남북군사합의’를 반대한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이달 초 ‘해병대가 서해 북방한계선(NLL) 일대 비행금지 추진에 반대한다’는 취지의 보도 이후, 해병대 예비역 단체 등을 중심으로 전진구 사령관이 했다는 ‘발언’이 확대 재생산되며 논란이 커지자 이를 공식 반박하고 나선 것이다. 

전진구 해병대 사령관이 남북 군사분야 합의 반대 라는 가짜뉴스가 나오게 된 배경인 이 기사는 조선일보 유용원 군사전문기자가 쓴 기사로부터 확대 재생산된것이다. 군사전문기자로 조선일보에서 활약하고 있는 유용원방위출신이다.

국방부가 모 매체(조선일보) 방위출신 군사전문기자 쓴 기사는 사실관계 왜곡하는 보도라고 알렸다.

Jtbc에서 팩트체크를 통해 해병대가 서해 북방한계선(NLL) 일대 비행금지 추진에 반대한다는 유언비어를 정리했다. 그리고 조선일보도 보도를 통해 "해병대 사령관의 발언은 없었다"고 다시 한 번 확인을 했다. 

그러나 펜앤드마이크, 올인코리아, 뉴스타운등 등 몇몇 극우 인터넷 매체는 최병국/해병대전우전국총연맹(총재 최병국)단체의 지지선언만 기사에 부각해서 가짜정보를 더 확산을 시키고 있고 일부 이해력과 판단력 떨어지는 네티즌들은 이런 가짜뉴스를 곧이 곧대로 믿고 있다.

인간어뢰라는 황당한 기사를 쓴것도 조선일보 유용원


조선일보 양승식 기자는 실제로 해병대가 NLL 일대 비행금지구역 설정을 반대했다는 본지 기사에는 해병대사령관 관련 내용은 없었다. 라고 분명하게 밝혔다.

유언비어를 확대 재생산하고 있는 트위터 유저는 법적인 처분을 받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