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호 의원 김포공항 갑질논란 SNS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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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이슈

김정호 의원 김포공항 갑질논란 SNS 반응

더불어민주당 김정호 의원이 비행기를 타기 전 신분 확인 과정에서 공항 직원들에게 고함을 치고 욕설을 했다는 주장이 나와 '갑질 의혹'에 휩싸였다. 김 의원은 원칙적인 항의였을 뿐이라고 반박했는데 논란은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농업법인 '봉하마을' 대표이사 출신으로 이번 김해을 보궐선거에서 당선된 김정호 의원의 이번 공항 갑질논란에 대해 네티즌들의 반응은 초선의원으로써 처신을 매우 잘못한것이라는 따끔한 지적이 많다. 네티즌 반응을 살펴본다.

김정호 의원 공항 갑질 논란 보도는 조선일보로 부터 시작되었다.

김정호 의원은 조선일보 보도가 과장 왜곡 되었다면서 아래와 같이 반박했다.

조선일보의 보도는 보안요원의 일방적인 주장을 마치 사실인 것처럼 악의적으로 왜곡, 과장했습니다.

1. 조선일보의 보도와 달리 공항직원이 신분증을 제시하라고 했을 때 저는 신분증 제시를 거부하지 않았습니다. 탑승권과 신분증을 모두 제시했습니다. 다만 규정에 없이 직접 꺼내 다시 제시하라는 요구에 항의를 했고, 신분증을 다시 꺼내지 않은 것에 대해 보안요원이 저의 신분확인을 거부한 것입니다.

2. 조선일보는 뒤에서 기다리는 다른 승객들이 “그거 꺼내는 게 뭐 힘들어요. 빨리 꺼내요”라고 현장 상황을 보도했으나 이 또한 사실과 다릅니다. 저는 이날 탑승 수속을 밟는 제일 마지막 승객이었습니다.

3. 조선일보는 제가 공항직원에게 “이×× 책임자 데려와’, 이새×들이 똑바로 근무 안 서네”라고 욕설을 했다고 보도했으나 저는 결코 그렇게 하지 않았습니다.


조선일보 보도 이후 수많은 매체들이 기사를 받아 보도가 쏟아져 나오고 실검 1위에 오르는등 김의원이 논란의 중심에 서게되었다. 


유권자들 특히 친노 친문은 민주당 출신 의원이라도 감싸지만은 않는다. 잘못된 행동에는 따끔한 지적과 비판이 보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