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우 전 청와대 특감 반원 우윤근 러시아 대사 허위첩보 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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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이슈

김태우 전 청와대 특감 반원 우윤근 러시아 대사 허위첩보 공격

인사청탁을 한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는 청와대 전 특감 반원이 우윤근 러시아 대사의 과거 비위 첩보를 보고했다가 쫓겨난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청와대는 사실이 아니라며 조목조목 반박했습니다. 좌천된 특감반원이 사건을 왜곡한 거라며 미꾸라지 한 마리가 개울물을 흐리고 있다고 비난했습니다.

 그 수사관은 청와대 특별감찰반원이었던 김태우 수사관이며 지난달 검찰로 복귀해 정식 감찰을 받고 있는 상태다.

김수사관은 특감반 시절 지인이 연루된 수사 상황을 문의하고, 감찰 대상인 정부 부처에 승진 이동을 시도하거나 골프 향응을 수수하는 등 다양한 비위를 저지른 혐의를 받고 있으며 김 수사관이 자신의 검찰 복귀는 '보복성 징계'라고 주장해 또다시 논란을 일으켰다.

여당의 중진급 인사인 우윤근 주러시아 대사의 비리 의혹을 조사하다가 청와대에서 쫓겨났다고 일부 언론에 허위사실을 제보한것이다. 이에 대해 우 대사는 김 수사관의 일방적인 주장이라며, 검찰이 이미 검증을 다 한 사건이라고 반박했고 청와대도 김 수사관의 주장이 사실무근이라고 일축했다.


김태우 수사관이 보낸 허위 문건을 공개하며 "우 대사에 대한 비리를 올리자 청와대가 나를 쫓아냈다"는 제목의 기사를 쓴곳은 바로  가짜뉴스의 본거지 조선일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