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 정치 후원금 한파? 네티즌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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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이슈

국회의원 정치 후원금 한파? 네티즌 반응

한국경제신문 배정철 기자 (bjc@hankyung.com)가 국회의원들의 정치 후원금 한파라며 정치 혐오와 경기 악화탓을 하는 가운데 익명의 민주당 관계자는 “경기가 악화되고 대통령 지지율마저 하락하면서 모금이 힘들어졌다” 라는 글을 기사에 인용하면서 대통령 탓 이라는 메세지를 은근히 던지고 있다. 

작년에 그렇게 후원금이 넘치던 더불어민주당 소속 스타 의원들까지 정치 후원금 한파가 몰아닥친 원인이 무엇 때문인지 모르지 않는 언론의 기사에 대한 네티즌들의 여론은 명쾌하다. 바로 국회의원들 자신들이 비뚫어진 정치 행태를 보였기 때문이다. 네티즌들의 여론을 살펴보면 분명한 답이 나온다. 

의원들 사이에서도 후원금 양극화 현상이 벌어지고 있다. 민주당에 복당한 홍의락 의원은 1500여만원으로 가장 적었다. 올해 국정감사에서 유치원 비리 의혹을 폭로한 박용진 민주당 의원은 지난 10월30일 일찌감치 3억원 후원금 한도를 다 채웠다. 그러나 정치 경력이 짧은 초선 의원과 비례의원들은 직접 발품을 팔며 후원금을 모으고 있다.


















네티즌들이 일 잘한다고 소문난 홍영표 원내대표등을 응원하며 후원금을 몰아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