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자살 공화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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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자살 공화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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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프로 https://thenewspro.org/?p=14092


알자지라, 한국은 자살국가

알자지라, 한국은 자살국가 
– 아동과 청소년층, 심한 입시 스트레스로 자살
– 노인층, 빈곤과 전통적 가족 단위의 붕괴로 고립, 단절
– 사회의 양극화와 빈부의 격차 해결해야
– 한국, 복지시스템, 교육제도 및 고용문제 혁신과 개혁 필요

8월 27일 알자지라는 피플 앤 파워의 조사를 인용하며 한국에서 노인층의 자살이 증가하고 있다는 기사를 기록 영상과 함께 보도했다. 이 조사는 한국인의 사망 원인 중 자살이 네 번째로 높은 이유를 분석했다.

기사는 첫째, 남성 자살률이 여성 자살률의 두 배 가량이라는 것, 둘째, 아동과 청소년층은 경쟁 사회에서 살아남기 위한 심한 시험 스트레스를 받는 것과 대학 입학에 대한 압박감, 셋째, 중년의 한국인은 주로 개인 경제 문제로 인해 자살한다는 것, 마지막으로 노년층은 전통적 가족단위의 붕괴에서 비롯되는 고립 때문에 자살하거나 자살을 고려한다는 분석을 내놓았다.

베로니크 마우두이의 기록 영상은 한국 사회의 자살이 높은 이유, 그리고 해결을 위해 어떤 노력을 해야 하는지 지적해준다.

기사에서도 볼 수 있듯이 한국 사회 시스템의 경고등이 이미 위험 수준을 넘었다. 일부 부유층을 제외하고 모든 연령층에서 현실적 삶이 비관적이다. 경제규모는 선진국 수준이지만, 빈부의 격차는 점점 심각한 수준으로 치닫고 있다. 통계에 의하면 한국의 비정규직 노동자는 650만 명을 넘어섰고 영세 중소자영업자들 600만 명 정도 또한 열악한 소득 수준으로 힘겨워하고 있다. 한국의 복지시스템 혁신과 교육 및 고용문제를 전면적으로 개혁하지 않고서는 자살이란 이 사회 문제는 해결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다음은 뉴스프로가 번역한 알자지라의 기사 전문이다.

번역 감수:  Terry

기사 바로가기 ☞ http://bit.ly/1ErkUQa

South Korea: Suicide Nation

한국: 자살 국가

People & Power investigates South Korea’s disturbing rise in suicides, particularly among the elderly.

피플 앤 파워, 한국인 자살, 특히 노인 자살의 충격적인 증가 조사하다.

27 Aug 2015 08:47 GMT | Health, Asia, South Korea, Mental health, Business & Econo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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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eliness, poverty, chronic illness, losing one’s job, the death of a loved one or the breakdown of a marriage – there are many reasons why people fall prey to heartbreak and despair, but most of us, thankfully, will find a route out of that unhappiness or at least develop ways of dealing with it.

외로움, 빈곤, 만성 질환, 실직, 사랑하는 이의 죽음 혹은 결혼 파탄 – 사람들이 비탄과 절망의 희생물이 되는 데는 많은 이유가 있지만, 우리 대부분은 다행스럽게도 그런 불행에서 벗어나는 길을 찾거나 최소한 그 불행을 받아들이는 방식을 개발해낸다.

Even for those who can not, whose sadness turns into the ‘black dog’ of overwhelming clinical depression, the right help can still make a crucial difference to being able to cope – be it medical care, the understanding of therapists or the love and support of family and friends. Eventually some sort of recovery takes place, some balance and perspective is restored.

심지어 어찌할 수 없어 슬픔이 임상 우울증을 압도하는 ‘낙담’으로 변하는 사람들에게도, 적절한 도움은 극복할 수 있는 능력에 중대한 차이를 만들어낼 수 있다 – 의료적 치료라든지, 치료사의 이해심이나 가족과 친구들의 사랑과 지지와 같은. 결국, 일종의 회복이 일어나고, 일부 균형과 관점이 복원된다.

Yet for some the experience of depression can be so profound that none of this works, that all remedies and assistance seem valueless and there appears to be only one way out – to end it all and takes one’s own life. Such a step is, of course, a mark of absolute and final desperation, a tragic, wasteful act that can often be cruelly devastating for the people left behind. But people still do it, many thousands around the world every year; lost souls whose mental health has been damaged and stretched beyond breaking point.

하지만 어떤 사람들에게는 우울증의 경험이 너무나 뿌리 깊어서 이 어떤 것도 효과가 없고, 모든 치료와 도움은 무의미하며, 출구는 한 가지 방법밖에 없어 보인다 – 모든 것을 끝내고 자살하는 것. 물론 그러한 단계는 절대적이고 최종적인 절망의 표시이며 종종 뒤에 남겨진 사람들에게 무자비하게 엄청난 충격이 될 수 있는 비극적이고 소모적인 행위이다. 하지만 사람들은 여전히 자살한다, 전 세계에서 매년 수천 명이; 정신 건강이 계속 손상을 입고 한계점을 넘어버린 잃어버린 영혼들.

Curiously though, some societies and cultures seem more prone to suicide than others. Take South Korea, for example, where suicide has become the fourth most common cause of death, with up to 40 of its citzens taking their own lives every day. For the last eight years it has had the highest suicide rates in the industrialised world (and the second highest in the whole world behind Guyana) and it is now, astonishingly the number one cause of death for its citizens between the ages of 10 and 30.

신기하게도, 어떤 사회와 문화는 자살하기 더 쉬운 경향을 가지고 있다. 매일 40명에 가까운 시민들이 자살하고, 자살이 네 번째로 흔한 죽음의 원인이 된 한국을 예로 살펴보자. 한국은, 최근 8년간, 산업화된 국가 중 가장 높은 자살률을 기록하고 있고 (전 세계적으로는 두 번째로 구야나 다음으로 높다), 이제 놀랍게도 한국에서 자살은 10세에서 30세 사이 시민들에게 제1의 죽음의 원인이다.

Delve a little deeper into these statistics (gathered as the nation has become more concerned about the phenomenon) and you will find that men commit suicide twice as often as women; that children and young adults will cite the stress of living in a hyper-competitive society or pressure over exam results and college entrance as the main reason for contemplating suicide; that middle-aged South Koreans most often turn to it through concern over personal economic problems; and that the elderly will kill themselves (or consider doing so) because of isolation as a result of the breakdown of the traditional family unit.

한국에서 자살에 대한 우려가 커짐에 따라 집계된 통계자료를 조금 더 깊이 들여다보면, 남성 자살률이 여성 자살률의 두 배가량이라는 것, 아동과 청소년은 경쟁이 심한 사회에서 살아가는 데서 오는 스트레스나 시험 결과와 대학 입학에 대한 압박감을 자살 기도의 주요 원인으로 꼽는다는 것, 중년의 한국인은 주로 개인 경제 문제에 대한 고민으로 인해 자살한다는 것, 노년층은 전통적 가족단위의 붕괴에서 비롯되는 고립 때문에 자살하거나 자살을 고려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Each of these facts and figures, so easy to write out, conceals a sad personal story, a life that has somehow lost its purpose and meaning or an unbearable anguish that has been crying out for relief. And they still do not explain why South Koreans are more susceptible to suicide than, let’s say, the people of Namibia or Iceland.

나열하기 쉬운 이러한 사실과 통계치 뒤에는 개개인의 슬픈 이야기, 왠지 목적이나 의미를 잃어버린 삶, 또는 위안을 절실히 필요로 했던 견딜 수 없는 고통이 숨겨져 있다. 그리고 이 사실과 숫자는 왜 한국인들이, 이를테면, 나미비아나 아이슬란드 사람들보다 자살에 취약한지 여전히 설명해주지 않는다.

This film from Veronique Mauduy sets out to investigate that question and to find out what South Korea is doing to bring its most vulnerable people back from the edge.

베로니크 마우두이의 기록 영상은 그 질문을 파고들고, 한국이 사회의 가장 연약한 사람들을 삶의 가장자리에서 데려오기 위해 무엇을 하고 있는지 찾기 시작한다.

[번역 저작권자: 뉴스프로, 번역기사 전문 혹은 일부를 인용하실 때에는 반드시 출처를 밝혀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