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화성시 환희유치원 명품 가방과 성인용품 구입 7억원 부정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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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슈

경기 화성시 환희유치원 명품 가방과 성인용품 구입 7억원 부정사용

경기 화성시 환희유치원이 교비로 명품 가방과 성인용품을 사는 등 약 7억원을 부정사용한 사실이 밝혀진 가운데 '비리 사립유치원'에 대한 비난 여론이 가라앉지 않고 있다. 전국 비리 유치원 명단이 공개돼 파문이 일고 있는 가운데 환희유치원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고 있다. A씨가 개인 용도로 사용한 교비는 6억 8000여만원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유치원 체크카드로 벤츠 등 외제차를 구입하는가 하면 기름값과 보험료 등을 지불하기도 했다. 또 숙박업소나 술집, 성인용품점에서까지 이를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