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문 노무현 대통령 시민상주단 와해 공로 내부 포상한 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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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이슈

대한문 노무현 대통령 시민상주단 와해 공로 내부 포상한 경찰

8일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입수한 2016~2017년 경찰 포상 공적조서를 보면, 서울 일선서의 ㅇ경감은 2016년 ‘다수 집회·시위를 효율적으로 관리’했다는 이유로 근정포장을 받았다. 

ㅇ경감의 공적조서에 기록된 구체적인 공적 사례는 이명박·박근혜 정부에서의 집회·시위 억압사와 상당 부분 일치한다. 

ㅇ경감은 2009년 노 전 대통령 서거 당시 “(시민단체가) 서거 및 추모행사 빙자 가투(거리투쟁)를 하며 덕수궁 대한문 앞에서 시민분향소 설치 후 천막농성을 진행하려는 것을 자제하도록 설득하고 조의금 횡령 등 첩보 보고 등으로 시민상주단 와해에 기여”했고 “2011년 5월 덕수궁 대한문 앞에서 시민상주단이 2주기 추모행사 과정에 비석을 몰래 반입해 세우려는 첩보를 사전에 입수해 차단하고 다시 회수하도록 조치”했다. [한겨례 부분인용]

이명박 정권 당시 경찰을 동원해 노무현 대통령 분향소를 강제 철거하고 시민상주단 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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