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저유소 화재 원인 스리랑카 국적 남성이 날린 풍등 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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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슈

고양시 저유소 화재 원인 스리랑카 국적 남성이 날린 풍등 실화

경기도 고양시 저유소 화재의 원인을 경찰이 조사를 벌였는데  27살의 스리랑카 국적의 남성 한 명을 경찰이 실화 혐의로 긴급 체포했다. 

장종익 고양경찰서 형사과장은 스리랑카인 A씨가 사고 당일 호기심에 문구점에서 풍등을 구매한 것으로 확인했고  A씨는 서울-문산고속도로 현장에 근무하는 근로자로 확인된 것으로 알려졌다.

장 과장은 "A씨를 상대로 중실화 혐의를 집중 조사한 뒤 내일(9일) 오전 10시 경찰서 2층 소회의실에서 브리핑을 할 예정"이라며 "구속 영장 신청도 병행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고양 저유소 화재는 43억 원의 재산피해를 내었고 화재 발생 17시간 만인 오늘 새벽 4시가 다 돼서야 진화되었다.



대구 두류공원에서는 매년 대규모 풍등축제가 계속되고 있다. 산불등 화재위험과 환경오염 주범인 풍등축제는 이제 중지되어야 할 놀이문화다. 개정된 소방기본법에 따라 올해부터 허가 없이 풍등 같은 소형 열기구를 날리는 행위는 불법으로, 어기면 2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