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중무장한 지역 비무장지대 DMZ 야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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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세계에서 가장 중무장한 지역 비무장지대 DMZ 야생

비무장지대(DMZ, Demilitarized Zone)는 이름과는 달리 세계에서 가장 중무장한 지역이다.

DMZ는 지난 65년 동안 일반인의 통행이 제한되고 개발이 불가능했다. 삼엄한 군사적 긴장이 이어지고 인적이 끊긴 탓에 야생 동물에게는 좋은 안식처가 되고 있다. 그래서 야생 동식물의 ‘보고(寶庫, 보물창고)’라고 불린다. 수십 년 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은 묵은 논들은 습지로 변하고, 다시 육상 생태계로 천이가 이뤄지기도 한다. 강과 하천은 사람의 손을 타지 않은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보여준다.


정전협정 체결 65주년을 맞아 비무장지대 일대가 평화 관광지로 거듭난다.

국내외 관광객이 유입되면 지역경제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정부는 국내외 관광 박람회와 연계해 비무장지대 관광자원을 적극 알리고, 접경지역 일대의 관광객 수용 여건을 개선하는데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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