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분석] 6.13 지방선거 구미시장 예비후보 전과 기록 수두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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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이슈

[정치분석] 6.13 지방선거 구미시장 예비후보 전과 기록 수두룩

구미 시장 예비후보 전과 기록 음주·무면허 운전 등 도로교통법 위반 가장 많아

구미시장 예비후보는 더불어 민주당 5명, 자유한국당 6명 바른 미래당 1명이 각각 예비후보 등록했다.


6·13 지방선거에 나선 경북 구미지역 구미시장 구미시의원 예비후보자 가운데 전과(前科)가 있는 사람이 수두룩한 것으로 밝혀졌다.

중앙선관위에 등록된 구미시장 예비후보들의 범죄 유형은 음주운전과 무면허운전이 가장 많았다.자유한국당 후보는 김봉재, 김석호, 이양호, 허복, 이정임 황재영등 7명이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김석호 (자유한국당예비후보가 건축법 위반 1건 (벌금 200만)음주운전 1건(벌금 200만)등 모두 2건이 있다

허복  (자유한국당예비후보가 수질환경보전법 위반 1건(벌금 100만)이 있다.

이정임 (자유한국당예비 후보가 사기 1건(벌금 500만)공직선거법 위반 1건(벌금 200만)등 2건의 전과 기록이 있다.

자유한국당은 김석호 허복 이양호 김봉재 예비후보가 1차경선을 실시해 김석호 김봉재 예비후보가 탈락하고 이양호 허복 예비후보가2차 결선을 거처최종 후보로 결정된다.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김철호, 장세용, 한기조, 박종석, 채동익 5명으로 김철호 후보와 장세용 후보는 전과 기록이 없다.

한기조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가 학교보건법 위반 1건(벌금 100만)

박종석 (더불어민주당예비 후보가 도로교통법(음주운전, 무면허 운전) 5

도로교통법(벌금 100만), 음주운전( 벌금 100만), 무면허운전(벌금 150만), 음주운전+무면허운전( 벌금250만), 음주운전(벌금150만)

채동익 (더불어민주당) 예비 후보가 음주운전 1건(벌금 100만)이 있다

박종석 후보는 2017년까지는 자유한국당 소속이었다가 무소속을 거친뒤 올해초에 민주당에 입당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채동익 후보는 박정희대통령과 육영수여사를 좋아하는 모임 공동대표를 역임했으며 박근혜후보 중앙선대위 직능총괄본부 행복네트워크 나눔세상 위원장으로 김무성 당대표하고 함께 하였으며, 박근혜 당선에 앞장서기도 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민주당 구미시장 후보 경선에는 김철호 장세용 채동익 3명의 예비후보가 경쟁한다, 한기조 예비후보는 사퇴, 박종석 예비후보는 컷오프되었다.


민주당 구미시장 경선

1위 장세용 2위 김철호 

3위 박종석 4위 채동익


민주당 구미시장 후보 장세용 결정


경북 도의원 예비후보 (광역의원 예비후보)

※ 참고로 지난 2014년 6.4 지방선거에서는 구미시 제4선거구 새누리당 장영석 당선자 무투표 당선. 구미시 제5선거구 새누리당 이홍희 당선자 무투표 당선. 구미시 제 6선거구 새누리당 김봉교 당선자 무투표 당선 등 무투표로 당선 된바 있다. 이번 6.13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에서 후보만 제대로 내면 이런 무투표 당선의 촌극은 사라질듯. 

구미 1선거구 (도량동, 선주원남동)

김영모 (65, 더불어민주당) (전)한국비전교육원 구미센터대표

정세현 (43,더불어민주당)  (전) 구미대 시간강사  - 단수추천

권기용(40, 자유한국당

이태식(56, 자유한국당) 건축법위반 (벌금 100만원)


구미 2선거구 (형곡1, 2동, 송정동, 원평1, 2동, 지산동, 광평동)

석영일(57, 자유한국당


구미 3선거구 (상모사곡동, 임오동, 신평1, 2동, 비산동, 공단1, 2동)

김지식(49, 자유한국당

김상조(57, 자유한국당


구미 4선거구 (인동동, 진미동)

김득환( 47, 더불어민주당)단수추천

장영석( 57, 자유한국당

김성애(여, 자유한국당)


구미 5선거구 (양포동, 해평면, 산동면, 장천면)

김장택(42, 바른미래당

이홍희( 63, 자유한국당)

김준열(47, 더불어민주당) 무면허운전(벌금 100만원), 음주운전(벌금 100만원, 음주운전(벌금 200만원) 3건 단수추천

변우정 (60, 자유한국당) 특수공무집행방해 일반교통방해 폭력행위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 집회및 시위에 관한 법률위반으로 1건의 전과 기록과 사면 기록이 있다


구미시의원 예비후보등록은 앞으로 더 늘어날것이고 전과 기록이 있는 후보들이 막판에 대거 등록할 가능성이 높으므로 이에 따른 전과기록도 계속 살펴봐야할 것이다.

6.13 지방선거 구미시 시의원 선거구 

구미시의원 정수 23인 (비례대표 3,지역구 20)

구미 가 선거구 3인 - 도량동,선주원남동

김영태(52, 자유한국당) 폭력(징역1년 집행유예2년) 강제집행면탈,강제집행면탈 상해(징역6월 집행유예2년) 폭력 (징역6월 집행유예2년)등 3건, 

김성현(51, 정의당) 노동쟁의조정법(징역1년 집행유예2년/특별사면복권) 업무방해(벌금 100만원) 업무방해폭력행위등처벌법률위반(징역1년 집행유예 3년) 업무방해 건조물침입(벌금400만원/특별복권) 폭력행위 공동주거침입(벌금 100만원) 김성현 후보의 전과기록은 대부분 노조활동 시민사회활동에 의한것으로 파악되었다.

임상철(51, 더불어민주당

안장환(61,더불어민주당단수추천

이정대(53, 더불어민주당) 교통사고처리특례법위반(벌금 100만원)

오경숙(여 51,자유한국당

김낙관(51, 자유한국당

김재상(60, 자유한국당)

장재성(61, 무소속) 

박세진(52, 무소속) 


구미 나 선거구 3인 -송정동,원평동, 지산동,형곡동, 광평동

김재우(52,더불어민주당

이미경(여 51, 더불어민주당

김재우 이미경 더불어민주당 당내 경선 

김재우 승

권재욱(57, 자유한국당) 음주운전(벌금 150만원)

정하영(65, 자유한국당) 건축법위반 (벌금 100만원)

나명환 (62, 무소속)

박교상(58, 무소속) 


구미 다 선거구 2인 - 신평동, 비산동,공단동

홍난이(여 46, 더불어민주당)단수추천

장세구(52, 자유한국당) 음주운전1건 (벌금150만원) 무면허운전(벌금 200만원) 1건등 모두 2건, 

소병삼(56, 자유한국당) 건설기계관리법위반 (벌금200만원)

김정곤(53, 무소속) 자동차관리법위반 (벌금 100만원)


구미 라 선거구 2인 - 상모동, 사곡동, 임오동

김택호 (60, 더불어민주당) 공직선거법위반( 벌금 100만원) 명예훼손 (징역6월 집행유예2년)

김창수(49, 더불어민주당)

김택호 김창수 더불어민주당 당내 경선

김택호 승

김춘남(여 54,자유한국당) 음주운전 1건 (벌금100만원)

이영화(52,자유한국당박기철(56, 자유한국당)


구미 마 선거구 3인 - 인동동, 진미동  

신문식(56, 더불어민주당

김정미(여 46, 더불어민주당

신문식 김정미 더불어민주당 당내 경선

신문식 승

최인혁(36, 정의당)

김경훈(51, 바른미래당) 공직선거법위반 (벌금 250만원)


구미 바 선거구 3인 - 해평면,산동면,장천면,양포동

이지연(여 51, 더불어민주당

김근아(여 55, 더불어민주당

석을수(53, 더불어민주당) 음주운전 (벌금100만원) 

이지연 김근아 석을수 더불어민주당 당내경선

이지연 승

박창성(63, 자유한국당) 도로교통법 1건(벌금 300만원) 

김영길(52, 자유한국당

윤종호(52, 바른미래당)


구미 사 선거구 2인 - 선산읍,무을면,옥성면,도개면

2014년 6.4 지방선거에서 구미 사선거구(선산, 무을, 옥성면) 이 선거구에는 새누리당 임춘구, 양진오 후보만이 후보로 등록해 두 후보 모두 무투표로 당선이 확정된 바 있다. 이후 임춘구 시의원이 선산농협 조합장 출마릃 위해 의원직을 사퇴하면서 실시한 보궐선거에서 구미시의 이상한 선거 전과3범 vs 전과12범 대결 이라는 장면을 연출한 바 있다.이번 6.13 지방선거에서는 누가 후보로 등록할지 주목되는 관심지역이다.


임예규(54, 무소속) (현) 박대모 중앙회장


구미 아 선거구 2인 - 고아읍

이선우(여 36, 더불어민주당단수추천

정근수(58, 자유한국당)

강승수 (51, 자유한국당) 산림법위반(벌금 200만원), 도로교통법위반 (벌금 150만원),업무상 횡령(벌금 2천만원) 3건


더불어민주당 공직선거후보자검증위원회(위원장 윤호중 국회의원검증위)는 제186차 당 최고위원회의 의결을 거처 공직선거후보자 검증 부적격 심사 기준을 확정한 바 있다. 

공직 선거 출마 후보의 전과 기록에 살인‧ 치사‧ 강도‧ 방화‧ 절도‧ 약취유인 등 강력범과 뺑소니 운전에 대해서는 예외 없이 부적격을 적용하기로 했으며 음주운전뿐만 아니라 무면허 운전에 대해서도 새로운 기준을 마련했다무면허 운전은 음주운전과 마찬가지로 2001년부터 총 3최근 10년 이내 2회 이상을 부적격 기준으로 판단하기로 했다.

자유한국당 시도당은 ‘공직후보자 범죄경력 회보서’를 통해 100만원 이상의 전과기록을 파악하고 있지만 100만원 이하 벌금형에 대해서는 일종의 셀프 고백 방식으로 신청 서류를 받고 있다.

100만원 이하 벌금형의 누락된 범죄 사실이 있는지를 후보자 검증 신청서에 기재, 향후 누락된 사항이 발견된 경우 공천박탈도 감수하겠다는 사인을 받고 있다고 한다. '공직후보자 범죄경력조회서'에 나타나지 않는 100만원 미만의 전과기록에 대해서는 '중앙선관위 선거통계시스템' 열람으로는 각 정당이나 유권자들이 확인할 방법이 없는 상태에서 추후 경선 막바지에 음해성 투서등이 나타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미투 열풍에 성추행 전과나 관련 의혹이 있는 후보들은 6.13 지방선거에 아예 출마를 포기하는 사례도 속출하고 있으며 각 정당들도 예비후보들에 대해 철저한 도덕성 검증을 예고하고 있다.

 유권자들도 어느 때 보다 공직 선거 출마 후보자들에 대한 도덕성 검증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구미시민들은 구미 시장 후보에 "전과기록이 있는 후보를 공천하는 정당도 규탄 받아야한다", "선거를 앞두고 당을 옮기는 철새 정치인들도 배제되어야 한다".

"공천심사에서 탈락될것 같지만 그 이전에 전과 기록이 있는 후보는 배제시킬 수 있는 시스템도 마련해야한다", "시민단체가 후보 검증에 적극 나서야 하며 언론도 후보 자질에 대해 자세한 보도가 필요하다", "시민단체들의 부적격자에 대한 낙천 낙선 운동을 펼쳐야 한다" 등의 다양한 의견이 나오고 있다.

아직 등록을 하지 않은 후보들을 감안하면 더 많은 전과기록이 나올 것으로 보인다

 공직 선거에 뛰어든 예비 후보자들에 대한 정보가 절대적으로 부족한 시민들은 지방선거 예비후보의 구체적인 학력전과에 대한 정보는 중앙선관위 선거통계시스템(http://info.nec.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