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7회 유권자의 날을 맞이하여 구미 5선거구 (양포동, 해평면, 산동면, 장천면) 광역의원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김준열 예비후보가 투표 독려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김 예비후보는 선거율이 지속적으로 하락하면서 많은 이들이 우려를 표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1948년 5월 10일 대한민국 최초의 민주선거가 실시된 지 70주년이 되는 해를 맞은 제 7회 유권자의 날의 의미를 되짚어 봤다.

 최초 선거가 실시된 이날을 기념해 정부에서는 지난 2012년부터 민주주의와 선거의 의미를 되새기고 투표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유권자의 날’로 제정해 7회째를 이어오고 있는 법정기념일이다.

김준열 경북도의원 예비후보는 선거율 하락 원인은 “우리나라 정치인들이 국민들에게 실망감을 안겨드린 일이 많아 발생한 문제라고 생각하지만 권리위에 잠자는 자는 보호받지 못한다며 6.13 지방선거에 많은 관심을 가지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특히 올해 유권자의 날은 6.13 지방선거를 앞둔 상황에서 열리게 됐다. 유권자의 날로부터 1주간 투표독려와 선거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각종 행사가 개최된다. 유권자의 날을 맞아 김준열 경북도의원 예비후보는 “안전전문가 김준열이 구미시의 든든한 도의원이 되겠다며 6.13 지방선거에서 투표율이 65%가 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유권자 의 날 #주인공 은 나야나! 너야 너?!
5월 10일, 이날의 주인공은 누구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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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選)한 사람 (중앙선거관리위원회) (@necmedia2017) 2018년 5월 9일

2014 지방선거 투표율 56.8% 이며 2017 대통령선거 투표율 77.2% 였다. 2018 6.13 지방선거에서 경북지역은 투표율이 어떻게 나올지에 따라 선거결과가 갈릴 것이라는 전망은 이미 몇몇 곳에서 나오고 있다.

5월 5일 경북 어린이날 큰 잔치, 찾아가는 안전교육 소화기 사용교육

장세용 구미시장 예비후보, 정세현 도의원 예비후보 김재우 시의원 예비후보와 어린이날 기념행사장에서 함께한 김준열 도의원 예비후보

이선우 이지연 김재우 구미 시의원 예비후보 정세현 김준열 도의원 예비후보

5월 9일, 2018 재난대응안전 한국훈련, 유해화학물질 유출사고 시범훈련 참관중인 김준열 예비후보 (사진/김준열 선본)

더불어민주당 김준열 경북도의원 예비후보 소개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