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수 의원 '민주당원 댓글공작' 관련 기자회견 [드루킹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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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이슈

김경수 의원 '민주당원 댓글공작' 관련 기자회견 [드루킹 정체]

TV조선은 김경수 의원이 “인터넷 댓글을 조작한 의혹을 받고 있는 민주당원과 수백차례 비밀문자를 주고받았다”고 보도했으나 김경수 의원의 기자회견으로 사건은 대반전이 일어났다.











드루킹

조선일보에서 취재 조금 한 것 같으니 조선일보가 소설 쓰기 전에 미리 팩트를 써야겠다는 판단이다.

조선아 미안하다. 
내가 니네보다 최소 열배는 더 잘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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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 여 년전 서프라이즈에서 뽀띠라는 필명으로 국제관련 글과 경제관련 글을 주로쓰던 드루킹은 언제부턴가 블로그에 주식 전문가로 나름 이름을 날리더니 여기서 한 발 더 나가 소액주주운동 경제민주화 등을 슬로건으로 내건 온라인 까페를 만들고 회원들을 끌어 모은다.

드루킹은 자신의 위상을 회원들에게 알리기 위해 여러분들도 이름만 대면 다 아는 여러 지명도 있는 정치인들을 자신의 까페 오프모임에 강사로 초빙하여 자신이 유력 정치인들과 교류를 하는 영향력있는 인물로 포장하여 회원들에게 신뢰를 심어주기를 몇 년

언제부턴가 드루킹은 일종의 사이비 교주화 됐고 드루킹을 맹신하고 따르는 수백명의 신도?가 생겨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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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던 와중에 지난 대선 경선 무렵 민주당 몇 몇 의원들에게 접근하여 자신이 수천명을 거느린 까페의 방장이며 오랜 민주당 지지자이니 열심히 선거를 도와주겠다고 하고 실제 드루킹이 네이버의 유명 블로거이고 오랫동안 민주당을 지지해 왔음을 파악한 후

경선에서 다른 후보가 아닌 자신이 지지하는 후보를 지지해 주겠다는 드루킹의 제의에 마다 할 이유가 없어 잘 도와달라고 부탁을 한다.

간단히 말 해서 각자들 선호 후보 정해서 드루킹이 문재인 지지하고 내가 안희정 지지하고 손가혁이 이재명 지지하는 것과 같은 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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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루킹은 대선이 끝난 후 몇 몇 의원들에게 자신이 선거에서 도와줬으니 반대 급부를 요구했고 그 요구가 하도 황당스러웠던 몇 몇 의원들은 드루킹의 요구를 일체 거부한다.

사실 드루킹의 요구도 실제 들어줄래야 들어줄 수도 없는 황당한 내용, 즉 자신의 카페 회원에게 보여주기식으로 자신이 저런 제안을 했다라고 말한것.

드루킹은 카페 회원들에게 자신이 선거 도와주고 주고받기를 하기로 했는데 선거 이기니 저쪽에서 자신의 요구를 안들어준다며 저쪽을 맹비난하며 자신의 알리바이를 만든 후

저 쪽은 가망성이 없으니 미래권력인 안희정에게 접근해 안희정을 미래의 대통령으로 만들자고 회원들을 설득하여 안희정은 영문도 모르는 상황에서 드루킹과 회원들 자발적으로 안희정 지지를 각종 온라인과 네이버등에서 한다.

그리고 안희정에게 직접적 접촉을 시도하고 안희정을 드루킹 까페 비공개 모임의 초청 강사로 초청하는데 성공한다.

강연날짜 정해지고 안희정이 그 강연장에 간다는 소식을 전해들은 나는 드루킹이 또 다리 걸치려 하는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 그 강연장으로 찾아 가 시종일관 안희정 옆에서 드루킹의 접근을 차단해 버렸다.

하지만 드루킹은 차기 대권 1순위인 안희정을 강연장에 부른것 만으로도 자신의 회원들에게 자신의 정치적 영향력을 보여준것이니 이미 안희정이 참석했다는 자체 만으로도 목표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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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올해 초 부터 문재인 정부를 온라인 상에서 공격하기 시작했는데 그 이유는 문재인 정부는 자신의 요구를 전혀 들어주지 않은 배은망덕한 정권이라는 이유.

이것도 카페 회원들에게 보여주기식으로 자신의 정당성 확보를 위해 한 행위.

카페 회원들이 지난 대선 기간때 열심히 선거운동도 하고 몸빵도 했었는데 왜 아무것도 돌아오는 것이 없냐고 드루킹에게 항의하자 문정부 공격으로 방향선회를 한것.

이번에 걸린 댓글 조작도 그 연장선상에서 한 것이니 드루킹이 민주당 당원인 것은 맞지만 지금은 반문세력 코스프레하며 자신의 카페 회유용으로 반문 댓글을 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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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하면 드루킹은 카페 회원들에게 자신의 정치적 위상을 알리기 위해 유력 정치인들을 자신의 비공개 카페 모임에 강사로 초청했고 영문도 모르고 강의하고 간 정치인들은 드루킹과 대단히 친한 사람들로 카페 회원들에게 드루킹이 언플

그렇게 회원들에게 자신의 존재감을 확인시켜주고 회원들에게 각종 회비등을 걷어 사무실도 만들고 뭐도 하고 하면서 수익 창출

즉 드루킹은 자신의 호가호위를 위해 카페 회원들을 이용한 것이고 그 연장선상에서 유력 정치인들에게 접근한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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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자세한 내용은 조선이 소설 쓰는거 보면서 투비 컨티뉴.


유시민에게도 접근을 시도했던 드루킹 ...



TV조선의 김경수 의원 관련 보도는 악의적 왜곡 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