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PD수첩' MB 형제와 포스코의 시크릿 (이명박 이상득 포스코 회장 권오준 정준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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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이슈

MBC PD수첩' MB 형제와 포스코의 시크릿 (이명박 이상득 포스코 회장 권오준 정준양)

 PD수첩 오늘 방송은 'MB 형제와 포스코의 시크릿' 편으로 포스코의 몰락 과정과 MB 형제 사이의 연결 고리를 집중 조명한다. 


날린게 아니고 이명박이 호주머니속으로 들어간거지


2011년 포스코는 에콰도르에 위치한 산토스 CMI와 관계회사 10여 개를 인수하며, 남미 자원 확보를 향한 본격적인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포스코는 산토스 CMI를 매출이 2000억 원에 달하는 ‘에콰도르 내 최대 엔지니어링 회사’라고 홍보했다.  

포스코는 800억 원에 산 회사를 단 돈 60억 원에 되팔아 약 700억 원의 손실을 입었다. 완전히 실패한 인수합병임에도 불구하고 책임자들은 징계는커녕, 오히려 줄줄이 승진했다. 

포스코와 산토스 CMI 인수합병을 두고 일각에서는 이상득 전 의원이 연루된 게 아니냐는 의문도 제기됐다. 포스코의 에콰도르 진출 과정에서 사라진 2000억 원이다.  

포스코가 에콰도르에 산토스 CMI와의 의문투성이인 인수합병을 진행하며 탕진한 돈은 무려 2000억 원. 포스코의 산토스 CMI 인수는 단순한 경영실패가 아니고 이명박 이상득이 개입된 권력형 부정 축재의 과정이라고 추측된다. 







뉴스타파는 지난 2016년 초부터 산토스와 관련된 의혹을 연속 보도했다. 2011년 포스코가 사들인 산토스 관련 기업인 EPC에쿼티스(이하 EPC)가 자산이나 현금흐름이 전혀 없는 사실상의 페이퍼컴퍼니이며 포스코가 이 회사들을 인수할 당시 2배 이상 실적을 부풀려 홍보했고, 인수 이후에는 허위공시를 남발해 왔다는 내용이었다.

이명박 이상득이 포스코를 이용해 에콰도르 산토스 CMI를 통해 수천억원을 빼돌려 먹은것은 이미 현 MBC 최승호 사장이 뉴스타파 시절 2016년 부터 보도해온것이다. 최승호가 MBC 사장으로 취임하면서 이명박의 에콰도르 산토스 CMI를 통해 1,800억을 빼돌려 먹은것을 공중파로 재확인시켜준것이다. MB와 이상득의 감옥행에 정준양 전 포스코 회장권오준 회장도 감옥 동행 예약된듯 !


국민 10명 중 7명은 검찰이 이명박(MB) 전 대통령을 구속 수사하는 데 찬성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일 나왔다.

여론조사기관인 리얼미터가 지난달 28일 tbs 의뢰를 받아 전국 성인남녀 502명을 상대로 설문 조사한 결과(표본오차 95%에 신뢰 수준 ±4.4% 포인트)에 따르면, 이 전 대통령에 대한 구속 수사에 '찬성한다'는 의견이 67.5%, '반대한다'는 의견이 26.8%로 각각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