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천안함 기념관 찾아갈 양심이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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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이슈

이명박 천안함 기념관 찾아갈 양심이 있나?

이명박은 26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대한민국을 지키다 꽃다운 청춘을 바친 46용사가 생각나 오늘 평택 천안함기념관을 다녀왔다"며 천안함기념관 방문 사실을 밝혔다.

그는 "천안함의 처참한 잔해와 산화한 용사들의 얼굴을 바라보다, 천안함 폭침 주범에게 국빈대접을 하는 이 나라의 현실이 부끄럽게 느껴졌다"고 말했다.

'천안함 폭침 주범'은 평창동계올림픽 폐회식 참석차 방남한 김영철 북한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을 가리키는 것이다. 

그런데 의혹 투성이의 천안함 침몰에 이명박은 과연 자유로울 수 있는가? 북한에 돈봉투 내밀며 천안함 침몰에 사과 비스무리하게 해달라고 애걸복걸했던 MB가 이젠 마지막 몸부림을 치는것일까? 네티즌들은 천안함 재조사를 통하여 이명박이 숨기고 있는 진실을 밝혀달라고 청원중이다.


이명박 정부가 북한에 정상회담을 열자고 돈봉투까지 쥐어주며 애걸했으며, 초강경 입장을 고수하던 천안함 사건의 타협안까지 제시한 비밀접촉 내용이 북한 국방위원회 대변인에 의해 폭로되자 인터넷상에서 “현 정권에 배신감과 충격을 느낀다”는 반응이 봇물을 이루고 있다. 

특히 북한 국방위 대변인에 따르면, 우리 정부가 ‘천안함 침몰사건과 연평도 포격사건에 대해 더 이상 거론하지 않겠으니 제발 정상회담 비밀접촉을 갖자’고 간청해왔고, 지난 5월 9일부터 시작된 비밀접촉에서 남측 대표단이 천안함사건에 대해 “제발 북측에서 볼 때는 사과가 아니고, 남측에서 볼때는 사과처럼 보이는 절충안이라도 만들어 세상에 내놓자”고 했다. (미디어 오늘 기사 인용)








향흥 제공할 기자도 없고 이젠 페북에다가 혼자 넋두리 하듯 몸부림 치는중


  • 오늘도 2018.02.27 16: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혹시 올리시지 않을까 기다렸습니다. 많은 의문점이 있는 천안함 사건. 전체를 훑어 보면 상식적이지 않은 점들이 너무나도 많죠. 그리고 정말 궁금합니다. 이제라도 상황이 바뀌었으니 현정부도 천안함을 재조사 하자고 하면 좋을텐데, 왜 그렇게 북의 소행이라고 단언을 하였고 지금도 굳건한지...아무튼 좋은 글 잘 보았습니다.

    • 너무나 의혹이 많은 천안함 침몰에 이명박과 새누리당 잔당들이 무언가 숨기고 있다는것을 대부분의 국민들은 잘 느끼고 있지요 ...

      천안함 재조사도 일반 지방선거 압승 후 여건이 조금 더 무르익어야 할것 같네요 마음같으면 당장이라도 파헤칠텐데 자칫 하면 엉뚱한데로 초점이 흐려질수있으니 그럴테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