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바라보기 :: '세월호' 태그의 글 목록

사회 이슈2016.07.02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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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슈2016.06.12 20:09

사진 -via  미디어몽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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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슈2016.04.03 21:53


[여론조사 실체 집중분석] 여론조사 함정에 당신은 빠지시겠습니까


안녕하세요? 페친, 트친 여러분.^^약간 목이 갈라 그럽니다.내일 하루 지나면 목소리가 더 갈라질 것 같습니다.뒤를 한 번 보십시오.저의 자봉 단원들 집에 갈 생각도 안하고다시 저를 밖으로 내보려고 하고 있습니다.^^좋습니다.^^최선을 다하겠습니다.^^화이팅!노원병 기호 2번 더불어민주당"황창화"올림

Posted by 황창화 on Sunday, April 3, 2016



양향자도 울었고 이 영상 보는 나도 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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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없음2016.04.01 23:20





400만원 과태료 -- 보통 서민들의 한달 월급을 훌쩍 넘는 큰 돈입니다 

그러나 저들은 푼돈인가 봅니다. 

그깟 400만원 쯤이야 툭 던지고 TV 토론에서 드러날 자신들의 치부를 감추기 위한 것인가요? 그래도 찍어줍니까?









잊혀진 사실들...1분09초" 청년학생들의 가슴 아픈 시위 모습'2014. 3. 29. 오후 대학생으로 보이는 청년 7명이 광화문광장 일대에서 "간첩조작 내란조작 남재준 국정원장 파면하라" 박근혜는 퇴진하라"등의 구호를 외치고, 청와대 방면으로 행진을 시도하다 30여분만에 모두 연행됐다.세월호 침몰은 같은 해 4.16.였다."원세훈이 구속됐다, 이제는 MB 구속수사할 차례"국정원시국회의, 경남도청 기자회견 열어 촉구■ "박근혜는 먼저 국민 앞에 사죄하고 스스로의 거취를 고민해야 한다, 국정원의 부정선거를 박근혜 후보 측이 몰랐을 거라고 생각하는 순진한 국민은 이제 없다"라면서 "민주주의를 회복하고 상식도 정의도 없는 불법선거 세력을 척결하는데 앞장서 싸울 것"이라고 밝혔다.http://m.ohmynews.com/NWS_Web/Mobile/at_pg.aspx?CNTN_CD=A0002081264●"준비된 대통령 박근혜' 5월 16일 새벽 3시, 박정희 소장은 김동하·박임항·김윤근·이주일 등 만군(滿軍) 인맥과 김재춘 등 육사 5기생, 김종필 등 8기생들이 주도하는 3500여 명의 병력을 이끌고 한강다리를 건넜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박근혜 득표율 51.63%로 당선확정발표.각 언론사에 보도자료제공.방송은 51.6%로 보도.2012.12.20 새벽 1시25분 개표율 96.5%시점.최종득표율은 51.55% 같은 해 4.11 19대 총선결과 새누리당 의석수비율 51.63%.■한번 '민족반역자로 공식기록문서에 등재된 자들은 그 나라가 존속하는 한 '만대의 세월이 흘러도 역적가문으로 역사에 남는다. 그렇다면 민족반역자'라는 불도장 낙인을 지울 수 있는 방법은 기존의 나라를 전복 시킨후 새로 건국하는 방법 밖에는 없다.그래서...친일파'들이반란을 일으킨 후 48. 8.15을 건국일이라 하는 것이다.그렇기때문에 51.63% 사이버쿠테타'는 친일파"입장에서는 제 2의 5.16 혁명인 것이다.●아래는 그 당시 백만불짜리 사기개표방송 MBC.KBS.SBS.엉터리 방송 내눈으로 직접 확인해 보기.51.63%1분또는 2분만 봐도 확인 됩니다.https://youtu.be/7G11n48qf0I■아래는 강동원의원" 개표조작폭로주장에 엉뚱한 답변하다.딱! 걸린 선관위의 거짓 말"50초만 보셔도 확인"가능 영상.https://youtu.be/2ZknaEhMVH8■ .

Posted by 이재명 성남시장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on Monday, March 23,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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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없음2016.02.16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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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Sewol ferry)2015.08.30 14:15




photo - via  이상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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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슈2015.04.14 21:40


김주희 양의 어머니 이선미씨가 딸의 방에서 사진을 찍었다.

봄이 오고 꽃들이 피지만 어머니들은 웃을 수가 없다....


Lee Sun-mi stands in the pink bedroom of her daughter Kim Ju-hee, a high school student who died when Sewol ferry sank last year. Lee said: 'A thorough investigation has to be conducted. Spring has come and flowers are blossoming, but moms cannot smile. I hope the children who are still missing will be found ... I wish I could bring back my daughter. The world after the tragedy is not the place that I had known'

Read more: http://www.dailymail.co.uk/news/article-3036729/Grieving-parents-lost-children-Sewol-ferry-sank-South-Korean-coast-left-rooms-intact-year-on.html#ixzz3XHpBD4q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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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soft toy is hidden between  reference books (left) and a martial arts trophy belonging to Kim Ju-hee, are seen in her room a year after her death

단원고 김주희 양의 참고서 사이에 장남감 인형이 숨어있다.
 
A soft toy is hidden between  reference books (left) and a martial arts trophy belonging to Kim Ju-hee, are seen in her room a year after her death

김주희 양이 무술 대회에서 받은 트로피가 그녀의 죽음 1년후에도 여전히 그녀의 책상에 자리하고 있다.

Teddy bears belonging to Kim Ju-heet who was one of 250 students from Danwon High School, which are dead, or missing and presumed dead, after the Sewol ferry sank on a routine trip from the port of Incheon, near Seoul, to the holiday island of Jeju 

주인 잃은 김주희 양의 침대위에 올려져 있는 테디베어들...



세계 유수의 유력 외신들이 세월호 1주기를 맞이하여
애끓는 세월호 유가족들의 상황을 보도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한국 언론사들을 살펴보니 이러한 기획 보도는 없는것 같네요...

특히 공중파 tv 방송국 그리고 조중동을 위시한 보수지에는 더더욱 보기 힘들고
세월호 인양에 부정적인 보도만 쏱아 내고 있는것 같습니다..

박근혜 정부가 외면하고 또 거짓말로 세월호 유가족들의 아픈 가슴에
대못질 하는 상황에서  세계 최고 유력 언론들인 BBC, 로이터 통신. 영국 데일리 메일 등
많은 매체에서 보도해주고 있습니다..

조중동등 한국 보수 언론의 여론 왜곡 조작으로 정권의 치부를 감추는게 특징인 현 상황에서
세계의 유력 외신들의 진정성 있는 보도는 정말 고마울 따름입니다...

이러한 세월호 관련 뉴스들이  참사의 진실이 밝혀지는 그날까지
잊지말고 계속되어주기를 간전히 바라면서....

최근의 유력 외신들의 또 다른 중요한 뉴스들을 덧붙여 소개합니다..


1. 프랑스 최대 일간지 <르몽드> 세월호 1주기 맞아 우울한 한국 현실 대대적 보도

 번역 기사 바로가기 ☞ https://thenewspro.org/?p=11738


 번역 기사 바로가기 ☞ https://thenewspro.org/?p=11662

3, AFP 통신, 세월호 유족 경찰과 충돌 타전

-유족들, 연설에서 세월호 조사 방해하는 정부 비난


 번역 기사 바로가기 ☞ https://thenewspro.org/?p=11640

– 세월호 참사 1주기 맞는 한국, 여전히 진실 안 밝혀져


번역 기사 바로가기 ☞  https://thenewspro.org/?p=11627

다음은 로이터 통신 번역 기사입니다...




로이터, 주인 없는 아이들의 방, 유품과 그리움만 가득


 자식들의 유품 차마 버리지 못해, 방 그대로 보존
– 가슴 아픈 부모들 “부디 우리 아이들을 잊지 마세요”


로이터는 사진으로 전하는 뉴스에서 수학여행을 떠나기 전과 똑같은 모습으로 보존되고 있는 

세월호 희생자 학생들의 방과 그들의 유품들, 그리고 소중한 유품을 어루만지며 

떠나간 자식들을 사무치게 그리워하는 부모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을 촬영한 사진작가는 세월호 1주기를 맞아 이를 기념하려는 목적에서 사진을 찍게 됐으며 

가족들은 사랑하는 아이들의 소지품 앞에 선 자신들의 모습을 담아주길 바라면서 

제발 아이들을 잊지 말아 달라고 간곡히 부탁했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담담해 보이는 이들에게서 깊은 슬픔과 분노 등 복잡한 심경을 볼 수 있었으며 

이러한 그들을 담아내는 과정이 어려웠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기사의 마지막 말처럼 지난해 4월 16일에 250명의 학생과 그들의 꿈이 어이없이 바다에 수장됐다. 

또한 무겁게 가라앉아 있는 세월호에는 애끓는 가족의 품으로 돌아가야 할 9명의 실종자가 아직 남아 있다. 

표류하는 진실은 세월호만큼이나 무거워 끝내 인양되지 못할까 우려스럽다. 

더이상 안타까운 꿈들이 사라지는 것을 막기 위해서라도 진실은 반드시 인양되어야 한다.

번역 감수: 임옥


기사 바로가기 ☞ http://reut.rs/1JEoEvC


Bedrooms of the remembered

기억의 방

Shin Jum-ja (right) and Jung Soo-beom, mother and younger brother of Jung Hwi-beom, pose for a photograph in his room. Shin said 'Before the accident, my family talked a lot. Now we save our words, trying not to hurt each other. I am eager to see Hwi-beom just once. I wish I could hug him.'


Jung Hwi-beom was among the 250 students and teachers from Danwon High School who died in the Sewol ferry disaster. His family, including his mother Shin Jum-ja (right) and younger brother, Jung Soo-beom, have kept his room as he left it as a memorial to him.


정휘범은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단원 고등학교 250 명의 학생과 교사들 중 한 명이었다. 엄마 신점자(오른쪽)씨와 남동생 정수범을 포함한 그의 가족은 휘범이에 대한 추모로서 그가 남긴 그대로 휘범이의 방을 보존하고 있다.


Nearly a year on from the April 16 disaster, which killed a total of 304 people, many of the grieving parents in this industrial city on the outskirts of Seoul have left their lost children’s bedrooms intact, unable to put away mementos and items of daily use.


총 304 명의 생명을 앗아간 4월 16일 참사로부터 거의 일 년이 된 지금, 서울 한 외곽의 산업 도시에 살고 있는 슬픔에 젖은 많은 부모들은 자식들의 유품과 일상생활용품들을 버릴 수 없어 잃어버린 자식들의 방을 원래 그대로 남겨뒀다.


Some families who lost their children in the disaster on April 16 in 2014, keep their bedrooms intact to remember and honour their loved ones, and pictures still hang in the bedroom of Jung Hwi-beom while his parents have also kept his corroded smart phone



Clothes, mobile phones and other personal belongings remain in Jung’s bedroom.

옷가지들, 핸드폰들, 그리고 다른 개인 소지품들이 정군의 방에 남아있다.


“Before the accident, my family talked a lot. Now we save our words, trying not to hurt each other, Shin said. “I am eager to see Hwi-beom just once. I wish I could hug him.”


“사고 전에 우리 가족은 대화를 많이 나눴다. 지금 우리는 서로의 마음을 다치지 않기 위해 말을 아낀다”고 신씨는 말했다. “휘범이를 단 한 번만이라도 보기를 갈망한다. 휘범이를 안아볼 수만 있다면…”



Some families who lost their children in the disaster on April 16 in 2014, keep their bedrooms intact to remember and honour their loved ones, and pictures still hang in the bedroom of Jung Hwi-beom while his parents have also kept his corroded smart phone




The ship was later found to have been overloaded and structurally unsound and a rescue operation widely seen to have been botched, emotions still run high among victims’ families.


세월호는 과적했고 구조적으로 하자가 있었음이 나중에 밝혀졌고 구조 작업은 실패했다고 널리 알려졌으며, 희생자 가족들 사이에 감정은 여전히 격앙돼 있다.


Anger and shame persist for many in a country that was traumatised by the disaster.

분노와 부끄러움은 참사로 인해 충격에 빠진 나라의 많은 사람들에게 지속되고 있다.


Legislation over an investigation into the sinking is snarled in political wrangling, amid public demands for the government to raise the ship and retrieve nine bodies still missing.

세월호를 인양하고 여전히 실종 상태인 9 명의 시신을 수습하라는 정부에 대한 국민들의 요구가 있는 가운데 침몰을 조사하기 위한 법안은 정치적 다툼 속에서 혼란에 빠져 있다.


Jung Bu-ja (right) and Shin Chang-sik, parents of Shin Ho-sung pose for a photograph in their son's room. Jung said: 'I was protesting, asking for an inquiry to find out the real reason why the ferry capsized. Some foreign tourists took photos of me. At that moment, I felt I was an alien, although I live in this country. All I wanted to know was the reason why the crewmen were all rescued but our children had to die'



SLIDESHOW: Jung Bu-ja (right) and Shin Chang-sik, parents of Shin Ho-sung, stand in their son’s room.
슬라이드쇼: 신호성군의 부모인 정부자(오른쪽)씨와 신창식씨가 아들의 방안에 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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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n Ho-sung’s school blazer, shirt and tie are kept amid the belongings treasured by his family.

신호성군의 학교 교복자켓, 셔츠 그리고 넥타이가 가족이 보물처럼 여기는 소지품들 사이에 간직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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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n Ho-sung’s dream was to become a Korean language teacher. The schoolboy’s personal belongings include his wallet and headphones.


신호성의 꿈은 국어 선생님이 되는 것이었다. 호성 군의 개인 소지품 중에는 지갑과 헤드폰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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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guitar rests against the wall of Shin Ho-sung’s bedroom.
기타가 신호성군 방 벽에 놓여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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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 Ju-hee’s dream was to become a doctor.
김주희 양의 장래희망은 의사가 되는 것이었다.


‘Please don’t forget our children,’ I kept on hearing.”

“‘부디 우리 아이들을 잊지 마세요,’ 이 말을 나느 계속 듣고 있었다.”

KIM HONGJI, REUTERS PHOTOGRAPHER

 

I will always remember the day, April 16, 2014, when I took photos of the ferry disaster.

나는 여객선 참사의 사진 촬영을 했던 2014년 4월 16일을 언제나 기억할 것이다.


Nor will I ever forget the reaction of parents in front of the bodies of their loved ones. I heard mothers crying when they saw the bodies recovered from the sea.


사랑하는 아이들의 시신 앞에서 부모들이 보여준 반응도 결코 잊지 못할 것이다. 바닷속에서 수습된 시신을 보며 엄마들이 울부짖는 소리를 나는 들었다.


It was very distressing to take photographs of them at that moment partly because I had never experienced grieving that intense before.


아마도 그렇게 극심한 애도를 이전에 경험한 적이 없기 때문에도 이들의 사진을 찍는 것은 아주 힘든 일이었다.

Recently, approaching the first anniversary of the tragedy, I happened to meet a community group through a photographer friend. The group is called ‘4/16 achievements’, referring to the date of the accident and the achievements of the children up to the time of their death.


최근, 이 비극의 1주기를 맞이하며 나는 내 사진작가 친구를 통해 한 시민 단체와 우연히 만나게 됐다. 이 단체는 ‘416 아이들의 유작 모음’이라는 이름으로, 이는 사고 시기와 죽음에 이르기까지 아이들이 이루어 놓은 일을 가리킨다.


This community group had been trying to collect children’s belongings given by their families as a way to remember those who lost their lives.


이 시민 단체는 사망한 고인들을 추모하는 일환으로 유족들로부터 받은 아이들의 소지품을 모으고 있었다.


I came up with the idea for this series of photos to mark the first anniversary when talking with members of this group.


이 단체의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며 일련의 사진을 찍어 1주기를 기리자는 생각이 내게 떠올랐다.


Families of the dead had gathered in a square in central Seoul to protest, calling for an official enquiry into the sinking. I explained my idea to the people I met there. Twelve families accepted my proposal.


희생자 가족들은 서울 도심의 광장에서 침몰에 대한 공식적 조사를 요구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었다. 그곳에서 만난 사람들에게 내 취지를 설명했다. 12분의 가족이 내 제안에 동의했다.


All of the relatives I met as part of this project wanted me to take photos of them standing in front of their loved ones’ belongings.


이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내가 만난 유족들 모두 사랑하는 아이들의 소지품 앞에 선 자신들의 모습을 내가 사진에 담아주기를 바랬다.


“Please don’t forget our children,” I kept on hearing parents say.

“부디 우리 아이들을 잊지 마세요” 부모들이 이렇게 말하는 것을 계속 들었다.


Before taking the photographs, I talked with family members for about 30 minutes and asked them to stand in their children’s room.

사진 촬영 전 나는 가족들과 30분가량 대화를 나눴고 그런 다음 아이들의 방에 서 달라고 부탁했다.


They stood calmly in front of my camera but I felt it was like a protest combined with deep sorrow, calling for their children not to be forgotten.

이들은 카메라 앞에 의연하게 서 있었지만 이는 자녀들이 잊혀지지 않기를 부탁하며 저항과 깊은 슬픔이 한 데 섞인 듯한 것임을 나는 느꼈다.


Even so it was very hard to take these photos. I saw the eyes of the family member through my lens and I felt their deep sorrow.


그렇지만 이 사진을 찍기는 아주 힘들었다. 카메라 렌즈를 통해 나는 가족들의 눈을 보았고 이들의 깊은 슬픔을 느꼈다.


I didn’t want to hurt the family members so I tried my best to respect their emotions. Some of them are still extremely sad, others are still very angry about what happened. That’s not easy.


가족들을 아프게 하고 싶지 않아서 나는 그들의 감정을 존중하려고 최선을 다했다. 일부는 여전히 깊은 슬픔에 빠져 있고, 또 다른 일부는 사고에 대해 여전히 대단히 분노하고 있다. 쉬운 일이 아니다.


It was an immense sadness I had to face when I took the pictures.

사진을 찍을 때 내가 마주쳐야 했던 것은 헤아릴 수 없는 슬픔이었다.



When I visited the first family, I saw a note that said, “Ha-yeong’s dream is to become an international aid worker” on a girl’s desk.

첫 가족을 방문했을 때 “하영이의 꿈은 국제적인 자선 봉사자가 되는 것이었다”는 쪽지가 죽은 소녀의 책상에 있는 것을 보았다.


That prompted me to ask about other children’s ambitions during my visits to the families.

그로 인해 나는 가족들을 방문하는 동안 다른 아이들의 장래 희망을 물어보게 됐다.


“As I see photos of the children, each and every one of them is pretty and precious,” said Kim Mi-hwa, mother of a boy called Bin Ha-yong.


“아이들의 사진을 보면, 정말 하나같이 아름답고 소중하다”고 빈하용이라는 남자아이의 엄마인 김미화씨가 말했다.


“All of them had dreams,” she said. “They could have become a president, a minister, a famous artist. It’s a tremendous loss for our country.”


“모두가 꿈이 있었다”고 그녀는 말했다. “아이들은 대통령도, 장관도, 유명한 예술가도 될 수 있었다. 우리나라에 엄청난 손실이다.”


Her son talked about becoming an illustrator. I remember seeing the drawings left behind in his room.


그녀의 아들은 일러스트레이터가 되는 것에 대해 말했다. 방에 남겨진 그림들을 본 기억이 있다.


Of the 325 students on board the sunken ferry Sewol, 250 never returned to their families. On that day a year ago, 250 dreams sank with them.

침몰한 세월호에 탑승했던 325명 중 250명이 가족에게 돌아오지 못했다. 지난해 그날 250개의 꿈이 이들과 함께 물 속에 가라앉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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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저작권자: 뉴스프로, 번역기사 전문 혹은 일부를 인용하실 때에는 반드시 출처를 밝혀주십시오.] 





BBC 홈페이지에 가시면 대형 사진들을 볼 수 있습니다. 


Bedrooms of the remembe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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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슈2015.04.07 19:39


https://thenewspro.org/?p=11536


야후 뉴스, 세월호 유가족과 시민들 행진 보도 

- 독립된 조사 요구하며 46킬로미터 행진
- 600명의 시민들 행진에 동참, ‘책임자 처벌하라!’ ‘유가족 모욕 중단하라!’ 외쳐

- 거리 나온 시민들, 박수와 눈물로 적극적인 지지와 연대 표시



야후 뉴스는 5일 AFP 통신을 인용하여, 비통에 빠진 세월호 유가족들이 세월호 참사에 대한 독립된 조사를 촉구하기 위한 이틀간의 장거리 행진을 이들을 지지하는 많은 시민들과 함께 무사히 마쳤다는 소식을 전하고 39초짜리 영상물도 함께 게재하는 등 현장 소식을 자세히 보도했다. 


기사는 세월호 참사는 규제 완화, 관리 소홀, 배의 불법 개조 등의 이유로 일어났으며 이로 인해 온 나라와 국민이 깊은 슬픔에 잠겼고 아시아에서 네 번째 경제 대국인 한국에서 느슨한 안전 기준에 대해 경각심을 불러일으킨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야후 뉴스는 저항과 굳은 결심의 표시로 자신들의 머리를 삭발한 유가족들이 죽은 자식들의 영정을 품에 안고 걸었으며 이들 뒤로 수백 명이 넘는 시민들이 뒤따랐고 이들 중에는 정부를 비판하는 배너를 들고 있는 학생들도 많이 눈에 띄었다고 말했다. 행진에 참가한 이들은 “책임자를 처벌하라” “유가족 모욕을 중단하라”는 구호를 외치는 한편, 청와대 근처에서는 촛불 시위가 열리기도 했다고 전했다. 


기사는 지난 1년 동안 유가족들은 박근혜 대통령에게 실종자 수습과 철저한 진상조사에 대한 약속을 지키라며 집회와 농성을 계속하고 있다고 말하고, 우여곡절 끝에 세월호 특별법이 제정됐으나 정부가 어이없게도 조사위 요직에 공무원을 파견함으로써 독립된 수사를 방해하고 있으며 유가족들과 국민들은 이를 거세게 비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야후 뉴스는 행진을 바라보는 행인들은 박수를 치는 등 격려와 지지를 나타내고 빗속에서 묵묵히 그들을 따르는 지지자들과 함께 행진하는 유가족들의 모습에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며 현장의 분위기를 자세히 전하고, 많은 사람이 세월호 참사와 관련해 재판을 받았으나, 유가족과 비평가들은 기업과 규제자들 간의 유착관계 등, ‘근본적 원인’을 조사해야 한다고 주장한다며 마무리했다.


다음은 뉴스프로가 번역한 야후 뉴스 기사 전문이다.


번역 감수: 임옥

기사 바로가기 ☞ http://yhoo.it/1Cr4T4E

Parents of S. Korean ferry victims complete marathon protest march

세월호 희생자 부모들, 장거리 시위행진 종료

A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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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ives of victims of the Sewol ferry accident have their heads shaved during a protest ahead of the anniversary of the disaster in Seoul on April 2, 2015 (AFP Photo/Ed Jones)


세월호 사고 희생자 유족들이 2015년 4월 2일, 참사 1주년을 앞둔 시위 중 머리를 삭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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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ives carrying the portraits of the victims of the South Korean ferry sinking that killed more than 300 people a year ago, march during a rally in Seoul, South Korea, Sunday, April 5, 2015. In the rally, the protesters called on the government to salvage the ferry Sewol off the country’s southwest coast as well as the investigation of the truth. (AP Photo/Lee Jin-man)


1년 전 300여 명의 목숨을 앗아간 세월호 침몰 사고의 희생자들의 영정을 안고서 일요일인 2015년 4월 5일, 유족들이 한국 서울에서 시위를 벌이며 행진하고 있다. 이 시위에서 시위자들은 정부에 남서부 연안에서 세월호를 인양해 올릴 것과 진상을 밝힐 것을 요구했다.


Newly shaven-headed and clad in white mourning robes the grieving parents of the victims of last year’s Sewol ferry disaster began a marathon march on Saturday to press for an independent inquiry into the tragedy. Duration: 00:39


비탄에 잠긴, 지난해의 세월호 참사 희생자들의 부모들이 최근 머리를 삭발하고 하얀 상복을 입은 채로 참사에 대한 독립적 조사를 촉구하며 토요일에 장거리 행진을 시작했다.

Seoul (AFP) – Grieving parents of the victims of last year’s South Korean ferry sinking completed a 46-kilometre (28-miles) marathon march Sunday to call for an independent probe into the tragedy.


서울(AFP) – 비탄에 잠긴, 지난해 한국 세월호 침몰 사고의 희생자들의 부모들은 참사에 대한 독립적 조사를 요구하며 일요일 46km(28마일)에 달하는 장거리 행진을 마쳤다.

More than 600 people, including relatives of 250 high school students killed in the sinking, marched across Seoul for two days to protest what they say is the government’s attempt to influence the investigation.


참사에서 사망한 250명의 고등학교 학생들의 부모를 포함한 600여 명의 사람은 조사에 영향을 주려는 것으로 보이는 정부의 시도에 항의하며 이틀 동안 서울을 가로지르는 행진을 벌였다.

The event was held ahead of the emotional first anniversary of the disaster, which left more than 300 dead or missing after the overloaded Sewol ferry sank off the country’s southwest [sic] on April 16, 2014.

이 행사는 2014년 4월 16일 한국 남서부에서 과적한 세월호가 침몰해 300여 명이 사망하거나 실종된 참사의 가슴 아픈 1주년을 앞두고 행해졌다.


The accident — blamed by many on regulatory failings, official incompetence and the ship’s illegal redesign — deeply traumatised the nation and sparked soul-searching about lax safety standards in the Asia’s fourth-largest economy.

규제 실패, 공무원들의 무능 그리고 배의 불법 개조가 주된 원인으로 꼽혔던 이 사고는 전국을 깊은 충격에 빠뜨렸고 아시아에서 네 번째 경제 대국인 한국의 느슨한 안전 기준에 대한 성찰을 촉발시켰다.


Some of the parents taking part in the march had newly shaven heads — a symbol of protest and determination — and held black-ribboned framed portraits of their dead children.

행진에 참가한 몇몇 부모들은 항의와 투지의 상징으로 최근에 머리를 삭발했으며, 검은 리본이 둘린 자신들의 죽은 아이들 영정을 들었다.


They were joined by hundreds of supporters, many of them teenagers, who held banners slamming the government.

상당수가 십대들인 수백 명의 지지자들이 함께했으며, 이들은 정부를 비난하는 배너를 손에 들었다.


Over the past year, families have repeatedly staged street protests and sit-ins, demanding a meeting with President Park Geun-Hye and urging her to deliver on her promise to continue the search for the still missing bodies and to ensure a thorough probe into the disaster.

지난 1년 동안 가족들은 반복적으로 거리 시위와 연좌시위를 가지며 박근혜 대통령과의 만남을 요구하고 아직 실종 상태인 사람들에 대한 수색을 계속하겠다는, 그리고 참사에 대한 철저한 조사를 보장하겠다는 대통령의 약속을 지킬 것을 촉구했다.


Following months of political bickering, Seoul lawmakers passed a bill in November launching an independent probe, led by the 17-member committee.

수개월에 걸친 정치적 논쟁을 벌인 끝에 한국의 국회의원들은 지난 11월, 17인의 위원들로 구성된 조사위원회가 독립 조사를 시작하도록 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But some committee members accused Seoul of trying to hamper the probe and contain potential political fallout by appointing state officials to key posts in the committee.

그러나 몇몇 위원회 위원들은, 정부가 조사를 방해하려 시도했고, 위원회의 주요 자리에 정부 관리를 임명함으로써 정치적 부작용이 생기도록 했다며 정부를 비난했다.


During the Sunday’s march, many bystanders clapped, cheered or wept as they watched the parents march in the rain, followed by the long line of supporters who walked in silence.

일요일의 행진 동안, 많은 행인들은 빗속에서 부모들이 행진하고 지지자들이 길게 줄지어 침묵 속에서 따라 걷는 모습을 보며, 손뼉을 치고, 격려하거나 눈물을 흘렸다.


“We have marched all this way because the government and the president did not keep their promise to get to the bottom of this tragedy,” said Jun Myung-Sun, clutching a framed portrait of his son who died in the tragedy.

정부와 대통령이 참사의 진실을 밝히겠다는 약속을 지키지 않았기 때문에 우리는 이런 방식으로 행진했다”고 참사에서 사망한 아들의 영정을 껴안은 채로 전명선씨는 말했다.


During a candle-lit vigil held near the presidential palace, the marchers chanted slogans, including “Punish those responsible!” and “Stop insulting the families!”.

청와대 근처에서 열린 촛불 시위 동안 시위대들은 “책임자를 처벌하라!” “유가족 모욕을 중단하라!” 등의 구호를 외쳤다.


More than 50 people have been put on trial on charges linked to the sinking, including 15 members — who were among the first to climb into lifeboats.

최초로 구조선에 오른 15명을 포함하여 50명 이상이 배의 침몰과 관련된 혐의로 기소되어 재판을 받았다.


But many critics including the victims’ families have called for bigger efforts to investigate what they say root cause of the problem, including cozy ties between businesses and regulators.

그러나 희생자 가족들을 포함한 많은 비평가들은 기업과 규제자들 간의 은밀한 유착관례를 포함해서 문제의 근본 원인으로 여겨지는 것을 조사할 수 있는 큰 노력을 촉구해왔다.


[번역 저작권자: 뉴스프로, 번역기사 전문 혹은 일부를 인용하실 때에는 반드시 출처를 밝혀주십시오.] 





참고  : 한국 공영방송 KBS 메인 9시 뉴스에서는 세월호 유가족들의 삭발과 

 안산에서 광화문까지의  1박2일  영정 도보행진에 관한 뉴스는 단 한꼭지도 없었습니다..


고작 배 보상 설명회 같은 돈으로 덮을려는 뉴스 한꼭지만.... 



영국 BBC, 프랑스 AFP, 스위스 국영방송, 야후뉴스, 로이터, 독일,  스페인 언론등 


전세계 수많은 외신 매체들이


매우 비중있게 다룬 세월호 유가족들의 비통한 삭발식과 도보행진을 다루었는데


정작 한국 공영방송에서는 외면하고 있는 이 참담한 현실....


일베 기자나 뽑고 수신료 올려달라고 하는 공영방송.... 미처도 제대로 미친거 아닌가요 ?




4월 4일 토요일 KBS 9시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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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5일 일요일 KBS 9시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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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뉴스




스위스 국영통신, 유족들의 항의 도보 행진 보도



BBC, 세월호 유가족들, 독립적 조사 촉구하며 행진








심지어 베트남 언론등 많은 국가에서 세월호 유가족들 상황 보도해주고 있습니다..



오유 반응 --- http://todayhumor.com/?bestofbest_202207 





알자지라, 세월호 참사 1주기 실종자 유가족 인터뷰

- 실종자 시신 수습 안 하는 정부에 분노
- 정부 당국, 실종자 수색 중단 동의 강요, 인양계획 약속 안 지켜
- 죄인이 된 부모의 비탄과 슬픔 


https://thenewspro.org/?p=114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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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etempirics
분류없음2014.09.10 18:15

일베 극혐 여대생-"저것들하고 같이 공부한다는게 소름




호주 ABC 방송 ----  국정원이 일베의 후원자 ? 








뉴스프로 유가족 조롱 일베 폭식 영문 뉴스 전 세계로 퍼져
-CNN iReport 기사, 토픽스, inagist.com, veooz.com 온라인 뉴스 와이어 타고
-인간의 고통에 대한 비인륜적 행동, 국민들 비난 들끓어

일간베스트저장소(일베) 회원들이 세월호 유가족 단식 농성장 앞에서 폭식으로 유가족들을 조롱한 비인간적이고 상식 이하의 행동에 대한 국민들의 분노가 들끓고 있는 가운데 이를 다룬 본지 뉴스프로의 영문기사가 토픽스 와이어를 비롯한 inagist.com, bloglvin.com, censorbugbear.org, veooz.com 등 온라인 주요뉴스를 소개하는 사이트들으타고 전 세계에 집중적으로 전파되고 있다.


이들 온라인 와이어 뉴스 매체들은 9일 오전 CNN iReport에 올려진 본지 임옥 기자의 ‘S. Korean Conservative Extermis Mock Sewol Families’ Hunger Strike- 한국 보수극우단체, 세월호 가족의 단식투쟁을 조롱’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일제히 주요뉴스로 소개했다. 이 기사는 CNN iReport에 올려진 지 채 10시간이 지나기 전에 3백여 명이 공유하는 등 iReport 자체에서도 큰 주목을 받았다.


임옥 기자는 이 기사에서 약 1백여 명의 일베 회원들이 세월호 희생자 유가족들이 독립적이고 철저한 조사를 위한 특별법 제정을 요구하며 단식농성을 벌이고 있는 텐트로 와 채 200미터도 떨어지지 않은 곳에서 많은 양의 후라이치킨과 피자를 포함한 음식들을 게걸스럽게 먹으며 유가족들과 그 지지자들을 조롱했다고 전했다.


이들의 행동은 그들의 바람과는 달리 구경하던 많은 사람들이 이들의 방식에 대해 분노했다고 전한 임옥 기자는 인간의 고통에 대해 비인륜적이고 비정하게 행동해서는 안될 것이라고 준엄하게 꾸짖었다. 일베의 인간이기를 포기한 이러한 폭식 조롱은 이제 국내 뿐만 아니라 국제적으로 지탄을 받을뿐 아니라 일베 스스로가 국제적인 조롱거리로 등급하게 됐다.


본 뉴스프로는 국내에 소개되지 않는 외신을 번역 소개할 뿐 아니라 외신에 소개되지않는 국내의 주요뉴스들을 영문으로 직접 작성하여 외신에 제보하거나 CNN iReport에 올려 다른 매체들이 인용보도하도록 하고 있다.


다음은 임옥기자의 기사전문을 뉴스프로가 번역한 것이다.


번역 및 감수: 임옥

기사 바로가기 ☞  http://cnn.it/1tuyPdn



S. Korean Conservative Extremists Mock Sewol Families’ Hunger Strike
한국 보수극우단체, 세월호 가족의 단식투쟁 조롱

Og Lim

September 9, 2014

Capture CNNiReport 일베 단식세월호 가족들 우롱

Members of ‘Ilbe’, a conservative extremist group(Newsis)

극우보수 단체인 ‘일베’회원들(뉴시스)

On September 6, 2014 about 100 members from a South Korean conservative extremist online group called ‘Ilbe’ came to Gwanghwamun Plaza where the families of the victims from the Sewol have been camping out demanding a special bill to be enacted for an independant and thorough investigation into the Sewol disaster. In the deadly sinking of the ferry Sewol over 300 passengers, mostly high school students from a working class neighborhood, were killed after being trapped inside of the capsized ship on April 16, 2014.

2014년 9월 6일 100명 가량의 한국 극우보수 온라인 단체인 ‘일베’회원들이 세월호 희생자 가족들이 세월호 참사에 대한 독립적이고 철저한 조사를 위해 특별법 제정을 요구하며 야영을 하고 있는 광화문 광장으로 왔다. 2014년 4월 16일 세월호 여객선의 치명적인 침몰사고로 대부분 노동자 계층이 사는 동네의 고등학교 학생들이던 300명 이상의 승객이 전복된 배에 갖혀 목숨을 잃었다.


The families and their supporters have been on a hunger strike demanding for an enactment of the special bill to establish a special investigation committee to investigate anybody and to indict anyone who is found responsible. The members of this conservative extremist group announced that they would have an event of “an excessive eating strike” to oppose the bereaved families’ wishes.

세월호 유족들과 이들의 지지자들은 특별한 조사위원회를 만들어 이 위원회에 누구라도 수사하고 책임 있는 사람들은 기소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하는 특별법 제정을 요구하며 단식투쟁을 벌였다. 이 극우보수단체의 회원들은 유족들의 바램을 반대하기 위해 자기들은 “폭식투쟁”을 벌이겠다고 발표했다.


Within less than 200 meters from the tent where the families of the victims were staying on the plaza this group of people sat and gorged on a large amount of food including fried chicken and pizza in order to ridicule the families and their supporters.

유가족들이 머무는 광장의 텐트에서 불과 200미터도 떨어지지 않은 곳에 이 사람들이 앉아 많은 양의 후라이치킨과 피자를 포함한 음식을 게걸스럽게 삼키며 유가족들과 그 지지자들을 조롱했다.


One business man in his 50s who did not want to give away his name ordered 100 pizzas for these people, saying that he would like to show support for the people from this conservative extremist group because this group continues playing the role of the center for this country. He also said that the families of the victims from the Sewol disaster did have a certain political intention to harm the country, by creating a division in the public.

자신의 이름을 밝히기를 원하지 않은 50대의 한 남성은, 지속적으로 국가의 중심으로서의 역할을 하는 것에 대해 이 극우 보수주의 단체를 지지한다고 말하며 이들을 위해 100판의 피자를 주문했다. 또 그는 세월호 참사 유가족들이 국론의 분열을 조장하며 국가에 피해를 입히려는 정치적 의도가 있다고 말했다.


However, the responses from the public were rather negative. A lot of the onlookers were very upset by the way these conservative extremists were acting towards the families of the victims. They said that the families only wished to uncover the truth behind the deaths of their loved ones and that these wishes should be respected and realized. No one should be so inhumane and unsympathetic towards their fellow human beings’ suffering. Adding that this should concern everyone because no one would want to see anything like this reoccur in the future.

하지만 대중의 반응은 오히려 부정적이었다. 구경하던 많은 이들은 이 극우보수단체가 세월호 가족들에 대해 행동하는 방식에 화를 냈다. 가족들은 사랑하는 사람들의 죽음에 대한 진실을 밝히기를 바랄 뿐이고 이 바램은 존중되고 실현되어야할 것이라고 그들은 말했다. 어느 누구도 동료 인간의 고통에 대해 그다지도 비인륜적이고 비정하게 행동해서는 안될 일이다. 또한 아무도 이런 일이 장래에 다시 일어나는 것을 보기 원하지 않으므로 이것은 모든 사람과 연관된 일이라고 이들은 덧붙였다.


Meanwhile, the members of the ‘Ilbe’ have left behind huge piles of garbage on the plaza when they finished their “excessive eating strike” in about half an hour.

한편, ‘일베’회원들은 삼십분만애 “폭식투쟁”을 마치고 광장에 산더미 같은 쓰레기를 남기고 떠났다.

 

[번역 저작권자: 뉴스프로, 번역기사 전문 혹은 일부를 인용하실 때에는 반드시 출처를 밝혀주십시오.]






레볼루션 뉴스---> https://www.facebook.com/RevNews/posts/372292182924350



스토리파이는 BBC 알자리라 방송 등 여러 외신 매체에서도 인용 보도하고 많은 외신 기자들 pd들이

인용 보도하는 뉴스프로의 동영상 사진등 현장의 생생한 모습을 담아 외신에 제공되는 영문 뉴스 소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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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etempir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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