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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주관 대선후보 2차 TV토론회  스탠딩 토론

 4월 19일 오후 10시부터 KBS 1TV에서 '2017 대선 후보 KBS 초청 토론'을 진행하는데 이번 토론은 국민들의 초미의 관심사인 스탠딩 토론이다. 이번 스탠딩 토론에서는 원고없이 각 후보들에게 상대후보의 발언을 기록할 수 있는 20매의 종이만 제공될뿐이다. 

한국 대선 후보 TV 토론에서는 처음 진행되는 이번 토론에 5명의 후보들이 어떤 결과를 만들어 낼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번 스탠딩 토론의 톡톡튀는 시청자 반응도 계속 업데이트 예정이다.

(사진 =YTN 캡처)


관전 포인트

오늘은 안철수 후보가 트럼프와 와튼 스쿨 동문이라고 말하지 않을듯 ...


대선주자 2차 TV토론 (스탠딩 토론) 시청자 반응 -(업뎃중)




유승민 주적 발언은 잘못된 발언 


김민석 국방부 대변인은 정례브리핑에서 '북한정권과 북한군은 우리의 주적'이라는 표현이 2014 국방백서에 유지된다는 일부 보도와 관련, "국방백서에는 주적이라는 용어는 없다"고 말했다.

(출처 - 국민일보)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선후보 선거대책위원회의 공동선대위원장인 이종걸 의원이 ‘문재인 주적’ 공세를 논리정연하게 반박

[전문]

<대통령은 국방부장관이 아니다>

어제 KBS 대선후보 토론회에서 '북한이 우리의 주적이냐'는 질문에 문재인 후보가 "대통령이 될 사람이 할 대답이 아니다"고 답변한 것에 대해서 바른정당을 비롯한 일부 보수세력들이 대통령이 될 자격 운운하며 비판하고 있다.

한마디로 어이가 없다.

대통령은 국방부장관이 아니다. 
국방부장관 뽑는 자리가 아니라 대통령을 뽑는 토론회에서 왜 ‘북한주적론’이 대통령 자격의 쟁점이 되어야 하나?

대한민국의 국방정책은 북한군을 주적으로 설정하고 있으며, 
국군통수권자로서의 대통령에게는 북한군이 주적이다. 
이 점을 부인한다면 대한민국 대통령 자격이 없다. 
민주당은 군사적 견지에서 북한군이 대한민국군의 주적으로 설정한다

그런데 대통령의 직무가 국군통수권자에 국한되는가?
대통령은 ‘국방백서’보다 훨씬 상위에 있는 ‘헌법’에 의거해서 직무를 수행한다.

대통령에게 북한은 주적일 수 없고, 주적이어서도 안 된다.

국방부 입장에서는 북한은 주적이다. 
통일부 입장에서는 대화와 교류의 대상이다. 
외교부 입장에서는 비핵화 6자회담의 파트너이다. 
국토교통부 입장에서는 지정학적으로 고립되어 있는 남한을 광활한 유라시아로 연결하고 인프라를 구축할 개발 사업자이다. 
경제부처의 입장에서는 한계에 이른 내수 시장을 넘어가는 ‘블루오션’이며. 교역과 민족공동체 경제권 구축의 상대이다.

대통령은 이들 부서의 의견을 듣고 조율해서 
국가기본전략에 의거해서 그때그때 국익과 현안을 중심으로 
채찍과 당근을 배합된 대북 정책을 최종 결정한다.

대통령의 소임을 국방부 장관의 직무와 동일시여길 것이면, 
이참에 바른정당은 당명을 바른‘군’(軍)당으로, 
자유한국당은 자유한국‘군’(軍)당으로 바꾸는 게 
올바를 것이다.

안철수, 홍준표, 유승민 후보는 
‘대(大)통령’이 아니라 ‘군(軍)통령’에 도전하려는 것인가?

북한의 군사적 위협이 심각해질수록 
군사적 대응만으로 해결하려는 것은 단세포적인 대응이다. 
그런 주장을 하는 지도자들은 
대한민국을 군사국가로 협소화시키는 것이다.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식의 단세포적인 생각으로 
국가전략을 짜기에는 대한민국의 국익은 너무나 복잡다기하다.

‘단세포’ 지도자야말로 대한민국 국익의 ‘주적’이다.



안철수가 전인권이 자기를 지지한다고 한 거짓말




안철수 적폐


안철수 포스터 - 국민의당 이름없다 홍준표 지적에, 나이키 신발엔 로고만 있고 나이키 이름없잖아요 대답 사실은?


홍준표 성차별 발언



시청자 반응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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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etempir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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