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바라보기 :: 'Storify (스토리파이)' 카테고리의 글 목록 (28 Page)

충격적인 박근혜 최순실 국정농락 사건이 한국 뿐 아니라 전세계로 일파만파로 커지고 있는 가운데 그 베일속에 가려진 최순실 사태의 핵심인물로 주목받아오던 최씨의 조카 장유진(장시호로 개명)이 200억대의 제주도 부동산을 50억에 급매물로 내 놓는 등 수십억원의 현금을 준비하여 해외도피를 시도하고 있다고 더불어민주당 안민석 의원이 주장하면서 긴급체포할 것을 요구했다.

이와 함께 연예계에 침투한 장시호씨와 관련 의혹을 받고 있는 YG엔터테인먼트싸이회오리축구단 등에 관한 네티즌들의 반응을 살펴본다


  최태민의 딸이며 최순실의 언니인 최순덕은 현재 강남구 삼성동에 시가 1,000억 짜리 빌딩을 소유하고 있고 최순실 이상의 재력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더민주 안민석 의원은 이 최순덕이 유명 연예인 축구단인 '회오리 축구단'을 다니면서 밥을 사줬다""그래서 연예계에 최순실 라인이 있다고 주장했다. 최순실 라인과 우병우 관계?

    jTBC 화면 캡처

최태민 일가는 철저히 개명을 하여 과거 잘못을 숨기는 집안임. 


최태민 이름 7번 개명 


최순실  이름  최서원 으로 개명

정유연  이름  정유라 로 개명 

장유진  이름  장시호 로 개명


민주당 잘하고 있는 중 



















                                                                                                                                       연예인 회오리 축구단http://www.etornado.co.kr/

TFC, 회원, 고문단, 사진, 스폰서 수록.
현재 연예인 회오리 축구단 사이트는 트래픽 초과로 계속 차단되어있다. 이 차단도 의혹을 증폭시킨다.  

전세계 한국 망신의 주범 박근혜☞  대만 애니메이션 제작자가 만든 박근혜 최순실 게이트 풍자

반기문도 한국 망신 시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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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코노미스트 한국 특파원 다니엘 튜더 트위터)


유튜브에 올라온 한 대만 애니메이션 영상은 자막과 내레이션까지 

한국어로 만들어 한국인을 타겟으로 한 것이 보여 눈길을 끌고 있는 가운데. 

이 박근혜 조롱 애니메이션은 레딧 닷컴을 통해 급속도로 전세계 네티즌들에 퍼저나가고 있는 상태다.


      대만에서 제작된 박근혜 풍자 애니메이션


(애니메이션 화면 캡처)

Turns out, a cult leader has been secretly advising South Korea’s president


WSJ에서는 최태민 박근혜 최순실 박정희 관계를 이렇게 설명했다.


한국에서는 박근혜 대통령 풍자 그래피티를 작업한 예술가 홍승희 씨가 재물손괴 혐의로 실형 1년 6개월을 구형 받는등 대통령 풍자에 대해 가혹한 처벌로 논란을 빛고 있는 상태다

               어버이 연합 시위에 맞선 홍승희씨 박근혜 대통령 풍자 그래피티 그렸다고 검찰이 징역 1년 6개월을 구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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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일 전국에서 열린 박근혜 대통령 하야 촉구 촛불집회 



 트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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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ure’s mounting for President Park Geun-hye to step down after a scandal over President Park and her aide "shaman fortuneteller"


Duksung Women’s University students are marching, calling for Park Geun-hye’s Resignation.

박근혜 대통령이 재단 이사장을 했던 영남대 학생들도  최순실씨 국정농단 책임을 물어 박 대통령의 하야를 요구하는 시국선언을 했다.(한겨레)


Statements and demonstrations on state affairs calling for a responsible explanation by President Park Geun-hye along with the introduction of a special prosecutor are spreading rapidly among universities and civic groups.

University list 

Kyunghee University, Konkuk University, Hansung University, Pusan National University, the Korea University of Foreign Studies, Sogang University, Hanyang University, Korea University, Sungkyunkwan University, Seoul National University, the Korea Advanced Institute of Science and Technology (KAIST), Sookmyung Women's University, Yonsei University, Dongguk University, Kyungpook National University, Pohang University of Science, Technology (POSTECH), Soongsil University, Yeungnam University Duksung Womens University join in releasing a statement. 


Kyunghee University students marched through downtown Seoul.


필력이 너무나 좋은 연세대 학생이 공주전 페이스북(연세대학교 대나무숲)

연세대학교 대나무숲’에는 지난달 27일, 연세대 학생이 쓴 것으로 알려진 ‘공주전’이라는 제목의 소설이 게재됐다. 

내용은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최순실 게이트’와 관련돼 거론되고 있는 박근혜와 최태민 목사 일가가 등장한다.

이야기는 “옛날 헬-조선에 닭씨 성을 가진 공주가 살았는데 닭과 비슷한 지력을 가졌다”는 내용으로 시작된다. 


일독을 꼭 권하고 싶다.



이런 학교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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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이명박과 박근혜가 대선 후보 경쟁할 때, 이명박측은 박근혜와 최태민 일가와의 관계를 알고 있었다. 그때 이명박캠프 정두언은 박근혜와 최태민과의 과거 행적에 대해 강력한 공격을 했고, 심지어 숨겨둔 아이가 있다고까지 언급하였다, 당시 박근혜측은 공식 해명까지 했었다.


그리고 2012년, 대선을 앞두고, 이명박과 박근혜의 수상한 독대가 있었고, 국정원을 비롯한 공권력의 대선개입, 경찰의 대선개입 은폐, 그리고 박근혜의 당선의 배후엔 이명박과 새누리당이 있었다. 

박근혜 최순실게이트의 결코 뗄레야 뗄 수 없는것이 바로 새누리당 아니 그뒤에 숨어 조종의 키를 쥐고 있는 그 배후 중심세력... 친일파 자손들의 카르텔 ... SNS 상의 반응으로 그 내용을 정리
한다.


박근혜 정권에서 주요 요직을 맡고있는자들 구성원들 뒤적이면, #뉴라이트 출신 인사들이 거의 상당수. 부역자들 뉴라이트? 



최순실 구속

박근혜의 김병준 국무총리 내정 ... 안철수 국민의당 의중 ?

부역 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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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P, 최순실 스캔들 커지며 한국 대통령직은 ‘붕괴 위기’

– 비선실세 최순실 국정농단 세세히 보도
– 하야 요구 다양한 정치적 성향에서 나오고 있어

비선실세 최순실의 국정 농단은 국내 언론은 물론 외신에도 비상한 관심거리여서 NYT, AP, 로이터 등 주요 외신들이 대서특필하고 있다.

미국 유력 일간지 워싱턴포스트(WP)지 역시 29일 최순실의 국정농단과 이에 따른 대통령 리더십 붕괴를 상세히 타전했다.

WP는 한국 대통령은 비밀 참모, 정실 인사, 부정 이득의 소문, 게다가 섹스 등 연속극에나 나옴 직한 내용의 정치적 스캔들 속에 빠져있다고 전했다.

WP는 박근혜 하야에 대한 요구는 – 심지어 탄핵 조차 – 다양한 정치적 성향 전반에 걸쳐 나오고 있으며, 여론 조사에 따르면 박 대통령에 대한 지지율은 사상 최저치인 17퍼센트로 떨어졌다고 보도했다.

기사는 또한 태블릿 컴퓨터에서 연설문을 찾은 JTBC 보도, 최순실이 박 대통령을 위해 옷 만드는 작업을 감독한 것에 대한 TV 조선 보도 등을 언급하며 비선실세 최순실 국정농단을 세세히 보도했다.

WP는 “박근혜에게 남아있는 유일한 방법은 정부에서 물러나는 것과 공익을 우선하는 것이다”, “많은 국민은 그녀 때문에 수치스럽다. 이제 그녀도 수치를 느껴야 할 때다”고 조선일보 사설을 인용하며 기사를 마무리했다.

다음은 뉴스프로가 번역한 워싱턴포스트 기사의 전문이다.

번역 감수 : 임옥

기사 바로가기 ☞ http://wapo.st/2e8RRrx


South Korea’s presidency ‘on the brink of collapse’ as scandal grows

스캔들 커지며 한국 대통령직 ‘붕괴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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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 Korean President Park Geun-hye bows after releasing a statement of apology during a news conference at the presidential Blue House in Seoul this week. (Yonhap/Reuters)
한국 박근혜 대통령이 이번 주 청와대에서의 기자회견 중 사과문을 발표한 후 절하고 있다.

 By Anna Fifield and Yoonjung Seo, October 29 at 1:00 AM

TOKYO — South Korea’s president is engulfed in a political scandal with plotlines straight out of a soap opera: rumors of secret advisers, nepotism and ill-gotten gains, plus a whiff of sex. There’s even a Korean Rasputin and talk of a mysterious clique called the “eight fairies.”

도쿄 – 한국 대통령은 비밀 참모, 정실 인사, 부정 이득의 소문, 게다가 섹스 등 연속극에나 나옴 직한 내용의 정치적 스캔들 속에 빠져있다. 심지어는 한국판 라스푸틴과 “팔선녀”라 불리는 수상쩍은 모임도 나온다.

Park Geun-hye, South Korea’s first female president and daughter of the military dictator who turned the country into an industrial powerhouse, is facing the biggest challenge of her turbulent tenure.

한국 최초의 여자 대통령으로서 한국을 산업적 강국으로 만든 독재자의 딸인 박근혜는 파란만장한 자신의 임기 중 가장 커다란 도전에 직면하고 있다.

The essence of the scandal is this: It has emerged that Park, notoriously aloof even to her top aides, has been taking private counsel from Choi Soon-sil, a woman she’s known for four decades. Despite having no official position and no security clearance, Choi seems to have advised Park on everything from her wardrobe to speeches about the dream of reunification with North Korea.

스캔들의 본질은 이렇다: 자신의 수석 비서관들에게조차 쌀쌀하기로 잘 알려진 박근혜가 40년 동안 알아온 최순실이라는 여성으로부터 개인적인 조언을 구한 사실이 밝혀졌다. 공직도 없고 비밀정보 사용 허가도 받지 못했지만 최순실은 박근혜의 의상에서 남북 통일의 염원에 관한 연설문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에 대해 박근혜에게 조언했던 듯하다.

Calls for her resignation — and even impeachment — are resonating from across the political spectrum, and her approval ratings have dropped to a record low of 17 percent, according to two polls released Friday.

하야에 대한 요구는 – 심지어 탄핵 조차 – 다양한 정치적 성향 전반에 걸쳐 나오고 있고, 금요일 발표된 두 여론 조사에 따르면 박 대통령에 대한 지지율은 사상 최저치인 17퍼센트로 떨어졌다.

On Friday, Park directed all of her top advisers to resign en masse, with her spokesman saying a reshuffle would take place, the Yonhap news agency reported. Kim Jae-won, senior presidential secretary for political affairs, told a parliamentary session that Park’s chief of staff had already stepped down.

금요일, 박 대통령은 모든 수석 비서관들의 일괄 사표를 지시했으며 청와대 대변인은 새 비서진을 꾸릴 것이라고 말했다고 연합 뉴스는 보도했다. 김재원 정무수석은 의회 회기에서 박 대통령의 비서실장이 이미 사퇴했다고 보고했다.


Thousands of South Koreans took to the streets of the capital on Oct. 29 to call for increasingly unpopular President Park Geun-hye to step down over allegations that she let a longtime friend interfere in state affairs. (AP)

수천 명의 한국인들은 점점 더 지지를 잃어가는 박근혜 대통령에게 그녀가 자신의 오랜 지인으로 하여금 국정 간섭을 하도록 용인한 것을 놓고 하야를 요구하며 10월 29일 서울 거리로 나섰다.

 It’s not clear, however, whether it will be enough.

그러나, 그것으로 충분한지는 분명치 않다.

“Park Geun-hye’s leadership is on the brink of collapse,” said Yoo Chang-sun, a left-leaning political analyst. Shin Yool, a right-leaning professor at Myongji University, called it the “biggest crisis” since South Korea was founded 70 years ago. “The president has lost her ability to function as leader.”

“박근혜의 지도력은 붕괴 직전이다”고 좌편향적인 정치 분석가 유창선 씨가 말했다. 우편향적인 명지대학교 신율 교수는 70년 전 한국 건국 이래로 “최대 위기”라고 현 상황을 지칭했다. “박 대통령은 지도자로서 역할을 해낼 능력을 잃었다.”

Choi is the daughter of the late Choi Tae-min, who was a kind of shaman-fortune teller described in a 2007 cable from the U.S. Embassy in Seoul as “a charismatic pastor.” Locally, he’s seen as a “Korean Rasputin” who once held sway over Park after her mother was assassinated in 1974.

최 씨는 서울의 주한 미국 대사관이 2007년 보낸 외교 전신에서 “카리스마적 목사”라고 묘사한 무속인 예언자 고 최태민의 딸이다. 한국에서 최태민은 1974년 어머니가 피살당한 후 박근혜를 조종했던 “한국인 라스푸틴”으로 여겨진다.

“Rumors are rife that the late pastor had complete control over Park’s body and soul during her formative years and that his children accumulated enormous wealth as a result,” read the cable, released by WikiLeaks.

“최 목사가 박근혜의 인격형성기에 육체와 영혼을 완전히 지배했고 그 결과 그의 자식들이 엄청난 부를 축적했다는 루머가 팽배하다”고 위키리크스에서 내보낸 전신이 밝힌다.

Park has strongly denied any improper relationship.

박근혜는 어떠한 비정상적인 관계도 강하게 부인했다.

But South Korean media have uncovered evidence that, they claim, shows that Choi Soon-sil wielded undue influence over the president.

그러나 한국 언론은 최순실이 대통령에게 과도한 영향력을 행사했음을 보여주는 증거를 찾아냈다고 주장한다.

JTBC, a television network, said it had found a tablet computer that contained files of speeches the president had yet to give, among other documents. The younger Choi is said to have edited the landmark speech that Park gave in Germany in 2014, laying out her vision for unification with the North. The Hankyoreh newspaper wrote that actual presidential aides “were just mice to Choi’s cat.”

TV 방송 JTBC는, 대통령이 아직 하지 않은 연설문 파일들을 포함한 문서를 담고 있는 태블릿 컴퓨터를 찾았다고 말했다. 최순실은 남북통일에 대한 박근혜의 비전을 제시했던 연설로 2014년 독일에서 박근혜가 행한 그 중요한 연설의 원고를 수정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겨레 신문은 대통령의 실제 보좌관들이 “최 씨라는 고양이 앞의 쥐에 불과했다”고 말한다.

She is also rumored to have created a secret group called “the eight fairies” to advise the president behind the scenes.

또한 최 씨가 막후에서 대통령에게 자문을 해주기 위한 “8선녀”라는 비밀조직을 만들었다는 소문도 있다.

TV Chosun, the channel belonging to the Chosun Ilbo newspaper, aired a clip showing Choi overseeing the making of an outfit for Park, “raising doubt whether Park made any decision at all without Choi,” the paper said.

조선일보에 속한 종편 TV 조선은 박 대통령을 위해 옷 만드는 작업을 감독하는 최 씨를 보여주는 짧은 동영상을 보여주며 “박 대통령이 최 씨 없이 아무 결정이라도 했던 것인지 의혹이 생긴다”고 보도했다.

South Korean media have been full of Photoshopped graphics to illustrate the relationship, including one showing Park as a puppet and Choi Soon-sil pulling her strings.

한국 언론은 박 대통령을 꼭두각시로, 그리고 최순실은 그 꼭두각시의 줄을 조종하는 사람으로 그린 그림 등 두 사람의 관계를 설명하는 포토샵 그림들로 가득했다.

Meanwhile, investigators are looking into allegations that Choi siphoned off money from two recently established foundations that collected about $70 million from the Federation of Korean Industries, the big business lobby with members including Samsung and Hyundai. Prosecutors raided Choi’s home in Seoul this week looking for evidence.

한편, 수사관들은 최근 설립되어 삼성과 현대 등 대기업들을 회원으로 둔 전경련으로부터 약 7천만 달러를 모금한 두 재단의 자금을 최 씨가 사적으로 유용한 혐의들을 조사 중에 있다. 검찰은 증거를 찾기 위해 이번 주 서울에 있는 최 씨의 자택을 압수수색 했다.

At the same time, there are allegations that the daughter of Choi Soon-sil was given special treatment when she applied for Ewha Womans University, one of South Korea’s top colleges.

동시에 최순실의 딸이 한국 최고 대학 중 하나인 이화여자 대학교에 입학할 당시 특혜를 받았다는 혐의도 있다.

Local media have reported that her daughter’s grades were not good enough, so the rules were changed to give credit to applicants who had won equestrian awards, as she had. The already-embattled president of Ewha resigned this week.

한국 언론들은, 최 씨 딸의 성적이 별로 좋지 않았기 때문에 그 딸처럼 승마대회를 우승한 지원자에게 특별 점수를 주도록 학칙이 변경되었다고 보도했다. 이미 궁지에 몰렸던 이화여대 총장은 이번 주 사퇴했다.

Ironically, this all comes less than a month after Park’s administration instituted a wide-ranging new law aimed at cracking down on corruption and influence peddling.

역설적으로, 이 모든 것이 박근혜 정부가 부패와 권력남용을 엄중단속하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포괄적인 새로운 법을 실시한 지 채 한 달도 되지 않은 상태에서 일어났다.


Choi is in Germany with her daughter and is refusing to return to South Korea to answer questions, saying she is having heart problems and cannot fly. But in an interview with the Segye Ilbo, she denied creating the Eight Fairies group, owning the tablet or knowingly receiving classified information. “Because I was not a government official, I had no idea that this was confidential,” she told the paper.

최순실은 자신의 딸과 독일에 머물고 있고, 심장에 문제가 있어 비행기를 탈 수 없다며 조사받기 위해 한국에 돌아오기를 거부하고 있다. 그러나 세계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최 씨는 팔선녀를 만든 일을 부인하고 태블릿이 자신의 것이 아니라고 했으며 기밀 정보를 받은 일도 부인했다. “나는 정부 인사도 아니기 때문에 이것이 기밀인지 전혀 몰랐다”고 그녀는 세계일보에 말했다.

Park apologized Tuesday for the scandal, saying she had always acted “with a pure heart.” Then she canceled a planned meeting related to North Korea on Friday so she could consider ways to “resolve the nation’s anxiety and stably run the government,” according to a spokesman.

박근혜는 화요일 스캔들에 대해 사과하며 자신은 항상 “순수한 마음”으로 행동했다고 말했다. 이후 박근혜는 “국가의 불안을 해소하고 정부를 안정되게 운영”하는 길을 도모하기 위해 금요일 북한과 관련된 모임을 취소했다고 대변인이 전했다.

She did, however, attend a ceremony in the southern city of Busan, where university students shouted “Park Geun-hye should step down!” and “Choi Soon-sil must be arrested!”

하지만 박근혜는 남부 도시인 부산의 한 행사에 참가했고, 이곳에서 대학생들은 “박근혜는 하야하라!” “최순실을 구속하라!”고 외쳤다.

South Korea is no stranger to political corruption scandals — almost every president has been tainted by one — but this time feels different to some analysts.

한국에서 정치적 부패 스캔들은 전혀 낯선 일이 아니어서 거의 모든 대통령들이 이에 연루된 바 있으나 이번은 달라 보인다고 일부 분석가들은 말한다.

“There’s been corruption around the center of power throughout South Korean political history, but they have involved family members or people close to the president, but not the actual president,” said Shin of Myongji University.

“한국 정치사 내내 권력의 중심부에는 부패가 있었다. 그러나 이것은 가족이나 대통령 측근이 연루되었지, 실제 대통령은 아니었다”고 명지대학교 신 교수는 말했다.

“I can only think of two ways for Park Geun-hye to get out of this situation: She can propose a grand-coalition government or promise to step down after a constitutional amendment [allowing her to cede power] is passed,” he said.

“나는 박근혜가 이 상황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두 가지 길밖에 없다고 본다. 즉 그녀가 대연정을 제안하거나 [권력 이양을 허락하는] 헌법 개정이 통과한 후 하야할 것을 약속하거나”라고 그는 말했다.

Park’s five-year term runs until the end of next year.

박근혜의 5년 임기는 내년 말까지 지속된다.

The Chosun Ilbo, South Korea’s largest newspaper and an influential conservative voice, was similarly damning.

한국 최대 신문이자 영향력 있는 보수 매체인 조선일보도 비슷하게 혹평을 했다.

“This is no ordinary lame-duck phenomenon. This is a complete collapse of a president’s ability to run a government,” it said in an editorial this week, calling on her to dissolve her government secretariat and appoint a caretaker prime minister.

“이것은 정상적인 레임덕 현상이 아니다. 이는 정부를 운영할 수 있는 대통령의 능력이 완전히 붕괴된 것이다”라고 조선일보는 이번 주 사설에서 말하며, 내각을 해산하고 임시총리를 임명할 것을 요구했다.

“The only way open to her is to pull out of government and put the public good first,” it wrote. “Many people are ashamed for her. It is time she was, too.”

“박근혜에게 남아있는 유일한 방법은 정부에서 물러나는 것과 공익을 우선하는 것이다”라며 “많은 국민은 그녀 때문에 수치스럽다. 이제 그녀도 수치를 느껴야 할 때다”라고 사설은 말했다.

[번역 저작권자: 뉴스프로, 번역 기사 전문 혹은 일부를 인용하실 때에는 반드시 출처를 밝혀주십시오.]


뉴스 프로 --- https://thenewspro.org/?p=2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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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최순실 게이트 수사 앞두고 친이계 민정수석 최재경 등장 의미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조선일보 MB측 뜻대로 되어가는걸까요? 

국가 중요 사태 때마다 등장해서 무혐의 처리 전문 민정수석 등장에 새누리당이 박근혜를 버리고 이명박계의 주축의 정권 유지 작전이 진행되는듯 하다. 이에 따른 SNS 반응을 정리한다.

      사진: 미디어오늘

최재경이 민정수석으로 청와대에 입성하자 기쁨을 감추지 못하고 있는 조선일보의 보도입니다.

최순실이 급거 귀국후 인정공항에서 검찰이 체포하지 않고 방관한 건 벌써 최재경 민정수석의 힘인가? 

야권 인사들의 반응


민중의 힘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시점입니다.


최재경 민정수석 임명에 따른 상황정리입니다. 공감되시면 널리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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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타임스 박근혜와 최태민, 최순실 관계 집중 조명


-미 대사 ‘인격형성기 시절 박근혜 육체와 영혼 온전히 지배’ 소문 보고
-최순실 광범위한 국정농단, 장관임명, 개성공단 폐쇄에도 관여


뉴욕타임스가 최순실 국정농단에 대해 상세하게 보도하고 나섰다. 뉴욕타임스는 27일 박근혜가 머리를 숙여 사과를 하고 있는 사진과 함께 ‘A Presidential Friendship Has Many South Koreans Crying Foul-대통령의 친분에 한국인들 맹비난’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싣고 이번 최순실 스캔들의 배경과 전개과정 그리고 한국 국민들의 분노를 그대로 전했다.

뉴욕타임스는 특히 이번 스캔들의 주역인 박근혜와 최순실, 나아가 그녀의 아버지인 최태민과 박근혜의 관계를 상세하게 다루고 있어 충격을 주고 있다. 심지어 뉴욕타임스는 최태민이 러시아 로마노프 왕조를 몰락시킨 차르 니콜라이 2세의 막후 실세였던 요승(妖僧) 라스푸틴(Grigori Rasputin)으로 불리고 있다는 윌리엄 스탠턴 전 주한 미국대사의 보고서를 인용하기도 했다.

뉴욕타임스는 한국인들이 이번 스캔들에서 더 큰 충격을 받은 것은 이 스캔들의 주인공 ‘최순실이 박 대통령과 매우 좋지 않은 소문을 뿌렸던 어떤 종교계 인물의 딸이라는 사실’이며 ‘그 인물 최태민은 한국에서 라스푸틴으로 자주 일컬어졌으며, 이제 논객들은 최태민의 딸이 같은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고 말한다’고 밝혔다.

뉴욕타임스는 기사의 1/3 가까이를 할애해 최태민과 박근혜의 만남부터 관계, 최태민이라는 인물에 대한 분석 그리고 사이비 목사로서의 행적, 박근혜와의 관계를 이용한 부패 등을 소개하며 군부독재자인 박정희의 피살 이유 중 하나가 ‘박정희가 최태민의 부패한 활동을 중단시키지 못했고 그를 박근혜로부터 떼어내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나아가 뉴욕타임스는 ‘2007년 위키리크스가 공개한 외교 전신에서 서울 주재 미국 대사관은 최태민이 “인격형성기의 시절에 박근혜의 육체와 영혼을 온전히 지배했고 그 결과로 그의 자식들은 엄청난 부를 축적했다”는 소문을 보고했다’며 심지어 ‘그런 소문 중 하나는 결혼한 적이 없는 박근혜가 최태민의 아이를 가졌다는 것이었다. (그녀는 그 소문을 부인했다.)’는 것까지 밝혔다.

뉴욕타임스는 이어 최태민의 딸인 최순실의 국정농단, 즉 연설문 수정, 6900만 달러 기부 압박, 심지어 박근혜 정부의 대북 정책에 대한 비전을 담은 드레스덴 선언에 대한 연설문 수정까지도 있었다고 전했다.

뉴욕타임스는 ‘최순실이 박근혜를 “언니”라고 불렀고 스스로 참모 팀을 꾸리고 있었으며, 이들이 장관 임명이나 지난 1월 북한의 핵무기 실험 후 남북 합작 프로젝트인 개성공단을 폐쇄시킨 것과 같은 정부의 주요 결정에 개입했다. 최순실이 사실상 대통령에게 이렇게 하라, 저렇게 하라고 말했다. 대통령이 단독으로 결정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었다’는 한겨레의 이성한 전 미르재단 사무총장의 인터뷰 기사를 소개했다.

이번 뉴욕타임스의 기사는 최순실의 꼭두각시였던 박근혜, 대한민국은 요승 라스푸틴에 의해 망한 재정 러시아의 꼴이 될 것인가? 아님 4.19, 5월 광주, 6월 항쟁으로 이어지는 위대한 민중저항의 전통을 이어갈 것인가 하는 많은 생각을 던져주고 있다.

다음은 뉴스프로가 번역한 뉴욕타임스의 기사 전문이다.

번역 감수 : 임옥

기사 바로가기 ☞ http://nyti.ms/2fcAkRw


A Presidential Friendship Has Many South Koreans Crying Foul

대통령의 친분에 한국인들 맹비난

 

By CHOE SANG-HUN, OCTOBER 27,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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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ident Park Geun-hye of South Korea bowed after issuing a statement of apology in Seoul on Tuesday. YONHAP, VIA REUTERS

한국의 박근혜 대통령이 지난 화요일 서울에서 사과 성명을 발표한 후 고개를 숙이고 있다



SEOUL, South Korea — South Koreans have been riveted for weeks by a scandal involving the president and a shadowy adviser accused of being a “shaman fortuneteller” by opposition politicians.

한국 서울 – 한국인들은 야당 정치인들이 “무당”이라 비난하는 수상쩍은 조언자와 대통령이 연루된 스캔들로부터 수 주간 눈을 떼지 못하고 있다.

The elusive figure, Choi Soon-sil, is a private citizen with no security clearance, yet she had remarkable influence over President Park Geun-hye: She was allowed to edit some of Ms. Park’s most important speeches.

파악하기 어려운 인물인 최순실은 비밀정보 사용허가도 받지 않은 일반 시민이지만 박근혜 대통령에 대해 놀라운 영향력을 행사했다. 그녀는 박근혜의 가장 중요한 연설문들 일부를 수정할 수 있었다.

The news channel Chosun showed video of presidential aides kowtowing to her after she apparently gave them orders. She apparently had an advance copy of the president’s itinerary for an overseas trip, the TV station said.

뉴스채널 TV조선은 최 씨가 대통령 보좌관들에게 지시를 내리는 듯 보이며 그들이 그녀에게 굽실거리는 모습을 담은 영상을 내보냈다. TV조선은 그녀가 대통령 해외 순방 일정 문서를 미리 갖고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She even had power over the president’s wardrobe, overseeing the design of her dresses and telling her what colors to wear on certain days.

최 씨는 심지어 대통령의 의상 디자인을 감독하고 특정 행사에 어떤 색을 입을지 조언하는 등 대통령의 의상에 대해서도 권한을 가지고 있었다.

These may not seem like the makings of a major scandal. But as Ms. Park nears her last year in office, the revelations have sent her polling numbers to new lows, and a prominent member of her party has called on her to resign from it, while some South Koreans want her impeached.

이러한 사실들은 엄청난 스캔들의 소재가 되지 못할 것처럼 보일 수도 있다. 그러나 박 대통령의 임기 말년이 다가오면서 이 폭로는 대통령의 최저 지지율을 갱신했으며, 그녀의 당인 새누리당의 한 주요 인사는 그녀에게 탈당을 요구했고 일부 국민은 그녀가 탄핵받기를 원한다.

In part, the accusations have resonated because they feed into longstanding criticism that the president is a disconnected leader who relies only on a trusted few.

이러한 비난이 설득력을 얻는 이유는 대통령이 자신이 신뢰하는 몇몇 사람에게만 의존하는 불통의 리더라는 오랜 비판과 맞아 떨어지기 때문이기도 하다.


But for most South Koreans, the real drama is that Ms. Choi is the daughter of a religious figure whose relationship with Ms. Park had long been the subject of lurid rumors. The figure, Choi Tae-min, was often compared to Rasputin here, and now critics say his daughter is playing the same role.

그러나 대부분의 한국인에게 있어 가장 충격적인 부분은 최 씨가 박 대통령과 매우 좋지 않은 소문을 뿌렸던 어떤 종교계 인물의 딸이라는 사실이다. 그 인물 최태민은 한국에서 라스푸틴으로 자주 일컬어졌으며, 이제 논객들은 최태민의 딸이 같은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고 말한다.

Mr. Choi was the founder of an obscure sect called the Church of Eternal Life. He befriended Ms. Park, 40 years his junior, soon after her mother was assassinated in 1974. According to a report by the Korean intelligence agency from the 1970s that was published by a South Korean newsmagazine in 2007, Mr. Choi initially approached Ms. Park by telling her that her mother had appeared in his dreams, asking him to help her.

최태민은 영세교(영생교)라는 이름의, 실체가 모호한 종교분파를 만든 자이다. 그는 1974년 박근혜의 어머니가 피살된 직후 40살 어린 박근혜와 친밀한 관계를 맺게 되었다. 2007년 한 시사잡지에 실린 한국 정보 기관의 1970년대 보고서에 따르면 최 씨는 죽은 박근혜의 어머니가 자신의 꿈에 나타나 딸을 도우라고 했다고 말하며 애초 박근혜에게 접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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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i Soon-sil, who Ms. Park described as an old friend, in a photo taken from an online news report. JEON HEON-KYUN / EUROPEAN PRESSPHOTO AGENCY
박 대통령이 오랜 친구로 묘사하는 최순실, 온라인 뉴스에서 가져온 사진.

Mr. Choi was a former police officer who had also been a Buddhist monk and a convert to Roman Catholicism. (He also used seven different names and was married six times by the time he died in 1994 at the age of 82.) He became a mentor to Ms. Park, helping her run a pro-government volunteer group called Movement for a New Mind. Ms. Choi became a youth leader in that group.

최태민은 전직 경찰관으로서 불교승려였다가 가톨릭으로 개종했다. (그는 7개의 이름을 사용했고 1994년 82세 나이로 사망할 때까지 6번 결혼했다.) 그는 박근혜가 새마음운동이라고 불리는 친정부 자원봉사단체를 운영하는 데 도움을 주며 그녀의 멘토가 되었다. 최순실은 그 단체의 청년부 지도자가 되었다.

According to the report by the KCIA, as the country’s intelligence agency was then called, Mr. Choi was a “pseudo pastor” who had used his connection to Ms. Park to secure bribes.

국가정보기관의 당시 명칭인 한국 중앙정보부의 보고서에 따르면 최태민은 박근혜와의 친분을 이용해 뇌물을 뜯어내던 ‘사이비 목사’였다.

Ms. Park’s father, Park Chung-hee, the former military dictator, was assassinated in 1979 by Kim Jae-gyu, the director of the KCIA. Mr. Kim told a court that one of the reasons he killed Mr. Park was what he called the president’s failure to stop Mr. Choi’s corrupt activities and keep him away from his daughter.

前 군부 독재자인 박근혜의 아버지 박정희는 1979년 중앙정보부 부장이던 김재규의 손에 피살당했다. 박정희를 죽인 이유들 중 하나는 박정희가 최태민의 부패한 활동을 중단시키지 못했고 그를 박근혜로부터 떼어내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김재규 씨는 진술했다.


Ms. Park has said that her father once personally questioned her and Mr. Choi about the accusations of corruption but found no wrongdoing. Mr. Choi was never charged with a crime in connection with the allegations; in a newspaper interview in 2007, Ms. Park called him a patriot and said she was grateful for his counsel and comfort during “difficult times.”

박근혜 대통령은 아버지가 이 부패 혐의에 대해 자신과 최태민에게 물어본 적이 있지만 아무런 부정행위도 발견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최태민은 그 혐의와 관련해서 기소되지 않았으며, 2007년 한 신문 인터뷰에서 박근혜는 그를 애국자라 칭하며 “어려운 시기”를 겪는 동안 그가 베푼 위안과 조언에 대해 감사한다고 말했다.

But gossip about their relationship — vehemently denied by Ms. Park — has haunted her since. In a 2007 diplomatic cable made public through WikiLeaks, the American Embassy in Seoul reported rumors that Mr. Choi “had complete control over Park’s body and soul during her formative years and that his children accumulated enormous wealth as a result.” One such tale held that Ms. Park, who has never married, had his child. (She has denied that.)

그러나 박근혜는 강력하게 부인했지만 그들의 관계에 대한 가십은 그 후로 계속 그녀를 괴롭혔다. 2007년 위키리크스가 공개한 외교 전신에서 서울 주재 미국 대사관은 최태민이 “인격형성기의 시절에 박근혜의 육체와 영혼을 온전히 지배했 그 결과로 그의 자식들은 엄청난 부를 축적했다”는 소문을 보고했다. 그런 소문 중 하나는 결혼한 적이 없는 박근혜가 최태민의 아이를 가졌다는 것이었다. (그녀는 그 소문을 부인했다.)

In a televised address to the nation on Tuesday, Ms. Park acknowledged that she had let Ms. Choi edit some of her most important speeches.

화요일 텔레비전으로 전국에 방영된 연설에서 박근혜는 자신의 가장 중요한 연설문들 일부를 최순실이 수정하도록 허락했음을 인정했다.

“I deeply apologize to the people,” Ms. Park said. She described Ms. Choi as an old friend who had stood by her through painful times, like the years after the killings of her mother and father.

“국민들께 깊이 사과한다”고 박 대통령은 말했다. 그녀는 아버지와 어머니가 죽은 이후의 몇 년처럼 힘들었던 시절에 자신의 곁에 있어 준 오랜 친구로 최순실을 묘사했다.


On Wednesday, prosecutors raided homes belonging to Ms. Choi and some of her associates, as well as the offices of two foundations she controls, in connection with allegations that she had used her ties with Ms. Park to pressure businesses into donating $69 million to the foundations.

수요일, 검찰은 최순실이 박 대통령과의 친분을 이용하여 6900만 달러를 재단에 기부하도록 기업들을 압박했다는 혐의와 관련, 최순실과 그 몇몇 측근이 소유한 집과 그녀가 운영하는 두 재단의 사무실을 압수수색했다.

Ms. Choi, who has not been charged with a crime, had traveled to Germany, where she told a journalist that she was innocent but that she would not come home to face investigators.

아직 형사기소가 되지 않은 최순실은 독일로 도피했고 그곳에서 자신은 결백하지만 조사를 받으러 귀국하지는 않겠다고 한 기자에게 말했다.

When local news media first reported allegations that Ms. Choi had edited the president’s speeches, Ms. Park’s office dismissed them as “nonsense.” But those denials crumbled this week, after the cable channel JTBC reported that it had obtained a discarded tablet computer once owned by Ms. Choi.

현지 언론이 최순실이 대통령의 연설문을 고쳤다는 혐의를 처음 보도했을 때 청와대는 “말도 안 된다”며 일축했다. 그러나 이러한 부인은 이번 주 케이블 채널 JTBC가 최순실 씨 소유였다가 버려진 태블릿 컴퓨터를 확보하면서 산산이 무너졌다.



Files discovered there included drafts of 44 speeches and other statements that Ms. Park had given from 2012 to 2014, as a presidential candidate and later as president. The computer’s log showed that Ms. Choi had received them hours or days before Ms. Park delivered the speeches. Many passages were marked in red.

그곳에서 발견된 파일에는 박근혜가 2012년부터 2014년 사이 대통령 후보로서 그리고 대통령 된 이후에 행한 44개의 연설문 초안과 다른 문건들이 포함되어 있다. 컴퓨터의 로그 파일은 대통령이 연설하기 몇 시간 또는 며칠 전에 최순실이 연설문을 받은 사실을 보여준다. 많은 문장들이 빨간색으로 표시가 되어 있었다.

Among the speeches was one that Ms. Park delivered in Dresden, Germany, in 2014. Widely billed as one of her most important policy statements, it set out her vision for eventual reunification with North Korea.

이 연설문 중에는 박근혜가 2014년 독일 드레스덴에서 행한 연설문도 있었다. 박근혜의 가장 중요한 정책 설명 중 하나로 널리 여겨지는 이 연설문에는 북한과의 궁극적인 통일에 대한 대통령의 비전이 담겨있다.

It is not clear how extensive Ms. Choi’s changes to Ms. Park’s speeches were. Ms. Park said Tuesday that Ms. Choi had offered “personal opinions and thoughts” and helped with “phrasing and other things.”

최순실이 박근혜의 연설문을 얼마나 많이 고쳤는지는 명확하지 않다. 화요일 박근혜는 최순실이 “사적인 의견과 생각”을 말해주었고 “표현과 그 외 다른 것들”에 도움을 주었다고 말했다.

Ms. Choi’s close relationship with the president has long been suspected, as people close to her have worked in Ms. Park’s administration.

최순실과 가까운 사람들이 박근혜 정부에서 직책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최순실이 박근혜와 긴밀한 관계를 가지고 있다는 추측이 오랫동안 있어 왔다.


She and her ex-husband, who was Ms. Park’s chief of staff when she was a lawmaker, have been accused in the past of improperly profiting from their influence, allegations that Ms. Park dismissed as “slander” and attempts to “disrupt the national order.” Officials who investigated the allegations were fired. But none of that raised the kind of furor seen in recent weeks.

최순실, 그리고 박근혜가 국회의원이던 당시 수석보좌관이었던 최순실의 전남편이 과거 자신들의 영향력을 이용해 부적절한 이득을 취했다는 비난을 받았지만, 박근혜는 이를 “모략”이며 “국기 문란”을 일으키는 행위라고 일축했다. 이 혐의를 조사했던 관계자는 해고되었다. 하지만 이러한 일들은 최근 몇 주 동안 돌출한 것과 같은 격노를 불러일으키지는 않았다.

Barely a day has passed without someone accusing Ms. Choi of influence peddling, greed or simply arrogance. Last week, the president of Ewha Womans University in Seoul, a leading university in the nation, resigned amid accusations that the school had given Ms. Choi’s daughter, a student there, favorable treatment.

거의 하루도 빼지 않고 최순실이 권력을 남용하고 탐욕스럽고 거만하다는 등의 증언들이 나왔다. 지난주에는 서울에 위치한 명문 이화여대의 총장이 그곳 학생인 최순실의 딸에게 특혜를 주었다는 비난이 팽대한 가운데 사임했다.

This week, a daily newspaper, Hankyoreh, quoted a former employee of one of Ms. Choi’s foundations, Lee Seong-han, as saying that copies of reports written for Ms. Park had been brought daily to Ms. Choi for review.

이번 주, 일간지 한겨레는 최순실이 설립한 재단의 전 임원이었던 이성한 씨의 말을 인용하며 박근혜에게 보고하기 위해 작성된 보고서가 매일 최순실에게 전달되어 최순실의 검토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Mr. Lee said that Ms. Choi called Ms. Park “sister” and had her own teams of advisers who meddled in critical government decisions, including the appointment of cabinet ministers and the closing of the Kaesong industrial park, a joint project of North and South Korea, after the North’s nuclear test in January.

이성한 씨는 최순실이 박근혜를 “언니”라고 불렀고 스스로 참모 팀을 꾸리고 있었으며, 이들이 장관 임명이나 지난 1월 북한의 핵무기 실험 후 남북 합작 프로젝트인 개성공단을 폐쇄시킨 것과 같은 정부의 주요 결정에 개입했다고 말했다.

“Ms. Choi effectively told the president to do this and do that,” the newspaper quoted Mr. Lee as saying. “There was nothing the president could decide alone.” Ms. Park’s office did not comment on the report.

한겨레는 “최순실이 사실상 대통령에게 이렇게 하라, 저렇게 하라고 말했다”며 “대통령이 단독으로 결정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었다”는 이 씨의 말을 인용했다. 청와대는 그 기사에 대해 논평하지 않았다.

[번역 저작권자: 뉴스프로, 번역 기사 전문 혹은 일부를 인용하실 때에는 반드시 출처를 밝혀주십시오.]


뉴스프로에서 보기 https://thenewspro.org/?p=220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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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언론과 국민들 사이에서 박근혜가 불쌍하다는 헛소리를 하고 있다.

그 여자의 악행에 대해 모르는 철부지들


 The portraits of the Sewol ferry victim students. ㅡ 


사진 via 뉴스프로 전세경

🕯

신현준. Hyunjoon Shin.(@_shinhyunjoon_)님이 게시한 사진님,

배우 신현준(48)이 지난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촛불을 든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연예가중계 생방송으로 직접 촛불집회에 참가하지 못하지만 마음을 함께하는 응원을 보냈다.


Live Stream in Seoul 

South Koreans hold a rally in downtown Seoul on Oct. 29, 2016, demanding President Park Geun-hye step down. 




딴 세상 사는 대구 노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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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 박근혜 국정농단 사건으로 드러난 미르·K스포츠재단 관계자들의 세금 유용 포착 혐의가 밝혀지고 있다.

최순실 측근 차은택 영상감독이 관여했던 문화창조융합벨트 구축사업에 올해만 904억원이 배정되었고 해당 사업은 내년도 예산안엔 1천278억원으로 증액돼 있다.

 케이밀(K-Meal) 사업엔  154억원, 185억원짜리 국제개발협력사업(ODA) 사업자금 일부가 미르재단으로 들어갔다.

28일 TV 조선 뉴스쇼 보도에 따르면 최순실 씨가 박근혜 정부 국정과제 중 하나인 ‘문화융성’ 사업을 둘러싸고 세부계획도 없이 약 1조원에 달하는 예산을  집행하게 만든 것으로 알려졌다. 

그리고 ‘케이팝 공연장' 건립 사업으로 245억원이 이미 집행되었고 내년에도 237억원이 책정된 상태다.

박근혜 대통령에게 차은택씨가 제안하고 주도한 ‘문화창조융합벨트’ 사업은 2019년까지 7,700억원이 넘는 예산이 책정돼 있다고 TV 조선에서 보도했다.

또한 해외문화원 설립에 1,090억 원이 투입돼었고, ‘국가브랜드’ 연구개발에는 20억 원을 쓰고 ‘한국관광 해외광고’는 288억 원을 쓴 사실도 확인되었다.

결국 최순실 씨와 차은택 씨가 주먹구구식으로 짠 문화융성 사업으로 1조원대 규모의 정부예산을 마음대로 주무려고 했다.

최순실 미르-K스포츠 재단이  집행한 정부 예산중 문화진흥, 문화창조 에산중 유용 착복 정황을 알리는내용을 sns 반응을 통해 알아본다.

               TV조선 화면캡처


최순실 세계일보와 인터뷰한 장소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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