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바라보기 :: 2017/06/11 글 목록

문재인 대통령의 청와대 직원 식당 이용에 대해 MBN 패널 전계환이가 대통령이 청와대 직원 식당 이용하면 대통령이 언제 올지 모르니 늘 긴장감을 가지고 있어야 하니 업무효율에 불편함을 줄 수 있다고 토론에 나와서 문재인 대통령의 청와대 직원 식당 이용을 부정적으로 보는 주장을 했다. 

이런 사고방식을 가진자들이 여전히 종편에 나와서 대통령의 행보를 비판하고 있으니 방송등 언론 매체는 늘 호시탐탐 뭐라도 잘못한 듯 보도를 내보고 있는 상태다. 

전계환 MBN 정치 아카데미 대표는 과거 TV조선 패널로 나와 황교안 지지자가 민주당 경선에 참여하여 역선택하자는 식의 발언을 하기도 했었다.




문재인 대통령이 청와대 직원 식당 이용한것을 비판하는 MBN 종편 전계원.

종편등 언론 매체는 언제든지 작은 부분에서 부터 대통령을 물어 뜯을려는 자세가 준비되어있다. 




최순실 해외도피 비자금 10조원 국고환수 준비위해 문재인 대통령이 지명한 한승희 국세청장





청와대 조경노동자와 악수하는 대통령

(사진/ 청와대)


이 모든게 언론의 거짓말이었다. 언론이 공정한 보도를 했더라면 문재인 대통령은 80% 대 이상의 득표율로 당선되었을듯 


아직도 박근혜 추종 박사모들의 못된 행태는 여전히 계속되고 있다.

종편 패널들의 발언들이 박근혜 추종자들의 사고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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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지지율 고공행진 



<[KSOI] 

문재인대통령 지지율 89.4%, 민주당 53.7%>

광주/전라:96.1%,

부산/울산/경남:92.3%

대구/경북86.3%


더불어민주당 54%, 

자유한국당9%

정의당8%

국민의당7%

바른정당5%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 89.4%에는 강경화 외교부 장관 임명하라는

국민들의 압박도 담겨져 있다고 보는데

 임명안하면 큰일나겠군요.. 여러분들도 동의하십니까 ?



40석 국민의당과 20석 가진 바른정당이 6석을 가진 정의당 보다 지지율이 낮습니다.  107석의 자유 한국당 지지율이 한자리수인 9%대이며 120석을 가진 더불어 민주당 지지율은 54%입니다. 내년 지방선거에서 부터 자유한국당 국민의당 바른정당의 궤멸이 예상 되는 수치며 차기 총선에서는 수준이하의 국회의원들 대폭 물갈이되는 계기가 될것입니다. 







국민여론이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힘의 원동력






자유한국당은 뿌리채 뽑혀 박멸소탕될 운명이다. 서울에서 4% 지지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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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법제처장 김외숙 프로필


▲ 경북 포항(50) ▲ 포항여고 ▲ 서울대 사법학과 ▲ 사법연수원 21기 ▲ 미국 버지니아대 로스쿨 ▲ 법무법인 부산 변호사 ▲ 한국여성변호사회 부회장 ▲ 부산지방노동위원회 공익위원 ▲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 비상임위원


 신사 문재인: 인간에 대한 예의


내가 아무런 연고도 없는 부산에 와서 변호사를 시작하게 된 건 순전히 문재인 변호사 때문이었다. 1990년대 초반, 부산·경남지역에서 노동, 인권사건은 문 변호사가 도맡고 있었다. 혼자 잘 먹고 잘살기 위해 고시공부를 한 건 아니라고, 나름대로 정의감에 충만해 있던 예비 법조인들에게 그는 훌륭한 역할 모델로 이름나 있었다.  


문재인 전 대표와 ‘법무법인 부산’에서 함께 일한 김외숙 변호사가 2012년 7월 23일에 <대한변협신문>에 기고한 ‘부산신사의 품격’이란 글의 일부분입니다. 


 당시 기고한 글에는 ‘신사M'으로 나왔지만 이후 필자의 허락을 받아 문재인 의원 블로그에 실리면서 ’신사 문재인‘으로 실명이 드러나게 되었습니다.  


 신사 문재인: 인간에 대한 예의


내가 아무런 연고도 없는 부산에 와서 변호사를 시작하게 된 건 순전히 문재인 변호사 때문이었다. 1990년대 초반, 부산·경남지역에서 노동, 인권사건은 문 변호사가 도맡고 있었다. 혼자 잘 먹고 잘살기 위해 고시공부를 한 건 아니라고, 나름대로 정의감에 충만해 있던 예비 법조인들에게 그는 훌륭한 역할 모델로 이름나 있었다.  


노동변호사가 되고 싶다며 불쑥 찾아간 나를, 그는 흔쾌히 맞아 주었다. 체력이 약해 비실거리지나 않을지, 출산이나 육아로 업무에 지장을 주진 않을지 등등 여자라서 일시키기에 불편할까 따지는 기색이 전혀 없었다. 그때까지 사회경험이라 할 만한 것이 없었던 나는 문 변호사의 그런 태도가 누구에게서나 볼 수 있는 당연한 것인 줄 알았다. 

 그러나 변호사를 시작하고 온갖 종류의 사람들을 만나게 되면서 나는 사람에 대해 그런 태도를 유지한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서서히 알아갔다.  

   나만 해도 변호사로서 조금 꾀가 나기 시작하자 사람을 가려 판단하고, 지레 선입견으로 말을 자르고, 유불리를 따졌다. 그러면서도 그것이 변호사의 제한된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지혜라 여겼다.

 하지만 문 변호사는 달랐다. 내가 보기엔 반복되는 쓸데없는 이야기, 순전히 억지뿐인 이야기를 늘어놓는 당사자에게도 그는 그렇게밖에 못하는 상대방의 마음을 먼저 읽을 줄 알았다.  

그래서인지 가족들에게서도 외면당한 사람, 의지할 데 없는 사람, 절망에 빠져 죽음까지 생각하는 사람들이 유난히 그를 찾았다. 돈 받고 남의 일 해주는 변호사지만 그렇게 신뢰와 의지의 대상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을 그를 통해 보았다.  

수년 전의 일이다. 우리 사무실에는 아주 질기고 질긴 사건이 하나 있었다. 사건이 그렇게 되는 데에는 두 가지 원인이 있을 수 있다. 사건 본래의 성격이 그렇거나, 아니면 당사자가 독특하거나. 후자의 경우에 해당하는 사건이었고 당연히 문 변호사를 보고 찾아온 의뢰인이었다.   

그녀는 도무지 청구취지에 담길 수 없는 내용을 주문했고, 한 가지를 설득시키고 나면 다른 요구사항을 들고 나오는 식이었다.  그녀의 주치의들과 법원 근처의 웬만한 법률사무소들도 이미 두 손을 든 상태였다. 

그녀는 때를 가리지 않고 찾아왔고, 불쑥 나타나 오랜 면담으로 업무를 중단시키고도 돌아서면 다시 할 말이 생각나는지 전화로 문 변호사와의 통화를 요구했다. 

직원들은 그녀의 성화에 전화를 바꿔주지 않을 수도 없었고 그렇다고 문 변호사의 눈치를 살피지 않을 수도 없었다. 그러나 문 변호사는 그 흔한 “법정 갔다고 그래”라는 핑계도 대지 않았다. 가끔 얼굴을 찌푸리며 담배를 찾을지언정 수화기 너머에서 들려오는 호소를 끈덕지게 듣고 있었다. 

그저 보는 것만으로도 짜증스러운 상황에서조차 그는 인간에 대한 예의를 잃지 않았다. 결국에는 문 변호사의 한결같은 태도가 세상에 모든 원통한 일을 혼자 당한 듯이 응어리진 그녀의 마음을 움직였고 그녀뿐만 아니라 우리 사무실 식구들까지도 스스로의 모습을 되돌아보게 하였다. 

신사의 품격은 인간에 대한 예의를 지키는 데 있고 그 예의는 타인에 대한 이해와 존중에서 나오는 것임을 오늘도 되새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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