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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억원 박정희 유물전시관 건립 반대 구미 참여연대 시위.구미시장 남유진이 적폐다 본문
대한민국 정치 이슈

200억원 박정희 유물전시관 건립 반대 구미 참여연대 시위.구미시장 남유진이 적폐다

metempirics 2017.08.11 23:31

구미참여연대에서 8월 11일 오후 5시부터 한시간 반 가량 박정희 유물관 건립 반대와 구미시 새마을과 폐지를 촉구하는 시위를 이어나갔다.

200억짜리 박정희 유물전시관이 논란이 한창인 가운데 구미참여연대에서 8월 11일 200억 짜리 박정희 유물관 건립은  "우상화의 끝"이라며 "혈세 낭비 중단" 촉구 시위를 이어갔다 반면 구미시는 '강행' 의사를 드러냈다. 구미시는 올해 박정희 출생 100년을 맞아 유물관 건립뿐 아니라 여러가지 기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남유진 시장과 전옥상 정수장학회 이사장은 '박정희 대통령 출생 100돌 기념사업 구미시민추진위원회(공동위원장 남유진·전옥상)'를 꾸려 2015년 하반기부터 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박정희 출생 100돌 기념동산 조성에 1억5천만원, 기념사진 전시회에 9천만원,  교향악단 초청공연에 8천만원, '국가원수 박정희 18년의 삶' 연극 제작에 6천만원, 산업화 주역 초청강연에 3천만원, 뮤지컬 '독일아리랑' 초청공연 5천만원, 박정희 대통령 흔적을 찾아' 도록 제작, 전직 대통령 고향도시협의회 구성에 9천만원등 8개 사업에 예산 5억5천만원을 쏟아붓는다. 메달 발행, 휘호, 탁본집 제작, 전시회 비용도 무려 3억원이 투입된다. 또 경상북도와 함께 100주년 기념식, 박정희 재조명 학술대회, 기념음악회에 5억4천만원을 들인다. 

 박정희 생가터 인근에는 870억 새마을 테마파크, 58억원 민족중흥관, 101억원 생가 주변 공원 등 박정희 기념사업 공사가 한창이다..

 이곳에 200억원(국비 80억원, 도비 15억원, 시비 105억원)이 들어가는 ‘박정희 유물관' 까지 생기면 그야말로 '박정희 타운' 부지만 12만평, 건축비는 1,200억원에 이른다. 또 유물관 연간 운영비 10억원을 더하면 박정희 기념 건물 5개 운영비는 해마다 75억이나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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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테마파크라고 불리는 박정희 타운 공사가 완료되면 매년 75억원을 운영경비가 소요될 전망이다. 죽은자 박정희를 위한 박정희 타운 운영 유지비용 75억원을 구미시 교육에 투자하는것이 구미의 미래를 위해서 올바른 일이 아닐까?

  구미시보다 인구가 2배 많은 성남시는 현재 유치원, 초등, 중학생 전체 무상급식 중이며 예산은 총 244억이다. 반면 구미시의 예산은 불과 30억에 불과하다 그것도 일부 저소득층과 읍,면지역 아이들에게만 지원됩니다. 남유진 시장의 구미시는  '죽은자'를 위해 예산을 쏟아붓고 이재명 시장이 이끄는 성남시는 '산자'를 위해 세금을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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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테마파크 조감도 (사진/구미참여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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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모동 박정희 생가 인근 박정희 테마파크 공사 현장

운영비 年30억은 공원 운영비다. 유물관등 총 운영경비는 구미참여연대가 주장하는 年75억이 맞다.


참고 ☞ 서울 '최창식 중구청장의 박정희 기념사업' 예산 전액 삭감


남유진 구미시장이 이끄는 구미시 공무원 청렴도는 2012년 부터 전국 꼴찌를 기록하고 있다.

남유진 구미시장이 '구미시에는 청렴한 공직자만 있습니다!' 안내판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었다. 그러나 구미시 공무원들이 온갖 비리로 구속되는 일들이 많았고 이제는  청렴성공 프로젝트까지 가동하고 있다.

구미시가 2016년도에도 전국 기초단체 시 지역 75곳 중에서 종합청렴도 전국 꼴찌를 기록했다.

구미 실업율이 전국 최고 수준으로 경제 상황이 좋지 않은 상태에서 구미시 경제회생과 시민의 복지와 교육에 투입해야 할 막대한 혈세를 독재자 박정희를 위한 기념사업에 쏟아붓는 남유진 구미시장은 더 이상 박정희의 광신도 노릇을 하지말고 구미 시민을 위한 행정에 마지막 남은 임기를 다하길 권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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