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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최대의 권력형 비리사건 -서달 사건 (일명 황희사위 사건) 본문

HISTORY

조선시대 최대의 권력형 비리사건 -서달 사건 (일명 황희사위 사건)

metempirics 2017.08.06 21:53



조선시대 명재상이라고 평가받는 황희 정승, 살인사건을 은폐한 적이 있었다.

1427년 신창현의 아전 표운평이 억울하게 죽임을 당하는 사건의 진범은 서달徐達)이란 사람이지만 사건의 진상은 제대로 밝혀지기는커녕 온갖 회유와 압력을 통해 무마된다. 살인이라는 무거운 범죄가 제대로 조사되지 않음에 수상함을 느낀 세종은 재수사를 명하고, 사건 뒤 감춰졌던 진실은 서서히 드러나기 시작한다. 고을 현감부터 병조판서, 좌의정에 우의정까지! 고위 관리들이 대거 연루된 비리 스캔들의 중심엔 명재상 황희 정승이 있었다.

명재상으로 평가받았던 황희가 대쪽같았다라는 것짓된 이미지였다. 황희정승은 관직에 있을때 뇌물혐의가 끊이질 않았고 자식들도 매관매직이나 여자문제로 속 많이 썩였다고 한다. 황희는 땅노름 하다가 걸린적도있었고 사위는 윗글처럼 갑질하다가 사람도 죽인 살인범이었다. 흠결이 너무 많은 사람이었는데도 세종밑에서 죽을때까지 일할수있었던 것은 세종이 능력만있으면 그런 흠은 눈감아줄 수 있다고 여겼다는 평가가 있다. 


 자료사진 출처 : http://akswp1224.blog.me/220942446761  (원출처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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