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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정치 이슈

문재인 대통령 G20 회의 참석 독일 방문

metempirics 2017.07.05 22:43

문재인 대통령 G20 참석 독일 방문


(사진/ 청와대 페이스북)



문재인 대통령 G20 위해 독일 도착
세계 경제를 이끄는 주요 20개국 정상들의 G20 회의를 위해 독일에 도착했습니다. 첫 외교 무대로 한미 정상회담을 무사히 마치자마자 주요국 정상들과 만나 다자 외교에 나서게 됐습니다. 

주최국인 독일 메르켈 총리의 만찬회담에 이어 시진핑 중국 주석을 비롯해 몇몇 정상들과의 단독회담도 예정되어 있습니다. '강하고, 지속가능하며, 균형 있는 포용적 성장'을 통해 더 나은 세계를 만들어가기 위한 논의와 고민을 각국 정상들과 함께 할 것입니다. 

북한 미사일 발사로 마음이 무겁습니다만 북한의 도발에 우리의 확고한 대응 태세를 보여주도록 지시하고 독일로 왔습니다. 첫 다자 외교 무대에서 새 정부의 경제 정책을 소개하는 동시에 한반도 평화에 대한 우리 의지를 분명하게 밝히겠습니다. [문재인 대통령 페이스북]







언론의 큐레이팅 보도에는 일반 독자들이 알게 모르게 언론의 의도대로 해석하게 되는 프레임이 있으니 대통령 관련 뉴스는 청와대 공식 트위터나 대한민국 정부 페북 계정 트위터 계정 그리고 현지 교민들이 올리는 사진 동영상등이 정확합니다.  

 중앙일보 처럼 문재인 대통령 미국 방문시 교포들이 만들어 준 선물에 올라선 사진을 가지고 장난치는일 또 다시 발생하지 않는다는 보장이 없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북한의 미사일 발사 도발에 즉각적으로현무-2A 미사일 발사를 지시했습니다

미사일 발사 전에 트럼프 대통령에게도 알렸다고 합니다 트럼프도 먼저 얘기해줘서 고맙고 했다는 .... 이후 주한미군도 에이태킴스 지대지 미사일을 발사로 북한 미사일 도발에 대해 즉각 미사일 발사로 예전과 다른 무력 시위를 보여주었습니다.

 

박근혜 정부 당시 북한 미사일 발사 대응은 확성기 증설하고 설치하여 대북 확성기 방송으로 응수하는 비극(?)인지 희극인지(?) 우스운 대응에도 당시 새누리당 언론은 박근혜를 감쌌습니다.






 

문 대통령은 심야에 트럼프 대통령에게도 알려 미사일 발사 훈련을 제안하고 실제 북한 미사일 발사에 대한 무력 시위로 한국군과 미군이 대응 미사일 발사했습니다.  그런데 손석희 앵커의 보도는 정말 수준이하의 타이틀을 뽑았고 많은 네티즌들의 질타를 받고 있습니다. 



손석희 앵커의 "우리도 쏘자" 라는 제목은 고도의 한미 군사협력 대응에서 나온 미사일 발사를 북한 따라쟁이 씩으로 격하하는 "우리도 쏘자" 라는 제목입니다. 이런 제목의 보도가 전후 관계를 자세히 모르는 일반 국민들을 우민화 시키는 보도중 하나입니다.



이번 미사일 맞대응 사격에 관련 상세한 뉴스는 없고 연일 북한 미사일 보도만 쏟아내는 방송 등 언론 매체는 북한 미사일 선전 방송들인가요? 한국군과 미군의 대응 능력이 얼마나 우수한지 이것을 바로 결정한 문재인 대통령의 대북 무력 메세지는 분석 보도를 안해주는군요..


아래 글은 플래튠 홍희범 편집장의 글입니다



 이번 한미 미사일 맞대응사격... 이게 생각보다 재미있네요.

아시다시피 포나 미사일 쏘는게 전시면 모를까 평시에는 보통 일이 아닙니다. 하다못해 60mm박격포 한번 실사격 하려고 해도 준비해야 할게 장난이 아니죠.
155mm곡사포 정도면 관련 실무가 경험 부족한 사람한테는 거의 우주가 눈앞에 펼쳐지는 기분.... 이라는 이야기도 들은 적이 있고요. 
저번주에도 주한미군 MLRS사격 취재를 갔다 왔습니다만(그거 플래툰 8월호에 되게 재미없게 나갈겁니다. 미사일 왔다갔다 하는 판에 로켓따위ㅠㅠ), 그거 몇발 쏘는데 따질게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그런데 이번 미사일 사격은 북한이 미사일 쏘고 하루만에 이뤄졌습니다. 아마 대북 관련 무력시위로는 최단시간에 이뤄진 것 중 하나가 아닐까 싶은데, 중요한건 시간 그 자체보다 이게 다른곳도 아닌 탄도미사일 부대들이라는 거죠. 포 한번 쏘는것도 준비가 장난 아닌데, 무려 탄도미사일을 겨우 다음날에?
게다가 더 중요한게 있습니다. 이게 원래 부대 주둔지들도 아니고, 무려 동해안이라는 겁니다. 이게 부대에서 머지 않은 사격장 가는 것도 보통 일이 아닌데, 주한미군 전력같으면 몇백 킬로미터를 이동해서 갔다는 이야기입니다. 아마 국군쪽 자산들도 비슷하게 이동했을걸요.

즉 이번 무력시위는 그냥 우리가 미사일 가지고 있다만 보여준게 아닙니다. 
전시도 아닌 평시에 조차 24시간 이내에 수백 킬로미터 밖의 장소까지 여러대의 미사일을 이동시켜서 발사할 수 있다는 겁니다.
그만큼 한미 연합군이 가진 탄도미사일 전력이 매우 즉응성이 높고 준비가 잘 되어 있으며 이동 능력도 무시할 수 없다는 겁니다.
물론 우리 정부가 그만큼 사안을 긴급하게 보고 서둘러 대처했기 때문이기도 합니다만, 동시에 우리쪽 탄도미사일 전력이 질적으로 어느 정도인지 북한에게 제대로 시위를 하려던 것도 있을겁니다.

P. S. 저는 탄도미사일 전문가는 아니니까 혹시 잘못된 것 있으면 언제든지 지적하세요.
위에 열심히 쓴 제 글이 알고보면 바닥부터 썩어빠진 뻘글일 수도 있습니다;;;;
어차피 뭐 잡지 기사도 전문 웹사이트도 아니고 개인 페북인데 뭐 룰루랄라.

P.S.2. 좀 생각해 보니 정말 탄도미사일 부대 병력들 고생 많았습니다.
다른것도 아니고 탄도 미. 사. 일. 을 하루도 안되는 시간동안 끌고 가서 사격장 잡고 쐈어요. 아마 어제 밤에 다들 제대로 못 잤을겁니다. 박수.

P.S.3. 더 무시무시한거. 이러면 사격장 도착해서 쏘기까지 시간이 얼마 걸린거야. 하드웨어가 대단한걸까 훈련도가 대단한걸까 아니면 둘 다 대단한걸까. 하여간 이것도 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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