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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이만희 그리고 김남희는 누구인가? (HWPL) 본문
religious problems

신천지 이만희 그리고 김남희는 누구인가? (HWPL)

metempirics 2016.12.29 15:24

박연차가 반기문에 23만 달러라는 거액을 건넨 문제로 논란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신천지관련 단체 홍보 영상에 등장해 누리꾼 사이에서 화제다.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IWPG(세계여성평화그룹) 홍보 동영상에 반기문 총장의 모습이 드러났다. IWPG는 사이비 종교논란의 신천지와 관련된 단체로 알려져 있다.

동영상 반기문과 함께 사진찍은 IPGW 대표 김남희는 신천지 교주인 이만희의 계승자라고 불리울만큼 실세중에 실세인데 이만희 교주의 부인이라고 알려졌지만 사실 법적인 부부는 확인이 되지 않고 있고 이만희가 지목한 후계자라는 것은 분명하다.

신천지는 1984년 이만희씨에 의해 시작된 신흥종교로 원명은 '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이다. 이만희는 19319월 경북 청도에서 출생한 후 종교단체를 전전하다 장막성전을 통해 신천지를 키운 인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이만희는 영생교 승리제단의 조희성이 주장하던 것과 같은 육체영생을 주장하며 144,000명 신도가 완성되면 불사영생한다는 시한부 종말론으로 인해 신도들을 전도에만 전념토록 해 가정파괴 등을 야기, 각종 사회문제를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반기문과 동영상에 등장한 김남희에 대한 유투브 자료를 살펴보면서 어떤 인물인지 먼저 알아보자

잠실 주경기장에서 행사를 진행하고 있는 신천지 종교 행사에 김남희가 나온다 

이만희 김남희 선전에 활용되는 천지TV도 신천지 관련회사다.

세계평화여성그룹,김남희 대표와 이만희 신천지 교주의 단란한 물놀이 장면




기문이 김남희를 직접알고 저렇게 일부러 사진찍었다고는 보지않는다. 원래 종교집단은 유력 정치인들과 찍은 사진을 가지고 전도나 홍보에 활용하는 파렴치한짓을 많이 하기에 그런 행사에 참가했다가 찍힌 사진일거라고 생각한다. 

더 중요한것은 저 사진보다 박연차에게서 받은 뇌물이 실제는 더 큰 문제인것이다. 그리고 반기문은 유엔 내부 직원들부터도 비난을 받아왔다 반기문 주변 친인척의 비리 문제와 외신에서도 악평을 받아 온 반기문이 한국 대선에 출마한다는 자체만으로도 한국은 또 다시 국제사회의 조롱거리가 될것은 불보듯 뻔한 이치다.


그리고 반기문과 연관설로 시끄러운 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예수교회, 총회장 이만희)은 예수를 구원자로 인정하는 기독교단으로 경기도 과천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신천지 이만희교주 신격화현장

신천지 이만희 교주의 본 부인은 유천순

▲ 2012년 9월 16일 잠실체육관에서 치러진 이만희 교주와 김남희 대표의 ‘혼인잔치’

신천지 만국회의 행사장에 입장하는 신천지 이만희 교주와 김남희

김남희가 어느새 만인의 어머니로 등극했다. 졸지에 반기문의 어머니가 되었나?

유럽에서는 기독교가 거의 붕괴되어 대몰락한 상태인데 유독 한국에서는 예수를 팔아서 치부하는 종교 세력이 아직도 득세를 하고 있다. BBC 다큐멘터리에서 예수는 십자가 지지 않고 부활도 조작, 예수 성령잉태설도 조작된 것을 보도한 것이 기독교 붕괴의 시발점이 된듯한데 아직도 예수의 성령 잉테설을 믿으며 예수가 부활했다고 믿는 어리석은 자들이 있기 때문에 신천지와 같은 희안한 종교집단이 76세 이만희 교주는 불사영생 육체영생한다며 어마어마한 헌금을 끌어모우고 심지어는 정치계 까지 손길을 뻗어 세력을 확장하고 있는 중이다. [참조 월스트리트 저널 유럽기독교 기사]



이만희 교주가 예수를 팔아서 거대 종교집단을 이끌고 있는데 예수의 정체는 무엇인가?


예수 어머니 마리아는 성폭행 당했다? BBC 다큐멘터리에 기독교계 격분 [관련 기사 클릭]

A BBC documentary suggesting that the Virgin Mary was raped by a Roman soldier has provoked a deluge of complaints and been censured by the Vatican.

예수의 성령잉태를 정상적이지 못한 상황(사생아)의 은폐로 해석합니다.

헤롯대왕이 사망하던 시기에 갈릴리 지역의 세포리스라는 곳에서 반란이 일어났고 로마군의 투입으로 진압됩니다.  로마병사 중 한명이 소녀이던 마리아를 강간하였고(반란 진압과정에선 흔한 일이었습니다.) 예수를 잉태하였다는 추정입니다. 그 병사의 이름은 '판테라'이구요. 이 소문은 유대인 사회에서는 끈질기게 지속되고 있습니다.

Jesus, son of Pantera - 로마병사의 판텔라의 아들인 예수를 구세주로 믿고 선전하며 어마어마한 헌금을 끌어모은 신천지나 기독교나 무지와 맹신으로 살아가는 신도들만 불쌍할 뿐입니다.

[Full story -- 예수 출생 부활 등 전부 조작]

무지와 맹신에서 벗어 나는데에는 엄청난 고통이 따른다, 즉 산고의 고통을 치를 정도의 고통이 있어야 낡은 사상을 버릴 수 있기 때문이다. 예수의 십자가 사건이 조작이고 부활도 가짜 사건이라고 전 유럽과 미국에 그 사실이 널이 알려져 있음에도 유독 한국 기독교인들은 사실을 쉽게 인정 못하고 있다. 한국 기독교는 지독한 미신과 지독한 기복적인 두 요소가 결합된 괴물이 된것..

한국 기독교 목사들도 아는 사람은 다 안다 예수 십자가 사건과 부활이 조작되었다는 사실을 영국 BBC다큐멘터리 3부작으로 방송된 이후 유럽 기독교가 거의 망해버렸다는 것을 

한국 기독교는 종교집단이 아니라 이미 정치집단세력이 되어버렸다.

신앙은 자신의 양심과의 진솔한 만남이다. 이런 기본적인것을 버리고 헌금강요 등 사회문제를 야기하는 종교는 어떠한 형태를 가지든 간에 사교[邪敎]집단임에는 틀림이 없다. 


이 게시물은 이만희 교주의 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성전측에서 다음 클린센터에 명예훼손 여부로 신고 받아 지난 한달간 임시조치되었군 글입니다. 이글에 대해 다음 측에 권리침해가 아니라는 충분한 설명의 글을 보냈고 다음측에서 [신고자에게 안내 후 신고자가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등에 심의를 신청할 수 있도록 안내하여 게시물의 침해성 여부에 대한 결정을 확인하겠습니다.] 라는 답변을 받은지 한달동안 신천지 측에서 방송통신심의 위원회등에 조치를 했는지 못했는지는 알 수 없으나 권리침해성 여부에 대해 신천지측이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심의를 못받아서 다시 복원된 게시물입니다.

신천지측에서는 숨기고 싶은 내용들이 있어 신고를하였지만 이 글에 대한 삭제조치등 소기의 성과를 얻어내지 못했군요. 공익의 측면에서도 이런 사실은 더 많이 알려져야하겠습니다.

게시물 공유는 늘 환영합니다 ^^


종교의 감옥에 갇힌 자들은 종교가 사실 모든 악과 범죄의 온상이라는것을 망각하고 있다.



 

.. 예전에 대학노트 몇권에 
채근담, 신심명, 도덕경, 법구경,등을 읽다가 
좋은 구절들 필사해 놓았는데... 
. 
몇권은 놈들(?)에게 도둑(?) 맞고 
딱 한권 남았는데...

한번씩 읽으면 도움이 되길래 
같이 공유하고자 옮깁니다.

 

쓴 글을 복사해 읽는것도 좋지만,

한자 한자 입력하는것이 마치 좋은 차를 
입안 가득 머금고 있는 그 느낌과 같아서 

시간 날때마다...

이렇게 옮겨 적을려 합니다.

 

다시 洗心하는 기분으로 이어씁니다..

 


1. 
사람의 마음에 한권의 참된 문장이 있으나 
모두 옛 사람의 부스러기 글 때문에 굳게 갇혀있고,

한 가닥의 참된 음악이 있으나


모두 요사스런 노래와 요염한 춤 때문에 파 묻혀 있구나

배우는 사람은 모름지기 外物을 쓸어내고 
직접 본래의 마음을 찾아야 비로소 참다운 
누림이 있으리라.


 

2. 
마음 바탕이 깨끗하여야 비로소 책을 읽고 
옛것을 배울 수 있으리라,

 

그렇지 않으면 
한가지 착한 행실을 보면 훔쳐서 자기 욕심을 채우고 
한가지 착한 말을 들으면 빌려서 자기의 단점을 덮을 것이니,

 

이 또한 도둑에게 무기를 빌려주고, 
도둑에게 양식을 대주는 것과 같지 않겠는가.


 

3. 

굶주리면 달라붙고 배부르면 떠나가며 
따뜻하면 달려오고 추우면 버리는것, 
이것이 인정의 공통된 병페로다.

 

4.

" 백겁 동안 쌓은 罪라도

한 생각에 탕멸되네

마치 쌓아 놓은 볏단과도 같으니

 

타 버리면...

 

그 흔적이

자취도 없어라. "


 

5. 
가난한 집안도 깨끗하게 땅을 쓸고, 
가난한 여인도 깨끗하게 머리를 빗으면

모습이 비록 화려하게 아름답지는 않다 하더라도 
기품은 절로 風雅하리라,

 

선비가 한번 곤궁함과 쓸쓸함을 당하였다고 해서 
어찌 문득 스스로 포기하고 해이해질 수 있으랴.

 

 

6. 
사람의 마음에는 두개의 침실이 있어 
기쁨과 슬픔이 살고 있다. 

한방에서 기쁨이 깼을때는 
다른 방에서 슬픔이 잔다

 

기쁨아 ! 조심하여라 
슬픔이 깨지 않도록 조용히 말하려므나...

 

 

7. 
하나의 조그만한 자비심이 
천지간에 온화한 기운을 빛어내며,

 

조그만한 마음의 결백이 
맑고 꽃다운 이름을 
백대에 환히 드리우리라.

 

 

8. 
나무에 가위질을 하는것은 
그 나무를 아끼기 때문이다.

겨울의 추위가 혹심할수록 
돌아오는 봄의 나뭇잎은 한층 푸르다.

 

사람도 역경에 단련되지 않고서는 
큰 인물이 될 수 없는 것이다.

 

 

9. 
반목과 불신은 화해되고 해소되어야 한다. 
보다 대국적인 면에 입각하여 
크나 큰 조화를 이룩하기 위해서도

모든 성원이 화순한 분위기를 
만들기에 노력해야 하는것이다.

 

 

10. 
"사랑이란 그대의 말이 
채 끝나지 않아도 이해되는 것이다."

사랑은 거기 언어가 필요없을 때, 

그래도 이해가 되고 전달이 될 때에 존재한다.

침묵이 대화일 때에 거기 사랑은 존재한다.

그리고 그것은 오직 그대가 과거로 미래로 
끊임없이 달려가는 행위를 멈출 때에만 가능하다.

 

 

11. 
刑態는 우리들이 보고 느낄 수가 있기 때문에 
그것을 숭배하는것은 쉬운일이다.

 

하지만 神은 명칭과 형태를 초월한다.

우리의 욕망이 형태를 만들어 내었고, 
그래서 우리는 우리들 자신의 욕망을 
숭배하고 있다.

 

보다 높은 단계에 오르면 명칭과 형태는 사라진다.

형태를 갖춘 신을 숭배함으로써 인간은 
자신의 幻想으로 신을 만들어 낸다.

 

 

12. 
사랑은 모든 속박으로부터의 자유이다. 
사랑은 우리의 머리로 만들어 낼 수도 없으며, 
우리들의 육체로도 만들 수가 없다.

 

사랑은 사랑자체의 순수함 속에 존재하고 
사랑자체 때문에 빛난다.

 

연못에 활짝 핀 연꽃은 
남의 시선을 끌려고 애쓰지 않더라도 
모든이의 눈길을 끈다.

 

 

13. 
악마는 내 마음속에서 
여전히 찬란하게 빛을 발산하고.... 
.. 
... 
인간의 궁극적 욕망인 聖스러움에 대한 동경... 
... 
키스나 욕설로 더렵혀지지 않은 입술...

.. 예의 그 가혹한 갈망...

 

 

14. 
나는 매일 무엇인가 비 인간적인 것이

내속에 존재하여...

 

인간적인 욕망이라는 이름의 표현으로 
살며시 살며시 고개를 처 들고 있는것을 느낀다... 
..

그럴때마다... 
..

여러번 절망을 맛보곤 한다..

 

 

15.

남을 미워하려면 먼저 내 마음이 찌그러진다.

 

 

16. 
모든 인간이 신성한 본성을 갖고 있으며 
아름다운 연꽃을 피우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17.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봄으로써 
궁극적인 이해에 도달한 사람은 
부처를 어떤 모양으로 이해하지 않는다.

 

텅빈 마음이 곧 부처이기 때문에 
그들은 마음을 통하지 않고 
바로 부처를 이해한다.

 

 

18. 
영혼이야 육체를 떨처버리고

벌거벗은 채 하늘을 날 수 있거늘

부끄러워라,

영혼이여..

그대 어찌하여

썩어 한 줌 흙속에 살려하는가?

 

Why, if the soul can fling the Dust aside.

And naked on the Air of Heaven ride,

Were't not a Shame - were't not a Shame for him

In this clay carcass crippled to abide?

 

 

19. 
말과 침묵을 이해하는 사람은 
삼매속에 있는것이다.

 

 

20.

언어학적으로 부드러움은 가식이다. 
교묘한 꾸밈이다.

진실은 투쟁에 가깝다. 
처절한 싸움이 인간언어의 진실에 가깝다. - 일기에서-

 

 

21. 
비도 깨끗하고 땅도 깨끗하다.

그러나...

그 둘이 합처질 때 진흙탕이 되고 만다.

한 남자가 한 여자의

손을 잡을 때도 마찬가지이다.

 

 

22. 
무우를 먹고 트림을 하면 무우 냄새가 나고 
오이를 먹고 트림을 하면 오이 냄새가 난다.

이와 마찬가지로

마음에 먹은 생각이 
다시 입밖으로 나온다.

 

 

23. 
원숭이가 그의 삶을 
사냥꾼의 발밑에 희생시키듯,

남자는 예쁜 여자의 발밑에 
그 자신의 삶을 희생시킨다.

 

 

24. 
빗물은 높은곳에 머물지 않고 
언제나 낮은 곳으로 흘러간다

신의 자비는 겸허한 사람들의 가슴에 머문다.

 

그러나,

 

허영심과 자부심이 강한 사람에게는 
넘처서 그대로 흘러가 버린다.

 

 

25. 
큰 곡식창고의 문 앞에는 쥐를 잡기 위하여 
식은 밥덩어리를 단 쥐덫이 놓여있다.

 

식은 밥덩이에 매혹된 쥐는 창고 속에 
백배나 더 맛있는 곡물들이 있다는 것을 잊어버린다.

그리고는 그 쥐덫에 잡히고 만다. 
잡혀서 죽임을 당하고 만다.

 

네 영혼도 이와 마찬가지다.

 

이 세상 즐거움의 그 백배나 더한 
신성의 축복앞에 서려는 그 찰나,

그 축복속으로 다가가려는 노력 대신 
너는 세속적인 조그만 쾌락에 유혹당하고 만다.

마야 !

이 환영의 덫에 잡혀 죽임을 당하게 된다.


 

 

26. 
가슴을 꽃 피우려면 
우리 자신 뿐 아니라 남을 미워해서는 안된다.

 

미움은 연못을 얼어붙게 하고 
연꽃 줄기를 메마르게 하는 
가을서리나 마찬가지이다.

 

 

27. 
고통의 90%는 스스로 만들어 내는것이다..

그 모든 고통의 원인이

실제로는 존재하지 않음을 이해할 때

고통은 사라진다.

 

 

28. 
마음의 때를 벗으면 
만물이 모두 새롭게 보이는 법이고,

그러면

새로운 마음이 열려 
모든 것들이 새삼스럽게 보이게 마련이다.

 

 

29. 
염소와 다를바 없는 이 한심한 영혼아

너는 굶주렸지만

포도주를 마시고 고기와 빵을 먹는 대신에

하얀 종이를 꺼내서

[포도주, 고기, 빵] 이라고 써 넣고는

그 종이를 먹는구나.. - 니코스 카잔차키스-

 

 

30. 
궁극적인 道는 언어를 초월한다 
교리 역시 말의 次元을 벗어나지 못한다.

그것은 도가 아니다.

도는 말없음이다, 

말은 환상이다.

 

그것은 꿈에서 나타나는 사물과 다르지 않다. 
꿈에 보물과 궁궐을 보았다고 해서 기뻐하지 말라.

 

 

31. 
그대가 문명인이라고 하는것은 매우 피상적이다. 
만약 누군가가 그대를 욕한다면 
그대는 겸손의 미덕을 완전히 잊어버리고 
즉시 분노하게 된다.

 

갑자기 그대의 야만성이 튀어나오는 것이다.

살짝만 건드려도 그대 속에 있는 
맹수의 성격이 드러나게 된다.

 

 

32. 
<나> 라는 것이 살고자 <남>을 죽이지마는 
결국 그러한 의식이 자신을 죽이는 것임을 
사람들은 깨닫지 못한다.

 

마치 암세포가 자신이 살고자 사람을 갉아먹지만

사람이 죽으면

자신도 죽는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하는 것처럼,

다른 사람을 해하는 일은 
자신의 팔, 다리를 자르는 것과 같음을 
우리는 알아야 한다.

 

 

33. 
그림자 없는 나무를 베어다가

물거품을 다 살라버린다.

우스워라, 저기 저 소를 탄 사람

소를 타고서 소를 찾는구나.. - 서산-

 

 

34. 
기도란 의식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다. 
다만... 그 에너지의 흐름에 따르는 것이다.

조용히 앉아라... 
그리고 나무를 보라, 
거기 기도가 있다.

 

어떤 때는 이 에너지의 바람이 불어오기도 하고, 
또 어떤 때는 오지 않을 수도 있다.

의도적으로 기도를 끌고 갈 수는 없다. 
의도적으로 행해지는 기도는 
진정한 의미에서 기도가 아니다.

 

 

35. 
별것 아닌것 같지만 
자그만한 일 하나 하나가

우리의 삶의 기쁨과 즐거움을 
획인시켜주곤 한다.

 

전화라는 문명의 이기가 
요즘 가장 흔한 것중의 하나가 되었지만

새삼 멀리 떨어져 있는 知人들의 
음성을 들려주는 점에서 
너무 소중하다는 것을 느낀다.

 

작은 일.. 
작은 마음 마음들이 모여서 
커다란 기쁨의 바구니를 채우듯이

일상 생활의 한 동작 동작에서 
마음의 평안함과

또한 소복히 쌓이는 즐거움을 맛본다. - 산책 후 -

 

 

36. 
나는 매일 아침 사원에 가서 동상들을 숭배했다. 
그러나 그들은 모두 죽어 있다는 것을 알았다.

그들은 아무것도 도울 수 없다. 

아무리 불러 보았지만 
그들은 전혀 대답이 없었다.

그 동상들은 인간이 만든것이다... 가짜신이다.

 

친구여 생각해보라 
인간이 어떻게 신을 만든다 말인가?

모든 상징들은 위험하다. 

그 상징들을 사실적으로 받아들일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상징은 사실이 아니다.

신을 표현할 수 있는 어떠한 이미지도 없다 
언어는 결코 진리를 표현할 수 없다.

神 이라는 이 단어는 진짜 神이 아니다. 

물론 佛이라는 이 단어도 실제의 佛이 아니다.

차림표(메뉴)를 먹어보라.

그대는 배부르지 않다. 

메뉴는 실제의 음식이 아니기 때문에...

우리가 부르는 
신은 사실 언어에 메여 있지 않다는것이다.

 

 

37.

주인이 손님에게

간밤의 꿈 애기를 하자

손님도 주인에게 자기가 꾼 꿈을 애기하네

 

이제 애기하는 그들 역시

꿈속의 두 사람..

 

 

38. 
가슴 한 구석에선

투명한 연못속에서 
비단 잉어가 물살을 가르듯

끊임없이 ~~

그 사람들의 微笑가 
영상화 되어 흐른다.

 

마음의 물결에 
흐름을 잊어버린 時間처럼... - 95년 5..

 

 

39. 
자기를 반성하는 사람은 
부딪히는 일마다 모두 약이 될것이고.

 

남을 원망하는 사람은 
움직이는 생각이 모두 창칼이 될것이다.

하나는 그로써 모든 善의 길을 열고 
하나는 그로써 모든 惡의 근원을 파거니와 
서로의 거리가 하늘과 땅 사이로다.

 

 

40. 
물은 물결이 일지 않으면 저절로 고요하고 
거울은 흐려지지 않으면 저절로 맑다.

 

그러므로 마음을 맑게 하려고 
굳이 애쓸 필요가 없으니

그 흐린것을 없애면 맑음이 저절로 나타날 것이요 

즐거움을 찾을려고 굳이 애쓸 필요가 없으니

그 괴로움만 없애면 
즐거움은 저절로 있게 되리라. -채근담-

 

 

41. 
아주 작은 일에까지 삼가하여 
마음을 쓰는것이 진정한 덕행이며

보답을 바라지 않는 순수한 마음으로 
베푸는 은혜가 진정한 은혜이다. -채근담-

 

 

42. 
市井의 사람과 사귀는 것은 
산촌의 늙은이를 벗함만 못하고,

 

권문세가의 대문에 배알하는것은 
오막살이와 친함만 못하며,

 

거리에 떠도는 말을 듣는것은 
나무꾼이나 목동의 노래를 듣음만 못하고,

 

지금 사람의 실덕과 허물을 이야기 하는것은 
옛 사람의 아름다운 말과 행실을 
이야기 함만 못하니라. -채근담-

 

 

43 
색욕이 불길처럼 타오르다가도 
일단 생각이 병들것을 생각하면 
문득 흥취가 싸늘한 재와같이 식어버리고

 

명리가 엿처럼 달콤할지라도 
일단 생각이 죽음에 이르면 
문득 맛이 밀랍같이 될것이라.

 

그러므로 사람이 언제나 
죽음을 근신하고 병을 염려하면

가히 헛된일을 없애고 道心을 기를 수 있느니라.

 

44. 
은일한 숲속에는 영화로움과 욕됨이 없고 
도의 길에는 더위와 추위가 없느니라.

 

 

45. 
마음에 깨달음이 있으면 
아무리 천하고 더러운 곳에 있어도 
그곳이 바로 극락정토이고,

 

마음에 깨달음이 없으면 
아무리 청아하고 고상한 곳에 있어도 
그곳은 곧 지옥이 될것이다.

 

 

46. 
고기는 물을 얻어 헤엄치지만 물을 잊고

새는 바람을 타고 날지만 
바람이 있음을 알지 못한다.

 

이것을 안다면

가히

외물의 얽매임에서 벗어나 
하늘의 작용을 즐길 수 있으리라.

 

 

47.

'無 (Nothing)' 란 '어떤것도 아님 (no thing)이란 뜻.. 
. 
.. 
...

禪 우화 하나.. 
.

趙州에게 묻길 "개에게도 佛性이 있습니까..

 

다른곳에서도 그런 질문을 할 수 있을까?

이와같이 " 개에게도 그리스도의 성품이 있는가?" 라고 묻는다면

그는 격분할것이다... 신성모둑이라고...

 

그러나...

이 명상의 公案을 꿰뚫는 선불교에서는 
아무것도 속스럽지 않고 
아무것도 거룩하지 않다...

 

 

48.

침묵한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언어는 우리의 핏속에, 뼈속에, 
척수속에 박혀있다.

 

인간은 언어의 홍수속에서 살고있다.

그러나

깨달음은 언어 저편에 놓여있다.

 

 

49.

한번 청소를 했다고 해서 
방이 언제까지 깨끗해질 수 없다.

 

마찬가지로 우리의 마음도 
한번 반성하고 좋은 뜻을 가졌다고 해서 
그것이 항상 마음속에 있는것은 아니다.

 

어제 먹은 좋은 마음을 오늘 다시 
새롭게 하지 않으면 
그것은 우리를 떠나게 된다.

 

 

49.

노하기를 더디하는 자는 용사보다 낫고 
자기의 마음을 다스리는 자는 
城을 빼앗는 자보다 나으리라 - 잠언 16-32 -

 

 

50.

뱀의 독이 몸에 퍼지는것을 약으로 다스리듯

치미는 화를 삭이는 수행자는

이 세상도 저 세상도 다 버린다.

 

마치

뱀이 묵은 허물을 버리듯이.

 

 

51.

세상에 뜬 이름을 탐내는 것은

쓸데없이 몸만 헛수고 하는 것이고,

이익만을 추구해서 허덕이는 것은

<업>의 불속에 땔감을 처 넣는것과 같다.


52.

인간의 육신은 깨끗하지 못하고 
악취가 나며 꽃이나 향으로 보호된다.

 

여러가지 더러운 물질이 여기 저기서 흘러 나온다

이런 육신을 가지고 있으면서, 
자신을 훌륭한 존재로 생각하고 남을 멸시한다면 
그는 눈먼자가 아니고 무엇이랴.

 

 

53.

제불의 묘한 이치는 
언어문자에 관계함이 아니니라.

 

 

54.

큰길 다니는 코끼리는 토끼길을 구하지 아니하고 
큰 깨침은 작은 소절에 구애되지 않느니라.

 

 

55.

나를 반대하는 자도 
나와 꼭같이 존재의 가치가 있다.

 

 

56

명상은 아는것으로 채워진 정신을 텅 비우는 것이다. 
텅빈 것은 축적을 멈추는 것에서 오는것이 아니고 
축적을 모두 없애는 것이다.

 

 

57

명상의 아름다움은 당신에게 있는것이 아니고 
명상 그 자체에 있다. 

그래서 당신은 명상의 아름다움에 조금도 속해있지 않다

쉽게 명상을 얻으려 창밖을 바라본다거나 
불을 끈 방에 홀로 앉아 있지 말라

 

명상은 일부러 찾지 않을 때 찾아 드는 것이다.

 

 

58.

인간은 어려움에 처하거나 
슬픔에 놓일 때 기도를 하지만

 

행복하거나 즐거울 때는 
기원을 하지 않는다.

 

 

59

인간 정신 속 깊숙히 
숨겨져 있는 불가사의한 움직임

느끼는가 ?

 

 

60

몸은 마음의 명령에 順應한다 
즉 行爲는 자신의 마음정도에 따라 나온다.

 

 

61. 
그대는 한 남자를 사랑한다 . 
혹은 한 여자를 사랑한다.

그들은 어디로부터 나왔는가 ? 

그들은 육안으로는 보이지 않는 
매우 작은 씨앗으로부터 나왔다.

 

그리고 언젠가 그들의 사진을 보면서 
그대는 그들을 그리워 할것이다.

 

하지만 그것도 그대 역시 마찬가지이다. 
그대 역시 화장터의 재로 변할것이다.

그저 무로 돌아가는 것이다.

 

어떤것에도 집착하지 말라. 
이 집착이 그대의 실체를 놓치게 된다.

 

 

62 
"나의 형상을 만들지 말라. 
나의 사원도 짓지 말라.

 

나는 전 생애를 통틀어 그대가 바로 부처이며, 
다른 부처를 섬기지 말라고 가르쳐왔다."

 

만약 돌로 만들어진 부처의 형상이 
살아있는 부처에 의해 숭배받는다면

그것은 이 세상에서 가장 어리석은 일이 될것이다. - 열반경 -

 

 

63 
부처는 한 개인의 이름이 아니다. 
석가모니 부처는 수 많은 부처 중의 한명일 뿐이다. -達摩 本性論-

 

 

64

인간은 조직화된 종교가 사라지지 않는 한 
결코 종교적으로 될 수 없다.

 

만약 모든 개인이 존재계를 향한다면 
거기에는 어던 서약이나 맹세도 필요없게된다.

 

종교는 혁명이다, 
종교적인 인간은 진정한 혁명가이다.

그는 모든 정통과 전통, 
모든 조직과 이데올로기에 대해서 반항한다.

 

그가 유일하게 사랑하는것이 있다면 
오로지 진리 뿐이다..

진리는 마치 햇빛과도 같아서

첨탑 높은 교회나 성당이나. 웅장한 사찰 
어느 한곳에만 비춰지는게 아니다..

 

산골 오두막, 번화한 도회지 
가난과 부유함을 떠나 누구에게나 비춰지는 것이다.

다만 울타리 친 마음이 그것을 가로 막고 있을 따름이지만..

 

 

65.

-- 경주의 추억 --

시간은 달라도 
공간은 그대로 남아있는데.

 

내 마음에 흐르는 이 기억은 
천년전 그때의 내 모습인가.

또 시간이 흐르고

미래에 그 누군가가 

나와같이 이 길에 선다면

그도 소나무 숲 사이에서 불어오는 
이 바람을 느끼겠는지...

 

- 황남동에서 -

 

 

66.

유태교인 이거나 힌두교도 이거나 
불교도 이거나 기독교도 이거나 
그들 사이에는 아무런 차이가 없다.

 

다들 똑같이 밥먹고 배설하며 
느끼고 사랑하며 울고 웃으며 
하루 하루를 살다가 
졸리면 잠을 잔다..

 

그러한 생활이 다람쥐 쳇바퀴 
돌듯 계속되다가 
어느날 갑자기 사망의 신에 잡혀 
현상계에서 사라져 버린다..

 

이러한 그들의 삶의 행태엔 
전혀 차이가 없으며 아무런 이질적 
요소가 없다는 것이다.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서로 다른 교회에 간다. 

또한 그들은 서로 다른 책을 읽는다.

자기만의 책에 빠지게 되어 
꾸란만을, 바이블만을 다르마 파타를 
기따만을, 까발라만을 암송하고 외우며 

그속에서만 지내는 갇힌 인생이 되어버린다.

그러나 그들의 본성을 보라 
그들의 본성에서는 아무런 차이가 없다. 

이것을 그들은 서로 모른다

왜냐하면 기독교라는 감옥, 불교라는 감옥 
힌두교라는 감옥, 회교라는 유태교라는 감옥에 
스스로 자기를 가두었기 때문에 

외눈박이 물고기가 되어 버렸기 때문이다.

 

자주 이 감옥에서 저 감옥으로, 
또 다른 저 감옥에서 이 감옥으로 
감옥을 바꾸는 일도 일어나지만. 

역시 감옥에 있기는 마찬가지다.

이제 그들이 추구하는 진리를 알고 
깨닫기 위해서는 
그 감옥을 부수는 일밖엔 없다...


- 세상에서 제일 지독한 감옥이 종교의 감옥이라는 것을 하치리들은 죽어도 깨닫지 못한다- 

 

67

놀라워라 
법의 연꽃 

숱한 세월 흘러도 
변함없는 그 빛깔

 

옛 부처 나기전 
의젖한 동그라미 

석가도 몰랐는데 
어찌 가섭이 전하랴...

 

68

한쪽말만 들어서 간사한 사람에게 속지말고,

자기를 믿어서 객기를 부리지 말며,

 

자신의 장점으로써 남의 단점을 드러내지 말고,

자기가 서툴다고 하여 남의 능숙함을 시기하지 말라.

 

 

69.

진흙소가 물위에서 달빛을 갈고

목마는 구름속에서

풍광을 끌고 간다

 

위음왕의 옛 곡조는

허공에 흘러 뼈처럼 가라않는데

외로운 학 한마리

울음은 하늘 멀리 퍼진다.

 

 

70. 
침묵이란 때로 그 어떤 맹렬한 비난이나 
질책보다 더 괴로울 수가 있다.

 

 

71. 
생각은 그 자체가 말의 내면 상태이다.

우리가 말을 하면 意思가 전해진다.

 

그러나 말로 내 놓지 않은 생각은

소리의 내면인것이다.

 

 

72.

시(詩) - 스스로를 自由하게 하고 
나아가서는 남을 자유하게 하는것이다. -이문열 思索 중에서-

 

 

73.

물에 저지 않네

불에도 타지 않네,

 

바람에 마르지도 않고

무기로도 죽지 않네

 

그는 앞에도 뒤에도 위에도 아래에도 있도다.

왼편과 오른편에도 있도다.

 

모든것 속에 숨어 계신 거룩한 그이. - 우파니샤드 에서-

 

 

74.

돌을 깍아서...

나무를 깍아서 .. 금물을 입히고...치장을 해서

부처를 만들 수 있다면...

 

부처 만들기 그 얼마나 쉬운 일이랴..

정작 부처란 마음을 갈고 닦아서 만드는것 일진대

 

부처를 구하는 이들 조차도

자기속의 부처 씨앗을 내버려두고...

외물에 기대어 있으니...

 

긴 세월 흘러도 무명은 도무지 밝혀지지 않네..


 

 

75 .- 2003, 6,19,

가장 좋은것은 
물과 같다. ---[ 上善若水]

 

물은 온갖 것을 
잘 이롭게 하면서도

다투지 않는다.

 

 

뭇사람이 싫어하는 
낮은 곳에도 가기를 좋아한다.

 

그러므로 길에 가깝다.

 

살때는 물처럼 땅을 좋게하고,

마음을 쓸때는 물처럼 
그윽함을 좋게하고,

 

사람을 사귈때는 
물처럼 어짐을 좋게하고

 

말할 때는 물처럼 
믿음을 좋게하고,

 

다스릴 때는 물처럼 
다스림을 좋게하고,

 

일할 때는 물처럼 
능함을 좋게하고,

움직일 때는 물처럼 
때를 좋게하거라,

 

대저 오로지

다투지 아니하니 
허물이 없도다.. [ 노자 도덕경 -여덟째 가름] 
. 

성령 잉태도 부활도 거짓으로 밝혀진 대명천지에 

예수를 믿는자들중 구원받을자는 단 1명도 없다. 


 

 

필사를 할때 출처를 쓰지 않았군요 
대충 위에 언급한 책들에서인데.

내 생각을 쓴것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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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 프로필사진 똘만희 2016.12.30 08:29 신고 사이비 사기조직인 신천지교인 대통령 되면 나라가 망한다.신천지교 이만희는 서민들 정신쇠뇌교육시켜 가족들과 단절시키고 유부녀를 꼬셔 이혼하라고 권하고 신천지교육한다고 남녀가 한방에서 보름동안 동거하면서 가르킵니다. 학생들한테 학업 포기하게 하고 공산주의식으로 전도교육 시키고 전도 많이하면 평생영생한다고 속이고 하루종일 전도하라고 시키고 자기는 가평황실에서 강제이혼시킨 유부녀와 동거중이고 사리분별 못하는 가정주부 학생들을 폐인만든다 특검팀은 이만희를 조사해서 구속하고 반드시 없애야한다 정부는 왜 사이비 종교 척결못하는가? 정계에 사이비 종교인이 얼마나 많은가? 이만희가 선거에 영향을 주던가요?pd 수첩 신천지에 빠진 사람들 참조하고 불법종교활동으로 종교사기치는 이만희를 반듯이 없애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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