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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최순실 게이트

박근혜 피눈물 Jtbc 뉴스룸 앵커브리핑과 SNS 반응

metempirics 2016.12.12 21:14

박근혜씨가 지난 9일 국회 탄핵소추한 가결 직후 청와대에서 가진 국무위원 간담회에서 "피눈물이 난다는 게 무슨 말인가 했는데 이제 어떤 말인지 알겠다"고 말하면서 자신의 심정을 밝혔다고  당시 참석자들이 전했다.  

박근혜씨의 이 발언은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대표와 박원순 시장등 유력 정치인들 뿐만 아니라 네티즌들의 분노를 불러일으켰다. 

박근혜씨 자신이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과 '세월호' 유가족들과 백남기 농민 유가족 그리고 수많은 국민들에게 엄청난 고통을 주었으면서도 정작 자신의 잘못에 의한 탄핵에 '피눈물' 운운하면서 자기 개인의 안위나 걱정하는 형편없는 정신상태의 발언에 대한 SNS 상의 반응을 살펴본다.

탄핵 당한 자신이 억울하다고 여기고 있는 박근혜

박근혜 '피눈물' 발언에 조응천 의원이 특검수사에 적극 협조하겠다 라고 응수

팽목항까지 청와대 조리사까지 데리고 갔던 박근혜 

과거 안양시장에서 오뎅 코스프레했으나 끝내 오뎅은 먹지 않았다고 한다


박근혜 피눈물은 복수와 앙갚음의 칼을 갈고 있다고 의미부여한 이정미 의원

 JTBC 뉴스룸' 손석희 앵커가 '박근혜 피눈물' 보도에 대해 언론의 보도 행태를 꼬집었다.

'어떤 눈물은 너무 무거워서 엎드려 울 수밖에 없을 때가 있다'란 신철규 시인의 시 '눈물의 중력'의 시 구절을 인용해 말문을 열었다.

박근혜 서문시장 방문 후 눈물 보도, 세월호 참사 당시 눈물 흘리며 담화문 읊던 박근혜의 모습을 부각시키며 정작 기억해야할 유가족들은 뒤로 하고 박근혜의 눈물만 보도하는 언론의 보도 행태를 지적했다.

"눈물이던 피눈물이던 박근혜의 눈물만 부각시켜 보도하는 일부 언론들도 아직 정신 차리지 못했다" 라는 김창룡 인제대 교수의 말을 인용하기도 했다.

눈물이든 피눈물이든 언론은 아직 정신 못차렸다"

"대통령은 눈물이든 피눈물이든 흘리든 말든 언론에서 더 이상 보도하지않기를 바란다. 직접 보지도 않았고 불신받는 청와대 참모 혹은 경호실의 전언으로 이런 보도를 하는 것은 언론이 아직 정신차리지못했고 여전히 권력의 하수인으로 전락할 준비가 됐다는 뜻이다."

-인제대 김창룡 교수의 칼럼-

앵커브리핑에서 눈물 보도는 국정농단 박근혜 게이트의 본질을 피해가려고하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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