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바라보기 :: 뉴욕타임스 박근혜와 최순실, 최태민과 박근혜의 관계를 상세 보도


뉴욕타임스 박근혜와 최태민, 최순실 관계 집중 조명


-미 대사 ‘인격형성기 시절 박근혜 육체와 영혼 온전히 지배’ 소문 보고
-최순실 광범위한 국정농단, 장관임명, 개성공단 폐쇄에도 관여


뉴욕타임스가 최순실 국정농단에 대해 상세하게 보도하고 나섰다. 뉴욕타임스는 27일 박근혜가 머리를 숙여 사과를 하고 있는 사진과 함께 ‘A Presidential Friendship Has Many South Koreans Crying Foul-대통령의 친분에 한국인들 맹비난’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싣고 이번 최순실 스캔들의 배경과 전개과정 그리고 한국 국민들의 분노를 그대로 전했다.

뉴욕타임스는 특히 이번 스캔들의 주역인 박근혜와 최순실, 나아가 그녀의 아버지인 최태민과 박근혜의 관계를 상세하게 다루고 있어 충격을 주고 있다. 심지어 뉴욕타임스는 최태민이 러시아 로마노프 왕조를 몰락시킨 차르 니콜라이 2세의 막후 실세였던 요승(妖僧) 라스푸틴(Grigori Rasputin)으로 불리고 있다는 윌리엄 스탠턴 전 주한 미국대사의 보고서를 인용하기도 했다.

뉴욕타임스는 한국인들이 이번 스캔들에서 더 큰 충격을 받은 것은 이 스캔들의 주인공 ‘최순실이 박 대통령과 매우 좋지 않은 소문을 뿌렸던 어떤 종교계 인물의 딸이라는 사실’이며 ‘그 인물 최태민은 한국에서 라스푸틴으로 자주 일컬어졌으며, 이제 논객들은 최태민의 딸이 같은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고 말한다’고 밝혔다.

뉴욕타임스는 기사의 1/3 가까이를 할애해 최태민과 박근혜의 만남부터 관계, 최태민이라는 인물에 대한 분석 그리고 사이비 목사로서의 행적, 박근혜와의 관계를 이용한 부패 등을 소개하며 군부독재자인 박정희의 피살 이유 중 하나가 ‘박정희가 최태민의 부패한 활동을 중단시키지 못했고 그를 박근혜로부터 떼어내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나아가 뉴욕타임스는 ‘2007년 위키리크스가 공개한 외교 전신에서 서울 주재 미국 대사관은 최태민이 “인격형성기의 시절에 박근혜의 육체와 영혼을 온전히 지배했고 그 결과로 그의 자식들은 엄청난 부를 축적했다”는 소문을 보고했다’며 심지어 ‘그런 소문 중 하나는 결혼한 적이 없는 박근혜가 최태민의 아이를 가졌다는 것이었다. (그녀는 그 소문을 부인했다.)’는 것까지 밝혔다.

뉴욕타임스는 이어 최태민의 딸인 최순실의 국정농단, 즉 연설문 수정, 6900만 달러 기부 압박, 심지어 박근혜 정부의 대북 정책에 대한 비전을 담은 드레스덴 선언에 대한 연설문 수정까지도 있었다고 전했다.

뉴욕타임스는 ‘최순실이 박근혜를 “언니”라고 불렀고 스스로 참모 팀을 꾸리고 있었으며, 이들이 장관 임명이나 지난 1월 북한의 핵무기 실험 후 남북 합작 프로젝트인 개성공단을 폐쇄시킨 것과 같은 정부의 주요 결정에 개입했다. 최순실이 사실상 대통령에게 이렇게 하라, 저렇게 하라고 말했다. 대통령이 단독으로 결정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었다’는 한겨레의 이성한 전 미르재단 사무총장의 인터뷰 기사를 소개했다.

이번 뉴욕타임스의 기사는 최순실의 꼭두각시였던 박근혜, 대한민국은 요승 라스푸틴에 의해 망한 재정 러시아의 꼴이 될 것인가? 아님 4.19, 5월 광주, 6월 항쟁으로 이어지는 위대한 민중저항의 전통을 이어갈 것인가 하는 많은 생각을 던져주고 있다.

다음은 뉴스프로가 번역한 뉴욕타임스의 기사 전문이다.

번역 감수 : 임옥

기사 바로가기 ☞ http://nyti.ms/2fcAkRw


A Presidential Friendship Has Many South Koreans Crying Foul

대통령의 친분에 한국인들 맹비난

 

By CHOE SANG-HUN, OCTOBER 27,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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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ident Park Geun-hye of South Korea bowed after issuing a statement of apology in Seoul on Tuesday. YONHAP, VIA REUTERS

한국의 박근혜 대통령이 지난 화요일 서울에서 사과 성명을 발표한 후 고개를 숙이고 있다



SEOUL, South Korea — South Koreans have been riveted for weeks by a scandal involving the president and a shadowy adviser accused of being a “shaman fortuneteller” by opposition politicians.

한국 서울 – 한국인들은 야당 정치인들이 “무당”이라 비난하는 수상쩍은 조언자와 대통령이 연루된 스캔들로부터 수 주간 눈을 떼지 못하고 있다.

The elusive figure, Choi Soon-sil, is a private citizen with no security clearance, yet she had remarkable influence over President Park Geun-hye: She was allowed to edit some of Ms. Park’s most important speeches.

파악하기 어려운 인물인 최순실은 비밀정보 사용허가도 받지 않은 일반 시민이지만 박근혜 대통령에 대해 놀라운 영향력을 행사했다. 그녀는 박근혜의 가장 중요한 연설문들 일부를 수정할 수 있었다.

The news channel Chosun showed video of presidential aides kowtowing to her after she apparently gave them orders. She apparently had an advance copy of the president’s itinerary for an overseas trip, the TV station said.

뉴스채널 TV조선은 최 씨가 대통령 보좌관들에게 지시를 내리는 듯 보이며 그들이 그녀에게 굽실거리는 모습을 담은 영상을 내보냈다. TV조선은 그녀가 대통령 해외 순방 일정 문서를 미리 갖고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She even had power over the president’s wardrobe, overseeing the design of her dresses and telling her what colors to wear on certain days.

최 씨는 심지어 대통령의 의상 디자인을 감독하고 특정 행사에 어떤 색을 입을지 조언하는 등 대통령의 의상에 대해서도 권한을 가지고 있었다.

These may not seem like the makings of a major scandal. But as Ms. Park nears her last year in office, the revelations have sent her polling numbers to new lows, and a prominent member of her party has called on her to resign from it, while some South Koreans want her impeached.

이러한 사실들은 엄청난 스캔들의 소재가 되지 못할 것처럼 보일 수도 있다. 그러나 박 대통령의 임기 말년이 다가오면서 이 폭로는 대통령의 최저 지지율을 갱신했으며, 그녀의 당인 새누리당의 한 주요 인사는 그녀에게 탈당을 요구했고 일부 국민은 그녀가 탄핵받기를 원한다.

In part, the accusations have resonated because they feed into longstanding criticism that the president is a disconnected leader who relies only on a trusted few.

이러한 비난이 설득력을 얻는 이유는 대통령이 자신이 신뢰하는 몇몇 사람에게만 의존하는 불통의 리더라는 오랜 비판과 맞아 떨어지기 때문이기도 하다.


But for most South Koreans, the real drama is that Ms. Choi is the daughter of a religious figure whose relationship with Ms. Park had long been the subject of lurid rumors. The figure, Choi Tae-min, was often compared to Rasputin here, and now critics say his daughter is playing the same role.

그러나 대부분의 한국인에게 있어 가장 충격적인 부분은 최 씨가 박 대통령과 매우 좋지 않은 소문을 뿌렸던 어떤 종교계 인물의 딸이라는 사실이다. 그 인물 최태민은 한국에서 라스푸틴으로 자주 일컬어졌으며, 이제 논객들은 최태민의 딸이 같은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고 말한다.

Mr. Choi was the founder of an obscure sect called the Church of Eternal Life. He befriended Ms. Park, 40 years his junior, soon after her mother was assassinated in 1974. According to a report by the Korean intelligence agency from the 1970s that was published by a South Korean newsmagazine in 2007, Mr. Choi initially approached Ms. Park by telling her that her mother had appeared in his dreams, asking him to help her.

최태민은 영세교(영생교)라는 이름의, 실체가 모호한 종교분파를 만든 자이다. 그는 1974년 박근혜의 어머니가 피살된 직후 40살 어린 박근혜와 친밀한 관계를 맺게 되었다. 2007년 한 시사잡지에 실린 한국 정보 기관의 1970년대 보고서에 따르면 최 씨는 죽은 박근혜의 어머니가 자신의 꿈에 나타나 딸을 도우라고 했다고 말하며 애초 박근혜에게 접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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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i Soon-sil, who Ms. Park described as an old friend, in a photo taken from an online news report. JEON HEON-KYUN / EUROPEAN PRESSPHOTO AGENCY
박 대통령이 오랜 친구로 묘사하는 최순실, 온라인 뉴스에서 가져온 사진.

Mr. Choi was a former police officer who had also been a Buddhist monk and a convert to Roman Catholicism. (He also used seven different names and was married six times by the time he died in 1994 at the age of 82.) He became a mentor to Ms. Park, helping her run a pro-government volunteer group called Movement for a New Mind. Ms. Choi became a youth leader in that group.

최태민은 전직 경찰관으로서 불교승려였다가 가톨릭으로 개종했다. (그는 7개의 이름을 사용했고 1994년 82세 나이로 사망할 때까지 6번 결혼했다.) 그는 박근혜가 새마음운동이라고 불리는 친정부 자원봉사단체를 운영하는 데 도움을 주며 그녀의 멘토가 되었다. 최순실은 그 단체의 청년부 지도자가 되었다.

According to the report by the KCIA, as the country’s intelligence agency was then called, Mr. Choi was a “pseudo pastor” who had used his connection to Ms. Park to secure bribes.

국가정보기관의 당시 명칭인 한국 중앙정보부의 보고서에 따르면 최태민은 박근혜와의 친분을 이용해 뇌물을 뜯어내던 ‘사이비 목사’였다.

Ms. Park’s father, Park Chung-hee, the former military dictator, was assassinated in 1979 by Kim Jae-gyu, the director of the KCIA. Mr. Kim told a court that one of the reasons he killed Mr. Park was what he called the president’s failure to stop Mr. Choi’s corrupt activities and keep him away from his daughter.

前 군부 독재자인 박근혜의 아버지 박정희는 1979년 중앙정보부 부장이던 김재규의 손에 피살당했다. 박정희를 죽인 이유들 중 하나는 박정희가 최태민의 부패한 활동을 중단시키지 못했고 그를 박근혜로부터 떼어내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김재규 씨는 진술했다.


Ms. Park has said that her father once personally questioned her and Mr. Choi about the accusations of corruption but found no wrongdoing. Mr. Choi was never charged with a crime in connection with the allegations; in a newspaper interview in 2007, Ms. Park called him a patriot and said she was grateful for his counsel and comfort during “difficult times.”

박근혜 대통령은 아버지가 이 부패 혐의에 대해 자신과 최태민에게 물어본 적이 있지만 아무런 부정행위도 발견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최태민은 그 혐의와 관련해서 기소되지 않았으며, 2007년 한 신문 인터뷰에서 박근혜는 그를 애국자라 칭하며 “어려운 시기”를 겪는 동안 그가 베푼 위안과 조언에 대해 감사한다고 말했다.

But gossip about their relationship — vehemently denied by Ms. Park — has haunted her since. In a 2007 diplomatic cable made public through WikiLeaks, the American Embassy in Seoul reported rumors that Mr. Choi “had complete control over Park’s body and soul during her formative years and that his children accumulated enormous wealth as a result.” One such tale held that Ms. Park, who has never married, had his child. (She has denied that.)

그러나 박근혜는 강력하게 부인했지만 그들의 관계에 대한 가십은 그 후로 계속 그녀를 괴롭혔다. 2007년 위키리크스가 공개한 외교 전신에서 서울 주재 미국 대사관은 최태민이 “인격형성기의 시절에 박근혜의 육체와 영혼을 온전히 지배했 그 결과로 그의 자식들은 엄청난 부를 축적했다”는 소문을 보고했다. 그런 소문 중 하나는 결혼한 적이 없는 박근혜가 최태민의 아이를 가졌다는 것이었다. (그녀는 그 소문을 부인했다.)

In a televised address to the nation on Tuesday, Ms. Park acknowledged that she had let Ms. Choi edit some of her most important speeches.

화요일 텔레비전으로 전국에 방영된 연설에서 박근혜는 자신의 가장 중요한 연설문들 일부를 최순실이 수정하도록 허락했음을 인정했다.

“I deeply apologize to the people,” Ms. Park said. She described Ms. Choi as an old friend who had stood by her through painful times, like the years after the killings of her mother and father.

“국민들께 깊이 사과한다”고 박 대통령은 말했다. 그녀는 아버지와 어머니가 죽은 이후의 몇 년처럼 힘들었던 시절에 자신의 곁에 있어 준 오랜 친구로 최순실을 묘사했다.


On Wednesday, prosecutors raided homes belonging to Ms. Choi and some of her associates, as well as the offices of two foundations she controls, in connection with allegations that she had used her ties with Ms. Park to pressure businesses into donating $69 million to the foundations.

수요일, 검찰은 최순실이 박 대통령과의 친분을 이용하여 6900만 달러를 재단에 기부하도록 기업들을 압박했다는 혐의와 관련, 최순실과 그 몇몇 측근이 소유한 집과 그녀가 운영하는 두 재단의 사무실을 압수수색했다.

Ms. Choi, who has not been charged with a crime, had traveled to Germany, where she told a journalist that she was innocent but that she would not come home to face investigators.

아직 형사기소가 되지 않은 최순실은 독일로 도피했고 그곳에서 자신은 결백하지만 조사를 받으러 귀국하지는 않겠다고 한 기자에게 말했다.

When local news media first reported allegations that Ms. Choi had edited the president’s speeches, Ms. Park’s office dismissed them as “nonsense.” But those denials crumbled this week, after the cable channel JTBC reported that it had obtained a discarded tablet computer once owned by Ms. Choi.

현지 언론이 최순실이 대통령의 연설문을 고쳤다는 혐의를 처음 보도했을 때 청와대는 “말도 안 된다”며 일축했다. 그러나 이러한 부인은 이번 주 케이블 채널 JTBC가 최순실 씨 소유였다가 버려진 태블릿 컴퓨터를 확보하면서 산산이 무너졌다.



Files discovered there included drafts of 44 speeches and other statements that Ms. Park had given from 2012 to 2014, as a presidential candidate and later as president. The computer’s log showed that Ms. Choi had received them hours or days before Ms. Park delivered the speeches. Many passages were marked in red.

그곳에서 발견된 파일에는 박근혜가 2012년부터 2014년 사이 대통령 후보로서 그리고 대통령 된 이후에 행한 44개의 연설문 초안과 다른 문건들이 포함되어 있다. 컴퓨터의 로그 파일은 대통령이 연설하기 몇 시간 또는 며칠 전에 최순실이 연설문을 받은 사실을 보여준다. 많은 문장들이 빨간색으로 표시가 되어 있었다.

Among the speeches was one that Ms. Park delivered in Dresden, Germany, in 2014. Widely billed as one of her most important policy statements, it set out her vision for eventual reunification with North Korea.

이 연설문 중에는 박근혜가 2014년 독일 드레스덴에서 행한 연설문도 있었다. 박근혜의 가장 중요한 정책 설명 중 하나로 널리 여겨지는 이 연설문에는 북한과의 궁극적인 통일에 대한 대통령의 비전이 담겨있다.

It is not clear how extensive Ms. Choi’s changes to Ms. Park’s speeches were. Ms. Park said Tuesday that Ms. Choi had offered “personal opinions and thoughts” and helped with “phrasing and other things.”

최순실이 박근혜의 연설문을 얼마나 많이 고쳤는지는 명확하지 않다. 화요일 박근혜는 최순실이 “사적인 의견과 생각”을 말해주었고 “표현과 그 외 다른 것들”에 도움을 주었다고 말했다.

Ms. Choi’s close relationship with the president has long been suspected, as people close to her have worked in Ms. Park’s administration.

최순실과 가까운 사람들이 박근혜 정부에서 직책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최순실이 박근혜와 긴밀한 관계를 가지고 있다는 추측이 오랫동안 있어 왔다.


She and her ex-husband, who was Ms. Park’s chief of staff when she was a lawmaker, have been accused in the past of improperly profiting from their influence, allegations that Ms. Park dismissed as “slander” and attempts to “disrupt the national order.” Officials who investigated the allegations were fired. But none of that raised the kind of furor seen in recent weeks.

최순실, 그리고 박근혜가 국회의원이던 당시 수석보좌관이었던 최순실의 전남편이 과거 자신들의 영향력을 이용해 부적절한 이득을 취했다는 비난을 받았지만, 박근혜는 이를 “모략”이며 “국기 문란”을 일으키는 행위라고 일축했다. 이 혐의를 조사했던 관계자는 해고되었다. 하지만 이러한 일들은 최근 몇 주 동안 돌출한 것과 같은 격노를 불러일으키지는 않았다.

Barely a day has passed without someone accusing Ms. Choi of influence peddling, greed or simply arrogance. Last week, the president of Ewha Womans University in Seoul, a leading university in the nation, resigned amid accusations that the school had given Ms. Choi’s daughter, a student there, favorable treatment.

거의 하루도 빼지 않고 최순실이 권력을 남용하고 탐욕스럽고 거만하다는 등의 증언들이 나왔다. 지난주에는 서울에 위치한 명문 이화여대의 총장이 그곳 학생인 최순실의 딸에게 특혜를 주었다는 비난이 팽대한 가운데 사임했다.

This week, a daily newspaper, Hankyoreh, quoted a former employee of one of Ms. Choi’s foundations, Lee Seong-han, as saying that copies of reports written for Ms. Park had been brought daily to Ms. Choi for review.

이번 주, 일간지 한겨레는 최순실이 설립한 재단의 전 임원이었던 이성한 씨의 말을 인용하며 박근혜에게 보고하기 위해 작성된 보고서가 매일 최순실에게 전달되어 최순실의 검토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Mr. Lee said that Ms. Choi called Ms. Park “sister” and had her own teams of advisers who meddled in critical government decisions, including the appointment of cabinet ministers and the closing of the Kaesong industrial park, a joint project of North and South Korea, after the North’s nuclear test in January.

이성한 씨는 최순실이 박근혜를 “언니”라고 불렀고 스스로 참모 팀을 꾸리고 있었으며, 이들이 장관 임명이나 지난 1월 북한의 핵무기 실험 후 남북 합작 프로젝트인 개성공단을 폐쇄시킨 것과 같은 정부의 주요 결정에 개입했다고 말했다.

“Ms. Choi effectively told the president to do this and do that,” the newspaper quoted Mr. Lee as saying. “There was nothing the president could decide alone.” Ms. Park’s office did not comment on the report.

한겨레는 “최순실이 사실상 대통령에게 이렇게 하라, 저렇게 하라고 말했다”며 “대통령이 단독으로 결정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었다”는 이 씨의 말을 인용했다. 청와대는 그 기사에 대해 논평하지 않았다.

[번역 저작권자: 뉴스프로, 번역 기사 전문 혹은 일부를 인용하실 때에는 반드시 출처를 밝혀주십시오.]


뉴스프로에서 보기 https://thenewspro.org/?p=220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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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etempir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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